마라탕쇼케이스 선택 전 필독: 야채 신선도를 결정짓는 브랜드별 냉각 기술 비교와 TOP3 선정 기준
마라탕 무한리필 매장을 준비 중이신가요?
오픈 쇼케이스에 진열된 청경채와 배추가 점심시간도 지나기 전에 시들해져서 고민이라는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손님들은 신선한 재료를 보고 가게에 들어옵니다.
오늘은 시들한 야채 때문에 손님의 발길을 돌리게 만드는 보급형 브랜드와, 재료의 숨을 살려주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결정적인 기술 차이를 비교해드리겠습니다.고객이 '직접 담는' 마라탕, 쇼케이스가 매출의 8할입니다
안녕하세요.
13년 차 쇼케이스 마케터입니다.요즘 마라탕 트렌드는 단연 '무한 리필'과 '셀프 바'입니다.
고객이 직접 집게를 들고 재료를 고르는 시스템이죠. 이때 고객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재료의 '생기'입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시중에 유통되는 다수의 브랜드 제품들은 '냉장' 기능에만 급급해 '보습'을 놓치고 있습니다.
냉장고 문을 닫아두는 일반 식당과 달리, 수시로 외부 공기와 접촉하는 마라탕 쇼케이스는 전혀 다른 공학적 설계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시중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브랜드 유형별 특징을 비교하고, 왜 특정 기술력이 들어간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엔지니어의 시각에서 분석해 드립니다.
Q1. "보급형 C사 제품을 썼더니 야채 잎이 자꾸 말라 비틀어집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나요?"
핵심 비교: '직접 냉각(직냉식)' vs '간접 냉각(간냉식)'의 수분 유지력 차이
가장 많은 사장님이 호소하는 문제입니다.
저렴한 가격 때문에 많이 선택하시는 C사나 중저가 브랜드의 경우 대부분 '직접 냉각' 방식을 사용합니다.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겨울철 차가운 벽에 등을 대고 있으면 춥죠? 그게 직냉식입니다. 냉각 파이프가 벽면에 심어져 있어 냉기가 벽을 타고 흐릅니다.문제는 이 방식이 식재료의 수분을 뺏어간다는 점입니다.
차가운 벽에 가까운 청경채나 버섯은 얼어버리고, 조금만 멀어지면 미지근해지면서 수분이 날아갑니다. 마치 젖은 머리에 드라이기를 계속 쐬는 것과 같습니다.반면, 하이엔드 설계가 적용된 쇼케이스는 '간접 냉각' 방식을 채택합니다.
이는 에어컨처럼 차가운 바람을 미세하게 순환시키는 원리입니다.저희 한성쇼케이스 본사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기술력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특수 설계된 팬이 냉기를 도서관의 공기처럼 은은하게 감싸줍니다.
야채의 수분을 뺏지 않고 냉기만 전달하여, 아침에 손질한 재료가 저녁 마감 때까지 파릇파릇한 상태를 유지하게 돕습니다.Q2. "매장이 습하고 뜨거운 김이 많은데, 유리 도어에 자꾸 물방울이 맺혀서 내용물이 안 보입니다. 해결책이 없나요?"
핵심 비교: 일반 페어 글라스 vs 결로 저감 히팅 기술 탑재 모델
마라탕 가게는 육수를 끓이는 열기와 습기로 인해 실내 온도가 높습니다.
그런데 쇼케이스 내부는 차갑죠.차가운 콜라 캔을 더운 여름에 꺼내두면 표면에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는 결로 현상을 다들 아실 겁니다.
일반적인 가성비 브랜드인 S사나 K사의 제품들은 단순히 두 겹의 유리(페어 글라스)만 사용하여 이 현상을 줄이려 합니다.
하지만 마라탕 매장처럼 극단적인 온도 차이가 나는 곳에서는 역부족입니다. 유리가 뿌옇게 변해 손님이 재료를 볼 수 없게 되죠.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리에 특수 열선 처리가 필요합니다.
자동차 뒷유리에 열선이 있어 김 서림을 없애듯, 프리미엄 라인업은 유리의 투명도를 지키기 위해 미세한 히팅 기술을 적용합니다.
한성쇼케이스 공식 블로그의 설치 사례를 확인해보세요.
펄펄 끓는 육수 통 옆에서도 투명함을 유지하는 쇼케이스의 차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손님은 깨끗하게 보이는 재료를 더 많이 담게 됩니다.Q3. "마라탕 재료 중에 식초나 염분이 많은데, 1년도 안 돼서 냉장고 안쪽이 녹슬었어요. 브랜드별 자재 등급이 다른가요?"
핵심 비교: 저가형 STS 201 vs 내식성 강화 STS 304 스테인리스
정말 중요한 지적입니다.
마라탕 소스와 재료들은 염분과 산도가 높습니다. 이는 금속을 부식시키는 주범이죠.일부 저가형 브랜드는 원가 절감을 위해 니켈 함량이 낮은 'STS 201' 등급의 스테인리스를 사용합니다.
겉보기엔 똑같이 번쩍거리는 은색 금속이라 전문가가 아니면 구별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염분에 노출되면 금방 붉은 녹이 슬기 시작합니다. 위생 점검에서 큰 감점 요인이 되기도 하죠.반면, 한성쇼케이스 쇼핑몰에서 취급하는 주요 라인업은 주방 식기나 의료 도구에 쓰이는 고등급 'STS 304' 스테인리스를 고집합니다.
비에 젖어도 녹이 슬지 않는 고급 우산살과, 몇 번 쓰고 나면 녹이 묻어나는 저가 우산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녹이 슨 쇼케이스에 담긴 음식을 먹고 싶어 하는 손님은 없습니다.
초기 투자 비용을 아끼려다 1년 뒤에 쇼케이스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테인리스 등급을 확인해야 합니다.Q4. "해외 브랜드와 국내 제작 브랜드, AS와 부품 수급에서 어떤 차이가 있나요?"
핵심 비교: 수입 완제품의 부품 대기 시간 vs 국내 자체 생산의 즉각 대응
최근 디자인이 예쁘다는 이유로 유럽이나 중국산 수입 완제품(OEM 포함)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늘었습니다.
물론 디자인은 훌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핵심 부품인 '콤프레셔'나 '디지털 컨트롤러'가 고장 났을 때가 문제입니다.해외 브랜드인 I사나 M사의 경우, 전용 부품을 해외에서 공수해와야 해서 수리하는 데 2주 이상 걸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냉장고가 멈춘 2주 동안 장사를 접어야 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국내에서 직접 제조 라인을 갖춘 브랜드는 다릅니다.
한국의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에 맞춰 콤프레셔 마력을 세팅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부품 교체가 가능합니다.쇼케이스는 24시간 돌아가는 매장의 심장입니다.
심장이 멈췄을 때 응급조치가 가능한지, 아니면 외국 의사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사업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입니다.한 번의 선택이 매장의 신선도를 좌우합니다
마라탕 쇼케이스는 단순한 가전제품이 아닙니다.
고객에게 "우리 가게 재료는 이렇게 신선합니다"라고 보여주는 무대와 같습니다.야채가 마르지 않는 냉각 기술, 습기에도 투명한 유리, 녹슬지 않는 내구성.
이 세 가지는 타협해서는 안 되는 기준입니다.저가형 브랜드의 견적서를 받고 흔들리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버려지는 시든 야채 값과, 비위생적인 모습에 실망하고 떠나는 손님을 생각한다면, 제대로 된 기술력을 갖춘 쇼케이스가 결국은 남는 장사입니다.수많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왜 한성을 선택하는지, 그 기술적인 이유를 꼼꼼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전문가에게 물어봐 주세요.
사장님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