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1200 종류별 스펙 비교와 구매 전 필수 체크리스트 Top 3
쇼케이스1200 종류별 스펙 비교와 구매 전 필수 체크리스트 Top 3
카페나 베이커리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장비 중 하나가 바로 진열 냉장고입니다.
그중에서도 가로 폭 1200mm 사이즈는 소형 매장부터 중형 매장까지 가장 널리 쓰이는 표준 규격인데요.
공간 효율성과 진열 효과의 밸런스가 가장 좋기 때문이죠.
하지만 막상 구매하려고 보면 제과용, 음료용, 사각형, 곡선형 등 종류가 너무 많아 혼란스러우실 겁니다.
오늘은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쇼케이스1200 모델의 종류별 특징과 실제 스펙을 비교해 드립니다.
실패 없는 구매를 위한 핵심 기준 3가지도 정리했으니 끝까지 확인해 보세요.
[[IMAGE_VISUAL: modern cafe interior showing a well-lit 1200mm refrigerated display case filled with cakes and pastries, clean glass front, stainless steel finish || IMAGE_TEXT: ]]
1. 제과용 vs 음료용: 용도에 따른 냉각 방식 차이
쇼케이스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바로 '무엇을 담을 것인가'입니다.
겉모습은 비슷해 보이지만 제과용과 음료용은 냉각 방식과 적정 온도가 완전히 다르거든요.
제과용 쇼케이스 (Bakery Showcase)
케이크나 마카롱 같은 디저트는 수분 유지가 생명입니다.
따라서 제과용은 직접적인 바람을 쏘지 않는 '간접 냉각 방식'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바람이 직접 닿으면 생크림이 마르거나 과일 토핑이 시들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보통 습도를 70~80% 정도로 유지하며, 온도는 2°C에서 8°C 사이로 세팅됩니다.
가격대는 일반 음료용보다 약 20~30% 정도 비싸게 형성되어 있어요.
[[IMAGE_VISUAL: close up shot of a bakery display case with led lighting showing strawberry shortcakes and macarons, humidity visible on glass || IMAGE_TEXT: ]]
음료용 쇼케이스 (Beverage Showcase)
반면 병음료나 캔 음료를 주로 보관한다면 강력한 냉각이 우선입니다.
이때는 팬(Fan)이 돌아가며 찬 바람을 순환시키는 '직접 냉각 방식'이 유리하죠.
냉기 순환이 빨라 문을 자주 여닫아도 설정 온도로 금방 복귀합니다.
다만 내진동과 습도 조절 기능이 약해 케이크를 보관하면 금방 굳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받기 (100%)
보통 1200 사이즈 기준 소비전력은 350W~500W 수준입니다.
2. 디자인 형태별 특징: 사각형 vs 곡선형(라운드)
기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매장 인테리어와의 조화입니다.
최근 트렌드는 확실히 각진 사각형 디자인이 압도적인데요.
두 가지 형태의 장단점을 명확히 비교해 보겠습니다.
[[IMAGE_VISUAL: comparison photo showing a square type refrigerated showcase next to a curved glass showcase in a bright showroom environment || IMAGE_TEXT: ]]
사각형 쇼케이스 (Square Type)
최근 신규 오픈하는 카페의 80% 이상이 사각 형태를 선택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상단 공간 활용성 때문인데요.
윗면이 평평해서 메뉴판을 올려두거나, 상온 보관용 쿠키 등을 진열하기에 안성맞춤이죠.
유리와 유리가 맞닿는 접합 방식(UV 접합 vs 실리콘 접합)에 따라 고급스러움이 달라집니다.
UV 접합 방식은 이음새가 거의 보이지 않아 진열 효과가 극대화되지만, 가격이 10~20만 원 정도 더 높습니다.
곡선형 쇼케이스 (Curved Type)
예전부터 많이 쓰이던 둥근 유리 형태입니다.
시각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죠.
하지만 상단에 물건을 올릴 수 없어 공간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레트로 컨셉의 매장이 아니라면 수요가 줄어드는 추세예요.
3. 쇼케이스1200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할 체크리스트 Top 3
디자인과 용도를 정했다면, 이제는 구체적인 스펙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A/S나 유지비와 직결되는 부분이니 놓치지 마세요.
[[IMAGE_VISUAL: detailed shot of the back of a commercial refrigerator showing the compressor unit and digital temperature controller panel || IMAGE_TEXT: ]]
① 콤프레셔 제조사와 소음 레벨
쇼케이스의 심장은 콤프레셔입니다.
저가형 모델은 소음이 커서 조용한 카페 분위기를 망칠 수 있거든요. 👉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받기 (100%)
세콥(Secop)이나 엠브라코(Embraco) 같은 검증된 브랜드의 콤프레셔를 사용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1200 사이즈 기준, 가동 시 소음이 50dB 이하라면 양호한 편입니다.
매장이 협소하다면 저소음 설계가 적용된 모델인지 꼭 스펙 시트를 확인하세요.
② LED 조명 색온도와 위치
같은 케이크라도 조명에 따라 맛있어 보이는 정도가 다릅니다.
보통 전구색(3000K)과 주백색(4000K) 사이가 디저트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데요.
일부 저가형은 푸른 빛이 도는 주광색(6500K)을 써서 음식을 차가워 보이게 만들기도 하죠.
또한 각 선반마다 LED가 개별적으로 설치되어 있는지, 아니면 천장에만 있는지 확인하세요.
모든 선반에 조명이 있어야 아래쪽 진열 상품도 그림자 없이 잘 보입니다.
[[IMAGE_VISUAL: internal view of showcase shelves illuminated by warm LED strip lights, highlighting chocolate cakes clearly without shadows || IMAGE_TEXT: ]]
③ 뒷문(Sliding Door) 마감과 성에 제거 기능
직원이 사용하는 뒷문 마감도 중요합니다.
미닫이 문 틈새로 냉기가 새어나가면 전기세 폭탄을 맞을 수 있거든요.
문에 고무 패킹이나 모헤어 처리가 꼼꼼한지 체크해야 합니다.
또한, 전면 유리에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하는 '열선(히팅 와이어)' 기능은 필수입니다.
장마철에 유리에 물방울이 맺히면 내부가 전혀 보이지 않아 매출에 치명적이거든요.
일부 초저가 모델은 이 열선 기능이 빠져있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론: 최적의 선택을 위한 제언
쇼케이스1200은 단순한 보관함을 넘어 매장의 얼굴과도 같은 장비입니다.
무조건 싼 제품보다는 용도(제과/음료)를 명확히 하고, A/S 네트워크가 확실한 국내 브랜드 위주로 살펴보는 것이 안전하죠.
현재 시세로 볼 때, 쓸만한 사각형 제과 쇼케이스(UV접합, LED 포함)의 신품 가격대는 약 150만 원에서 250만 원 선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중고를 구매하신다면 제조년월이 3년 이내인 제품을 권장해 드려요.
오늘 정리해 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매장에 딱 맞는 제품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