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진열장 브랜드별 성능 비교, 매장 매출을 결정짓는 ‘시야각’과 ‘온도 방어력’의 결정적 차이
소중한 내 가게를 오픈하거나 리뉴얼을 준비 중이신가요?
한정된 공간 안에 더 많은 메뉴를 보여주고 싶어 2단진열장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겉보기에 비슷해 보이는 쇼케이스라도, 막상 사용해 보면 매출에 기여하는 장비가 있고 오히려 애물단지가 되는 장비가 있습니다.
단순히 가격표만 보고 결정했다가, 윗줄은 미지근하고 아랫줄은 얼어버리는 낭패를 겪는 사장님들을 너무 많이 뵈었습니다.
오늘은 현직 전문가의 시선으로, 보급형 브랜드와 프리미엄 라인의 결정적인 기술력 차이를 비교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어떤 선택이 사장님의 매장에 진짜 도움이 될지, 꼼꼼하게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Q1. 같은 2단진열장인데, 왜 어떤 브랜드는 윗단 제품이 금방 마르고 맛이 변할까요?
쇼케이스를 처음 구매하시는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놓치시는 부분이 바로 '냉기 순환의 디테일'입니다.
보급형 브랜드나 저가형 기성품들은 대부분 냉기를 단순히 뒤에서 앞으로 쏘아내는 '직접 토출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 방식은 바람을 정면으로 맞는 윗단 제품의 수분을 빠르게 뺏어갑니다.
겉면이 마르고 식감이 퍼석해지니, 손님들이 보기에 맛없어 보여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죠.
반면, 기술력이 집중된 하이엔드 브랜드는 '간접 냉각 순환 시스템'을 채택합니다.
냉기가 식재료에 직접 닿지 않고 쇼케이스 내부 벽면을 타고 부드럽게 감싸 돌도록 설계합니다.
이렇게 하면 1단과 2단 사이의 온도 편차를 줄일 수 있고, 식재료 본연의 촉촉함을 영업 종료 시간까지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샌드위치나 크림이 들어간 디저트를 취급하신다면, 이 냉각 방식의 차이는 곧 폐기율과 직결됩니다.
한성쇼케이스 쇼핑몰에서 우리 가게 메뉴에 딱 맞는 사양은 무엇인지,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2. 비 오는 날만 되면 쇼케이스 유리에 물기가 차서 내부가 안 보여요. 브랜드마다 차이가 있나요?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은 날, 쇼케이스 앞유리가 뿌옇게 흐려지는 '결로 현상'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사장님들이 많으십니다.
손님이 제품을 선명하게 봐야 주문을 하는데, 유리가 뿌옇다면 당연히 매출에 타격이 있겠죠.
일반적인 중저가 브랜드들은 단가를 낮추기 위해 일반 단유리나 저렴한 페어 유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유리들은 내외부 온도 차이를 견디지 못해 습기가 쉽게 달라붙습니다.
매번 행주로 닦아내야 하는 번거로움은 오롯이 사장님의 몫이 됩니다.
하지만 한성쇼케이스와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는 다릅니다.
일반 유리보다 단열 효과가 월등히 높은 '고기능성 페어 글라스'를 기본으로 적용하며, 필요에 따라 열선 처리를 더해 결로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입니다.
유리 사이의 공기층이 바깥의 뜨거운 열기와 내부의 차가운 냉기를 확실하게 차단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365일 투명하고 깨끗한 시야를 확보해야 내 제품이 돋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쇼케이스가 가진 본질적인 기능이자 경쟁력입니다.
Q3. 조명을 켜도 제품이 칙칙해 보여요. 브랜드별로 LED 세팅이 다른가요?
"분명히 맛있는 케이크인데 쇼케이스 안에만 들어가면 맛없어 보여요."
이런 고민을 하신다면, 지금 쓰고 계신 장비의 조명 색온도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많은 기성품 업체들이 원가 절감을 위해 일반적인 형광등 색상의 저가형 백색 LED를 일괄적으로 부착합니다.
이런 차가운 백색광은 정육의 붉은빛을 검게 보이게 하거나, 베이커리의 따뜻한 질감을 차갑게 만들어버립니다.
식욕을 돋우기는커녕 오히려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는 셈이죠.
섬세한 설계를 하는 전문 브랜드는 진열되는 제품의 특성에 맞춰 '전용 스펙트럼 LED'를 제안합니다.
정육점에는 고기의 신선함을 극대화하는 붉은빛이 도는 램프를, 베이커리나 카페에는 빵의 황금빛을 살려주는 전구색(웜) 램프를 적용합니다.
단순히 밝게 비추는 것이 아니라, 제품이 가진 색감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이 기술입니다.
한성쇼케이스 본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면, 업종별로 최적화된 조명 세팅이 적용된 다양한 설치 사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명 하나로 우리 가게의 매출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Q4. 기성품 사이즈가 애매해서 공간이 남는데, 맞춤 제작은 너무 비싸지 않나요?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기성품 2단진열장을 넣으려다 보니, 10~20cm 정도 애매하게 공간이 남거나 튀어나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보급형 브랜드들은 정해진 규격(900, 1200, 1500 등)만 생산하기 때문에, 내 가게에 딱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남는 공간을 가리기 위해 가벽을 세우거나 틈새를 방치하게 되는데, 이는 매장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주범이 됩니다.
반면, 자체 공장을 보유한 한성쇼케이스는 1mm 단위의 정밀한 커스텀 제작이 가능합니다.
기둥이 튀어나온 자리, 카운터의 꺾인 각도, 사장님의 키에 맞춘 높이까지 모든 요소를 고려해 설계합니다.
초기 비용이 기성품보다 조금 더 들 수는 있지만, 버려지는 공간 없이 매장을 100%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이득이 훨씬 큽니다.
죽은 공간을 살려내어 진열 면적을 넓히는 것이야말로 임대료 높은 매장에서 살아남는 전략입니다.
나만의 특별한 쇼케이스 제작 과정이나 더 깊이 있는 기술적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한성쇼케이스 공식 블로그에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Q5. AS나 내구성은 브랜드별로 정말 큰 차이가 있나요?
쇼케이스의 심장은 '콤프레셔'입니다.
2단진열장은 내부 용적이 크고 냉기를 위아래로 순환시켜야 하므로 콤프레셔의 부하가 상당합니다.
저가형 브랜드 중 일부는 단가를 맞추기 위해 용량이 부족한 저마력 콤프레셔를 사용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수입 부품을 조립해 판매하기도 합니다.
새 제품일 때는 잘 모르지만, 1년만 지나도 소음이 트랙터처럼 커지거나 냉각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한여름 성수기에 쇼케이스가 고장 나면 그날 장사는 접어야 합니다.
수리 기사를 불러도 부품이 없어 며칠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죠.
한성쇼케이스는 검증된 정품 콤프레셔만을 사용하며, 과부하를 견딜 수 있는 넉넉한 용량으로 설계하여 기계의 수명을 늘립니다.
또한, 국내 자체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어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부품 수급이 가능합니다.
장비는 한 번 사면 끝이 아니라, 사장님과 함께 매일 호흡해야 하는 파트너입니다.
잦은 고장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튼튼한 내구성을 가진 브랜드를 선택하여 장사에만 집중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2단진열장은 먹거리를 돋보이게 만드는 매장의 무대입니다
결국 쇼케이스는 음식을 보관하는 '창고'가 아니라, 음식을 가장 돋보이게 만드는 '무대'여야 합니다.
몇 푼 아끼려다 매일 흐르는 물기를 닦고, 시끄러운 소음을 견디며, 말라가는 음식을 지켜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다른 업체들이 원가와 타협할 때, 저희는 오직 사장님의 매출 상승과 편의성만을 고민했습니다.
제대로 만든 2단진열장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을 두드려 주세요.
사장님의 성공을 담아내는 그릇, 한성쇼케이스가 정성을 다해 빚어드리겠습니다.
2단진열장 한성쇼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