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열쇼케이스 추천 2024: 업소용 쇼케이스 Top 3 솔직 비교 및 AS 현실 (한성 vs 저가형)
창업 준비하시면서 가장 골치 아픈 게 바로 냉장고, 쇼케이스 아닌가요?
인테리어랑 잘 어울려야 손님들이 "어?여기 괜찮네" 하고 들어오고, 그렇다고 예쁘기만 하면 기능이 떨어져서 여름에 케이크 녹아내리면 진짜 눈앞이 캄캄해지거든요.
저도 매장 오픈 도와드리면서 진열쇼케이스 때문에 사장님들 울고 웃는 거 정말 많이 봤습니다.오늘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 빼고 진짜 내돈내산 관점에서 솔직하게 비교해 보려고 해요.
특히 사장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가격, AS, 내구성 위주로 털어보겠습니다.
1.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싼 게 비지떡일까요?
처음 창업할 때 예산 빠듯한 거, 저도 100% 이해합니다.그래서 30~50만 원 더 싼 저가형 쇼케이스나 중고 매물에 눈이 가기 마련이죠.
그런데 제가 '가성비' 따지시는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요. 👉 자세히 보기
컴프레셔 소음: 처음엔 조용해요. 근데 6개월만 지나면 매장 전체가 웅웅거립니다.
성에(제상) 문제: 문 열 때마다 습기 차서 안에 있는 디저트가 안 보여요. 손님이 안 보이면 안 사 먹습니다.
여름철 온도 유지: 이게 치명타예요. 매장 온도 조금만 올라가도 내부 온도 10도 넘어가면... 상상에 맡길게요.
솔직히 1년 딱 장사하고 접을 거면 싼 거 사셔도 돼요.근데 우리 오래 갈 거잖아요?
그렇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2. 한성쇼케이스, 다들 좋다고 하는데 진짜일까? (단점 폭로)
업계 1위라고 불리는 한성쇼케이스, 저도 많이 써봤지만 무조건 장점만 있는 건 절대 아닙니다.
이거 모르고 사시면 배신감 드실 수도 있어요.제가 느낀 단점부터 솔직하게 까고 시작할게요.
치명적인 단점 3가지
가격이 셉니다: 솔직히 초기 견적 받아보시면 '헉' 소리 나옵니다. 다른 브랜드보다 10~20%는 더 비싸요.
너무 무겁습니다: 이게 튼튼해서 그런 건데, 설치 기사님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예요. 나중에 매장 구조 바꿀 때 혼자서는 절대 못 옮깁니다.
배송 지연: 성수기(여름 전)에 주문하면 제작 기간이 꽤 걸려요. 급하게 필요하신 분들은 속 터질 수도 있습니다.
3. 그런데도 왜 결국 '한성'으로 돌아올까? (반전 이유)
앞에서 단점을 잔뜩 늘어놓았지만, 제가 아는 10년 차 사장님들은 욕하면서도 다시 한성을 찾더라고요.왜 그럴까요?
이유는 단순합니다.장사하다가 냉장고 고장 나서 식자재 싹 다 버려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단점을 덮어버리는 3가지 이유
내구성이 깡패입니다: 앞서 무겁다고 깠죠? 그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얇은 철판 써서 가볍게 만든 게 아니라, 두껍고 좋은 자재를 써서 잔고장이 진짜 없어요. 한여름 피크타임에도 온도 유지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AS 스트레스가 적어요: 쇼케이스 고장 나면 AS 기사님 부르는 게 전쟁이거든요? 한성은 전국망이 꽤 잘 되어 있어서 대응이 빠릅니다. 이거 진짜 무시 못 해요.
조명발이 다릅니다: LED 조명 각도나 색온도가 디저트를 가장 맛있어 보이게 세팅되어 있어요. 같은 케이크라도 어디에 넣느냐에 따라 매출이 달라집니다.
[이미지: 조명발의 차이]
4. 브랜드별 스펙 & 현실 비교표 (2024년 기준)
말로만 하면 감이 안 오실 테니, 제가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데이터를 표로 정리해 봤습니다.단순히 카탈로그 스펙이 아니라 실제 사용감 기준입니다. 👉 자세히 보기
구분 | 저가형 보급형 | 중소 브랜드 A사 | 한성쇼케이스 |
|---|---|---|---|
가격대 | 매우 저렴함 | 중간 | 다소 높음 |
내구성 (수명) | 2~3년 (복불복) | 3~5년 | 7년 이상 안정적 |
AS 편의성 | 부품 수급 어려움 | 지역별 편차 큼 | 전국망 우수 |
주요 불만 | 성에, 소음 발생 | 디자인 투박함 | 배송 느림, 무거움 |
5. 그래서 어떤 걸 사야 할까요? (결정 가이드)
무조건 비싼 거 사라고 강요하는 건 아닙니다.사장님 상황에 맞춰서 결정하시는 게 정답이죠.
제가 딱 정해드릴게요.
이런 분들은 저가형/중고 추천합니다
오픈 예산이 진짜 10원 한 장까지 아쉬운 상황이다.
팝업스토어처럼 6개월~1년 정도 짧게 운영할 계획이다.
매장이 아주 시원해서 쇼케이스 부하가 적게 걸리는 환경이다.
이런 분들은 무조건 '한성' 가세요
"나는 AS 전화 돌리면서 스트레스받기 싫다."
"최소 5년 이상 이 자리에서 롱런할 생각이다."
"디저트/케이크가 메인이라 진열 상태가 매출과 직결된다."
솔직히 초기 비용 50만 원 아끼려다 나중에 수리비로 100만 원 깨지는 경우 허다합니다.장비가 속 썩이면 사장님은 장사에 집중을 못 해요.
그게 가장 큰 손해 아닐까요?
마치며: 결국 선택은 사장님 몫입니다
진열쇼케이스는 한번 들이면 바꾸기 진짜 힘든 가구이자 가전입니다.폐기하는 것도 돈 들고, 새로 들이는 것도 일이죠.
한성쇼케이스, 비싸고 무겁고 배송도 좀 느릴 수 있습니다.하지만 설치해놓고 나면 "아, 이래서 다들 한성 쓰는구나" 하는 말이 절로 나오실 거예요.
묵묵하게 제 할 일 다 해주는 든든한 직원 한 명 채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마음 편하실 겁니다.
현명한 선택 하셔서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