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용냉장고매입 2026년 최신 시세와 호구 안 잡히는 3가지 비법
업소용냉장고매입 2026년 최신 시세와 가격 잘 받는 법을 공개합니다. 감가 안 당하는 사진 촬영법부터 호구 피하는 협상 기술까지, 10년 경력 전문가가 알려드리는 현실적인 조언을 확인하세요.
Feb 06, 2026
사장님들, 업소용 냉장고 처분하려고 알아보실 때 '최고가 매입'이라는 말만 믿고 덜컥 불렀다가 낭패 보신 적 있으시죠?
처음엔 50만 원 준다고 해놓고, 막상 현장 오면 '흠집이 있네', '연식이 오래됐네' 하면서 반값으로 깎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오늘은 제가 10년 넘게 이 바닥에서 구르면서 알게 된, 업소용냉장고매입 제값 받고 파는 현실적인 노하우를 싹 다 공개할게요.

폐업 정리, 냉장고 어떻게 팔까?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적어도 남들보다 10~20만 원은 더 챙기실 수 있을 겁니다.
먼저 내 냉장고가 얼마짜리인지 대략적으로라도 알아야 눈탱이를 안 맞겠죠?
업자들이 가격을 매길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딱 3가지입니다.
첫째, 생산 연식(제조년월)입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인데요.
보통 제조일로부터 3년 이내 제품이 가장 가격 방어가 잘 됩니다.
5년이 넘어가면 감가율이 확 커지고, 7~8년이 넘으면 사실상 고철값이나 폐기 비용이 안 나오면 다행인 수준으로 떨어지죠.

제조년월 확인이 1순위
둘째, 외관 상태와 내부 부품입니다.
문짝 고무 패킹(개스킷)이 찢어졌거나, 선반 코팅이 벗겨져 녹이 슬었다면 무조건 감가 사유가 됩니다.
특히 '콤프레셔' 소리가 탱크 지나가는 소리처럼 크다면, 이건 수리비가 더 나오기 때문에 매입 거절당할 수도 있어요.
셋째, 브랜드와 용량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우성, 유니크, 라셀르 같은 메이저 브랜드 제품이 중고 시장에서도 인기가 많아 가격을 더 잘 쳐줍니다.
45박스(문 4개)냐 25박스(문 2개)냐에 따라서도 당연히 기본 단가가 달라지고요.

45박스 vs 25박스 가격 차이
👉 자세히 보기
가장 궁금해하실 시세를 정리해 봤습니다.
물론 지역이나 업체 사정, 운반 난이도(지하, 엘리베이터 유무)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절대적인 가격이 아니라는 점,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간냉식(성에 안 끼는 방식)이 직냉식보다 훨씬 비쌉니다.
내 냉장고 내부에 성에가 잔뜩 껴서 주기적으로 긁어내야 한다면 '직냉식'이고, 가격 기대치를 조금 낮추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직냉식 vs 간냉식 구별법
업체에 전화해서 "냉장고 얼만가요?"라고 물으면 백이면 백 "사진 보내보세요"라고 할 겁니다.
이때 사진을 어떻게 찍어서 보내느냐가 견적의 첫인상을 결정짓거든요.
대충 찍어 보내면 업자는 '상태 안 좋겠네'라고 짐작하고 방어적으로 낮은 가격을 부를 수밖에 없어요.

사진 잘 찍어야 돈 더 받음
이렇게 찍어서 문자로 보내세요.
특히 내부에 음식물이 꽉 차 있는 상태로 찍어 보내는 분들이 계신데, 이거 정말 안 좋습니다.
비워진 상태, 혹은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여야 '관리가 잘된 제품'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거든요.

내부는 비우고 찍으세요
전화상으로는 50만 원 준다고 했는데, 막상 트럭 끌고 와서는 "어휴, 이거 엘리베이터 없는 2층이었어요? 사다리차 불러야겠네" 하면서 10만 원 깎는 경우, 정말 흔합니다.
👉 자세히 보기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처음에 정보를 투명하게 다 오픈해야 합니다.
"2층이고 엘리베이터 없습니다. 계단이 좁아요. 이 조건 포함해서 견적 주세요."라고 못 박으세요.

운반 환경 미리 고지 필수
그리고 또 하나, '일괄 처분'이 무조건 유리한 건 아닙니다.
식기세척기, 싱크대, 작업대 등을 묶어서 "한 번에 다 가져가세요"라고 하면 편하긴 하죠.
하지만 업자 입장에서는 돈 안 되는 품목(작업대 등)까지 떠안아야 해서 냉장고 가격을 후려칠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돈 되는 냉장고는 따로 팔고, 나머지는 고물상에 넘기거나 나눔 하는 게 총수입은 더 높을 수도 있어요.

묶어 팔기 vs 따로 팔기
마지막으로 사기 아닌 사기를 피하는 방법입니다.
계약금 이야기를 꺼내는 곳은 일단 의심해보세요.
보통 매입은 현장에서 물건 상태 확인하고 실어서 보낸 뒤 바로 입금하거나, 현금을 주는 게 정상적인 절차입니다.
물건을 가져가기도 전에 보증금조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계약금 요구는 주의
또한, 너무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을 부르는 곳도 조심해야 합니다.
다른 곳은 다 30만 원 부르는데 혼자 "60만 원 드릴게요"라고 한다면?
99% 확률로 현장에 와서 온갖 트집을 잡아 20만 원으로 깎아버리는 '미끼 견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오히려 평균 시세나 그보다 조금 낮은 금액을 부르더라도, "현장에서 추가 감가 없습니다"라고 약속하는 업체가 훨씬 양심적일 수 있는 거죠.

정직한 거래가 최고
정리하자면, 연식과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진을 꼼꼼히 찍어 보내며, 운반 환경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
이 3가지만 지키셔도 업소용냉장고매입 과정에서 얼굴 붉힐 일은 확 줄어들 겁니다.
급하다고 아무 데나 전화하지 마시고, 최소 3군데 이상은 견적 비교해 보신 뒤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처음엔 50만 원 준다고 해놓고, 막상 현장 오면 '흠집이 있네', '연식이 오래됐네' 하면서 반값으로 깎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오늘은 제가 10년 넘게 이 바닥에서 구르면서 알게 된, 업소용냉장고매입 제값 받고 파는 현실적인 노하우를 싹 다 공개할게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적어도 남들보다 10~20만 원은 더 챙기실 수 있을 겁니다.
1. 매입 시세 결정하는 3가지 핵심 요인
먼저 내 냉장고가 얼마짜리인지 대략적으로라도 알아야 눈탱이를 안 맞겠죠?
업자들이 가격을 매길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딱 3가지입니다.
첫째, 생산 연식(제조년월)입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인데요.
보통 제조일로부터 3년 이내 제품이 가장 가격 방어가 잘 됩니다.
5년이 넘어가면 감가율이 확 커지고, 7~8년이 넘으면 사실상 고철값이나 폐기 비용이 안 나오면 다행인 수준으로 떨어지죠.
둘째, 외관 상태와 내부 부품입니다.
문짝 고무 패킹(개스킷)이 찢어졌거나, 선반 코팅이 벗겨져 녹이 슬었다면 무조건 감가 사유가 됩니다.
특히 '콤프레셔' 소리가 탱크 지나가는 소리처럼 크다면, 이건 수리비가 더 나오기 때문에 매입 거절당할 수도 있어요.
셋째, 브랜드와 용량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우성, 유니크, 라셀르 같은 메이저 브랜드 제품이 중고 시장에서도 인기가 많아 가격을 더 잘 쳐줍니다.
45박스(문 4개)냐 25박스(문 2개)냐에 따라서도 당연히 기본 단가가 달라지고요.
👉 자세히 보기
2. 2026년 기준 중고 매입 시세표 (예상)
가장 궁금해하실 시세를 정리해 봤습니다.
물론 지역이나 업체 사정, 운반 난이도(지하, 엘리베이터 유무)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절대적인 가격이 아니라는 점,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 구분 (45박스 기준) | A급 (2년 이내) | B급 (3~5년) |
|---|---|---|
| 올스텐 (간냉식) | 60~80만 원 | 30~50만 원 |
| 메탈 (직냉식) | 40~50만 원 | 15~30만 원 |
| 테이블 냉장고 (1500) | 20~30만 원 | 5~15만 원 |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간냉식(성에 안 끼는 방식)이 직냉식보다 훨씬 비쌉니다.
내 냉장고 내부에 성에가 잔뜩 껴서 주기적으로 긁어내야 한다면 '직냉식'이고, 가격 기대치를 조금 낮추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3. 견적 부르기 전 필수 체크리스트 (사진 찍는 법)
업체에 전화해서 "냉장고 얼만가요?"라고 물으면 백이면 백 "사진 보내보세요"라고 할 겁니다.
이때 사진을 어떻게 찍어서 보내느냐가 견적의 첫인상을 결정짓거든요.
대충 찍어 보내면 업자는 '상태 안 좋겠네'라고 짐작하고 방어적으로 낮은 가격을 부를 수밖에 없어요.
이렇게 찍어서 문자로 보내세요.
- 전체 정면 샷 1장: 찌그러짐이나 전체적인 때깔 확인용.
- 모델명 라벨(제원표) 1장: 냉장고 옆면이나 안쪽에 붙어있는 스티커입니다. 이걸 찍어야 연식과 용량이 정확히 나옵니다.
- 내부 사진 1장: 문 열고 선반 상태, 바닥 오염도 등을 보여주세요.
특히 내부에 음식물이 꽉 차 있는 상태로 찍어 보내는 분들이 계신데, 이거 정말 안 좋습니다.
비워진 상태, 혹은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여야 '관리가 잘된 제품'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거든요.
4. 현장 감가 안 당하는 협상의 기술
전화상으로는 50만 원 준다고 했는데, 막상 트럭 끌고 와서는 "어휴, 이거 엘리베이터 없는 2층이었어요? 사다리차 불러야겠네" 하면서 10만 원 깎는 경우, 정말 흔합니다.
👉 자세히 보기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처음에 정보를 투명하게 다 오픈해야 합니다.
"2층이고 엘리베이터 없습니다. 계단이 좁아요. 이 조건 포함해서 견적 주세요."라고 못 박으세요.
그리고 또 하나, '일괄 처분'이 무조건 유리한 건 아닙니다.
식기세척기, 싱크대, 작업대 등을 묶어서 "한 번에 다 가져가세요"라고 하면 편하긴 하죠.
하지만 업자 입장에서는 돈 안 되는 품목(작업대 등)까지 떠안아야 해서 냉장고 가격을 후려칠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돈 되는 냉장고는 따로 팔고, 나머지는 고물상에 넘기거나 나눔 하는 게 총수입은 더 높을 수도 있어요.
5. 주의사항: 이런 업체는 피하세요
마지막으로 사기 아닌 사기를 피하는 방법입니다.
계약금 이야기를 꺼내는 곳은 일단 의심해보세요.
보통 매입은 현장에서 물건 상태 확인하고 실어서 보낸 뒤 바로 입금하거나, 현금을 주는 게 정상적인 절차입니다.
물건을 가져가기도 전에 보증금조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너무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을 부르는 곳도 조심해야 합니다.
다른 곳은 다 30만 원 부르는데 혼자 "60만 원 드릴게요"라고 한다면?
99% 확률로 현장에 와서 온갖 트집을 잡아 20만 원으로 깎아버리는 '미끼 견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오히려 평균 시세나 그보다 조금 낮은 금액을 부르더라도, "현장에서 추가 감가 없습니다"라고 약속하는 업체가 훨씬 양심적일 수 있는 거죠.
정리하자면, 연식과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진을 꼼꼼히 찍어 보내며, 운반 환경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
이 3가지만 지키셔도 업소용냉장고매입 과정에서 얼굴 붉힐 일은 확 줄어들 겁니다.
급하다고 아무 데나 전화하지 마시고, 최소 3군데 이상은 견적 비교해 보신 뒤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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