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주문제작 2026년 기준 비용과 호갱 탈출 필수 체크리스트 5

2026년 최신 쇼케이스 주문 제작 비용과 호갱 탈출 가이드! 유리 종류별 가격 비교부터 콤프레셔 확인법, A/S 체크리스트까지 창업 전 필독 정보를 담았습니다.
Feb 08, 2026
쇼케이스주문제작 2026년 기준 비용과 호갱 탈출 필수 체크리스트 5
매장을 오픈하거나 리모델링할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뭘까요?

바로 제품을 진열하는 쇼케이스입니다.

기성품을 쓰자니 우리 가게 인테리어랑 안 맞고, 막상 주문 제작을 하려니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머리 아프시죠?

[이미지: 매장 분위기를 살리는 맞춤 쇼케이스]


제가 이 업계에서 10년 넘게 굴러먹으면서 느낀 건데, 견적서만 보고 덜컥 계약했다가 나중에 A/S 때문에 고생하는 사장님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오늘은 2026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쇼케이스 주문 제작 실전 가이드를 아주 솔직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딱 3분만 투자해서 읽어보시면, 적어도 수십만 원은 아끼는 셈이거든요.

1. 기성품 vs 주문 제작, 진짜 차이는 뭘까?



"그냥 인터넷에서 파는 거 사면 안 되나요?"라고 묻는 분들 계십니다.

물론 예산이 정말 빠듯하다면 기성품이 답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문 제작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공간 효율과 온습도 관리 때문이에요.

[이미지: 빈틈없는 공간 활용의 차이]


기성품은 사이즈가 정해져 있어서, 매장 구석에 애매한 빈 공간(Dead Space)이 생기기 마련이죠.

반면 주문 제작은 1cm 단위까지 맞춰서 제작하니까 공간 낭비가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마카롱이나 케이크 같은 디저트는 습도에 엄청 민감하잖아요?

[이미지: 디저트 생명은 습도 관리]


맞춤형 쇼케이스는 내가 파는 제품의 특성에 맞춰 제상 주기나 쿨링 시스템을 세팅할 수 있다는 게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결국 제품 퀄리티를 유지하려면 투자가 필요한 부분인 거죠.

2. 2026년 평균 제작 비용 (Feat. 유리 종류)



가장 궁금해하시는 게 가격일 텐데요.

👉 자세히 보기사실 "얼마입니다"라고 딱 잘라 말하기 어려운 게, 재질과 유리에 따라 가격이 2~3배 차이가 나거든요.

그래도 대략적인 2026년 시장 평균가를 정리해 드릴게요.

[이미지: 2026년 쇼케이스 견적 비교]


구분특징예상 가격대 (900mm 기준)
일반 페어유리가성비 좋음, 결로 생길 수 있음150만 원 ~ 200만 원
UV 접합유리투명도 최상, 고급스러움250만 원 ~ 350만 원
사면 접합프레임 없음, 디자인 끝판왕300만 원 이상


여기서 주의할 점은, 위 가격은 순수 제작비라는 점입니다.

배송비, 설치비, 그리고 현장이 2층 이상인데 엘리베이터가 없다면 사다리차 비용까지 추가로 생각하셔야 해요.

특히 요즘 대세인 UV 접합유리는 실리콘 자국이 없어서 제품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이미지: 실리콘 없는 UV 접합 디테일]


비싸더라도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보여지는 맛'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과감히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3. 호갱 당하지 않으려면 '이것' 꼭 확인하세요



견적서 받으실 때 그냥 총액만 보시나요?

절대 그러면 안 됩니다.

업체마다 부품을 뭘 쓰는지에 따라 수명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가장 먼저 콤프레셔(Compressor) 브랜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지: 쇼케이스의 심장, 콤프레셔]


이게 쇼케이스의 심장인데, 저가형 중국산 콤프레셔를 쓰면 1년도 안 돼서 소음이 심해지거나 고장 나는 경우가 태반이거든요.

보통 엠브라코(Embraco)나 세콥(Secop) 같은 검증된 브랜드를 사용하는지 꼭 물어보세요.

그리고 두 번째는 LED 조명 색온도입니다.

[이미지: 조명 색온도에 따른 음식 차이]


제과점은 따뜻한 느낌의 3000K~4000K 전구색이 좋고, 정육점이나 샐러드 가게는 신선해 보이는 6000K 주광색을 써야 합니다.

👉 자세히 보기이걸 미리 말 안 하면 공장에서 남는 LED 아무거나 달아버릴 수도 있어요.

나중에 조명 교체하려고 하면 그것도 다 돈이잖아요.

4. A/S와 유지보수, 계약 전 체크리스트



쇼케이스는 한번 설치하면 최소 5년은 써야 하는 장비입니다.

근데 여름철 성수기에 갑자기 온도가 안 떨어지면 진짜 멘붕 오거든요.

[이미지: 성수기 고장은 영업 손실 직결]


그래서 계약 전에 반드시 지방 A/S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 업체라고 덜컥 계약했는데, 내 가게는 부산이라면?

고장 났을 때 출장비만 수십만 원 달라고 하거나 아예 못 간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불상사를 막으려면 계약서에 무상 A/S 기간(보통 1년)과 출장비 규정이 명시되어 있는지 꼼꼼히 봐야 합니다.

[이미지: 계약서 A/S 조항 필수 확인]


또한, 쇼케이스 하단 기계실 청소가 쉬운 구조인지도 체크해 보세요.

먼지가 쌓이면 열이 안 빠져서 고장 원인 1순위가 되거든요.

[이미지: 청소가 쉬운 구조인지 확인]


사장님이 직접 청소할 수 있게 필터가 탈착식으로 되어 있는지 물어보는 것도 꿀팁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리는 말씀



쇼케이스 주문 제작, 단순히 예쁜 진열장을 사는 게 아닙니다.

우리 가게의 매출을 책임지는 '영업사원'을 채용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이미지: 매출을 부르는 나만의 쇼케이스]


너무 싼 가격만 쫓다가 매년 수리비로 고생하지 마시고, 오늘 말씀드린 유리 재질, 콤프레셔, A/S 조건 3가지는 꼭 기억해 두세요.

제대로 만든 쇼케이스 하나가 매장의 격을 바꿉니다.

현명한 선택으로 대박 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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