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냉장고제작 비용부터 2026년 최신 트렌드까지 핵심 정리

2026년 최신 쇼케이스 냉장고 제작 비용부터 기성품과 맞춤 제작의 차이, 필수 체크리스트까지 완벽 정리. 결로 방지 유리와 콤프레셔 위치 등 전문가의 실전 팁을 확인하세요.
Feb 08, 2026
쇼케이스냉장고제작 비용부터 2026년 최신 트렌드까지 핵심 정리
카페나 베이커리 창업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게 바로 쇼케이스 냉장고죠.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는 게 아니라, 매장의 얼굴이자 매출을 결정짓는 핵심 장비거든요.

그런데 막상 제작하려고 보면 기성품을 살지, 맞춤 제작을 할지, 가격은 또 왜 이렇게 천차만별인지 머리가 아프실 겁니다.

현장에서 10년 넘게 사장님들을 만나보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사이즈'와 '온도 유지' 문제입니다.

[이미지: 매장 분위기 좌우하는 쇼케이스]


오늘은 2026년 기준으로 쇼케이스 제작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와 비용, 그리고 절대 놓치면 안 되는 관리 포인트까지 싹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 하나만 보셔도 견적서 받을 때 '호갱' 당할 일은 절대 없습니다.

1. 기성품 vs 맞춤 제작, 나에게 맞는 선택은?



처음 알아보실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난관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파는 거 사면 안 되나?" 싶으실 텐데, 매장 환경에 따라 답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구분 기성품 (Ready-made) 맞춤 제작 (Custom)
가격 상대적으로 저렴 1.5 ~ 2배 높음
납기 즉시 또는 2-3일 최소 2주 ~ 4주
공간 활용 정해진 규격에 맞춰야 함 1cm 단위 조절 가능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간 효율성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매장이 협소하거나 기둥이 튀어나와 있는 구조라면 기성품을 넣었을 때 죽은 공간(Dead Space)이 생기기 십상이거든요.

[이미지: 1cm 오차도 없는 실측]


반면 맞춤 제작은 인테리어 컨셉에 맞춰 조명 색상, 선반 높이, 유리 각도까지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는 게 엄청난 장점이죠.

특히 마카롱이나 샌드위치처럼 제품 높이가 제각각인 경우에는 선반 높이 조절 기능을 넣는 게 필수입니다.

[이미지: 기성품과 맞춤형 비교]


하지만 예산이 빠듯한 초기 창업자라면 무리해서 맞춤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요.

요즘은 기성품도 디자인이 꽤 훌륭하게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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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작 비용, 도대체 얼마가 적정가일까?



가장 민감하고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바로 '돈' 문제일 겁니다.

2026년 시세 기준으로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을 잡아드릴게요.

보통 가로 폭(W)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는데, 900mm, 1200mm, 1500mm가 가장 일반적인 사이즈입니다.

[이미지: 2026년 제작 견적서]


기본적인 사각 쇼케이스(1200mm 기준)로 맞춤 제작을 진행하면, 보통 200만 원 중반에서 300만 원 초반 정도를 예상하셔야 해요.

여기에 어떤 옵션이 붙느냐에 따라 가격이 훅 뜁니다.

가장 비싼 옵션 중 하나가 바로 '페어 유리(이중 유리)''UV 접합' 방식이죠.

[이미지: 결로 방지 페어유리]


가격만 보고 저렴한 단유리를 썼다가는 여름철에 지옥을 맛보게 됩니다.

결로 현상 때문에 유리에 물이 줄줄 흘러서 하루 종일 걸레질만 해야 할 수도 있거든요.

특히 한국의 여름은 습하기 때문에, 쇼케이스 전면 유리는 무조건 결로 방지 기능이 있는 페어 유리나 열선 처리가 된 제품을 선택하세요.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 투자라고 보셔야 합니다.

[이미지: 습기 찬 쇼케이스의 비극]


3. 제작 전 체크리스트: 이것 모르면 100% 후회합니다



비싼 돈 들여서 제작했는데 막상 써보니 불편하다면 그만큼 속상한 일도 없겠죠.

제작 의뢰하기 전에 다음 세 가지는 꼭 미리 결정해 두셔야 합니다.

첫째, 콤프레셔 위치입니다.

기계실(콤프레셔)이 내장형인지, 실외기처럼 밖으로 빼는 별치형인지 정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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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실외기 별도 설치 여부]


내장형은 설치가 간편하지만 소음과 열기가 매장 안으로 들어온다는 단점이 있어요.

반면 별치형은 매장이 조용하고 시원하지만, 배관 공사 비용이 추가되고 건물주 허락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작은 평수의 카페라면 가급적 별치형을 추천드려요.

열기 때문에 에어컨 효율까지 떨어지게 되거든요.

둘째, 조명 색온도(Kelvin)입니다.

[이미지: 조명 색상에 따른 차이]


케이크나 빵이 맛있어 보이려면 보통 주백색(4000K)이나 전구색(3000K)을 많이 씁니다.

너무 하얀 주광색(6500K)을 쓰면 음식이 차갑고 맛없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건 제작할 때 LED 바 색상만 지정하면 되니까 비용 추가 없이 퀄리티를 높이는 꿀팁인 셈이죠.

셋째, 뒷문(미닫이)의 열림 방향과 공간 확보입니다.

[이미지: 작업 동선 고려한 뒷문]


바 안쪽 공간이 좁은데 문이 덜컥거리거나 직원끼리 부딪힌다면 정말 난감하잖아요.

작업 동선을 고려해서 미닫이 문이 부드럽게 열리는지, 청소할 때 탈착은 쉬운지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특히 레일 틈새에 빵 부스러기가 끼면 문이 잘 안 열리게 되는데, 청소가 쉬운 구조인지 미리 물어보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이미지: 청소 쉬운 레일 구조]


쇼케이스는 한번 설치하면 최소 5년 이상은 쓰는 장비입니다.

초기 비용을 아끼겠다고 저가형 부품을 쓰거나 A/S가 불확실한 곳에 맡기면, 나중에 수리비로 더 큰돈이 나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오늘 말씀드린 유리 결로 방지, 콤프레셔 위치, 조명 색상 이 세 가지만 제대로 챙기셔도 실패 없는 제작이 가능할 겁니다.

꼼꼼하게 비교하셔서 내 매장에 딱 맞는 멋진 쇼케이스를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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