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용도자기접시 구매 전 필독! 내구성 & 가성비 따지는 사장님 꿀팁 (2026년 기준)

2026년 최신 트렌드 반영! 업소용도자기접시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구성, 디자인, 가성비 꿀팁을 공개합니다. 멜라민 비교부터 색상 선택까지 실패 없는 가이드를 확인하세요.
Feb 07, 2026
업소용도자기접시 구매 전 필독! 내구성 & 가성비 따지는 사장님 꿀팁 (2026년 기준)
식당 오픈 준비하면서 가장 막막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그릇 고르기죠.

손님 입장에서야 그냥 예쁜 접시면 그만이지만, 우리 사장님들 입장에서는 매일 수백 번 닦고 부딪혀도 깨지지 않는 내구성이 생명이거든요.

막상 도매시장이나 온라인 쇼핑몰 뒤져보면,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용어도 너무 어렵지 않나요?

10년 넘게 요식업 컨설팅을 하면서 수많은 사장님들이 '그릇값만 수백만 원 쓰고도 1년 만에 다 깨먹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어요.

오늘은 업소용도자기접시 고를 때 절대 실패하지 않는, 진짜 전문가들만 아는 실전 구매 노하우 3가지를 확실하게 풀어드릴게요.

[이미지: 업소용 도자기의 종류]


1. 멜라민 vs 도자기, 아직도 고민하시나요?



처음 장사 시작하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하는 고민이 '깨지지 않는 멜라민으로 갈까, 고급스러운 도자기로 갈까' 하는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객단가 1만 5천 원 이상이라면 무조건 도자기를 쓰셔야 해요.

요즘 손님들은 음식이 나오자마자 사진부터 찍잖아요.

멜라민 접시는 아무리 잘 나와도 사진에서 특유의 가벼운 느낌이 티가 날 수밖에 없거든요.

하지만 도자기는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강화 도자기'나 '뉴본' 재질을 많이 찾는 추세인 거죠.

일반 도자기보다 강도는 2~3배 높으면서도, 특유의 고급스러운 광택은 그대로 유지하니까요.

[이미지: 멜라민 vs 도자기 비교]


아래 표를 보시면 재질별 특징이 한눈에 들어오실 거예요.

재질 구분 장점 추천 업종
일반 도자기 질감이 우수함
색 배임 없음
한정식, 파스타
강화 도자기 충격에 강함
보온성 좋음
국밥, 찌개류
멜라민 절대 안 깨짐
매우 가벼움
분식, 구내식당


강화 도자기가 일반 도자기보다 보통 가격이 1.5배 정도 비싸지만, 파손율을 생각하면 6개월만 써도 본전은 뽑는 셈입니다.

오래 쓸 생각이라면 초기 투자 비용을 너무 아끼지 마세요.

[이미지: 강화 도자기의 내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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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의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접시 고르실 때 디자인만 보시나요?

실제 주방 이모님들이 가장 싫어하는 접시가 뭔지 아시면 깜짝 놀라실걸요.

바로 '전(Edge)'이 없거나 너무 얇은 접시입니다.

여기서 '전'이란 접시 테두리 부분을 말하는데요,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두 가지예요.

첫째, 서빙할 때 손가락이 음식에 닿지 않게 해주는 안전지대 역할을 하거든요.

둘째, 설거지 후 겹쳐서 보관할 때 서로 부딪혀 이가 나가는(Chipping) 현상을 막아줍니다.

[이미지: 이가 나가지 않는 전]


디자인이 예쁘다고 전이 없는 평평한 접시를 샀다가, 서빙 직원이 국물을 손에 쏟거나 설거지하다가 다 깨먹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특히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 업소라면 더더욱 '롤드 엣지(Rolled Edge)' 처리가 된 제품을 고르셔야 해요.

테두리가 둥글게 말려 있어서 충격을 흡수해 주는 구조인 거죠.

[이미지: 롤드 엣지 확인법]


2026년 현재 트렌드는 투박한 롤드 엣지보다는, 디자인을 살리면서 강도만 높인 '슬림 강화형'이 대세입니다.

손님 눈에는 예쁘고, 주방에서는 튼튼하니 일석이조 아닐까요?

[이미지: 실전 서빙과 그릇 무게]


3. 재고 확보와 추가 구매의 용이성



이건 진짜 경험해 본 사람만 아는 고충인데, 오픈할 때 예쁘다고 수입 그릇이나 공방 그릇 덜컥 사시면 나중에 피눈물 흘립니다.

장사하다 보면 접시는 소모품이라 계속 깨지고 없어지거든요.

근데 6개월 뒤에 똑같은 걸 사려고 했더니 "사장님, 그 모델 단종됐어요"라는 말을 듣는다면 어떨까요?

결국 짝짝이 그릇을 쓰거나, 멀쩡한 그릇까지 싹 다 바꿔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 자세히 보기그래서 업소용도자기접시는 무조건 국내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라인을 선택하는 게 안전해요.

[이미지: 단종된 그릇의 비애]


최소 3년 이상 꾸준히 생산되고 있는지, 남대문이나 황학동 같은 도매상가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모델인지 꼭 확인해 보세요.

특히 2026년에는 물류비 상승으로 수입 그릇 수급이 불안정할 때가 많더라고요.

국산 여주/이천 도자기 중에서도 업소용 라인업은 디자인도 훌륭하고 수급도 안정적이라 추천할 만합니다.

처음 주문할 때 여유분으로 15~20% 정도 더 주문해 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나중에 급하게 사려다가 배송비만 더 나오고, 재고 없어서 발 동동 구르는 것보다 훨씬 낫거든요.

[이미지: 여유분 확보의 중요성]


4. 색상 선택의 심리학, 이것만은 피하세요



마지막으로 색상 팁 하나 드릴게요.

한식당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뭔지 아세요?

바로 검정색 무광 접시를 선택하는 겁니다.

처음엔 고급스럽고 음식 색감도 살아나서 정말 예뻐 보이죠.

하지만 한 달만 써보면 수저 긁힌 자국(스크래치)이 하얗게 남아서 정말 지저분해 보입니다.

[이미지: 검정 무광 접시의 단점]


특히 기름기 많은 음식을 담으면 설거지를 해도 얼룩이 잘 안 지워지는 경우도 많아요.

가장 무난하면서도 음식을 돋보이게 하는 건 역시 아이보리, 미색, 옅은 회색 계열입니다.

완전 순백색보다는 약간의 톤이 들어간 것이 물얼룩도 덜 보이고 관리하기가 훨씬 수월하거든요.

[이미지: 추천하는 접시 색상]


요즘은 '오트밀' 컬러나 흙 느낌이 나는 자연스러운 텍스처가 들어간 제품이 인기인데, 이런 건 스크래치가 나도 티가 잘 안 나서 오래 쓰기 딱 좋습니다.

결국 사장님도 편하고 손님 보기에도 좋은 게 최고 아닐까요?

업소용 그릇은 예술 작품이 아니라, 매일매일 내 장사를 도와주는 전투 장비라는 점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이미지: 성공적인 그릇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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