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용작업대 구매 전 필독! 사이즈부터 재질까지 2026 완벽 비교 가이드
업소용작업대 구매 전 필독! 사이즈 측정 팁부터 SUS 201/304 재질 비교, 1단/2단 선택 가이드까지. 10년 전문가가 실패 없는 2026년 최신 구매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Feb 06, 2026
혹시 식당 주방 오픈 준비하시면서 '작업대는 그냥 대충 싼 거 사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정말 큰일 납니다.
작업대는 주방 동선의 핵심 척추와 같아서 한 번 잘못 설치하면 바꾸기가 정말 어렵거든요.
10년 넘게 주방 컨설팅을 해오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게, 사이즈 미스로 작업 공간이 나오지 않거나 녹이 슬어서 1년도 못 쓰고 버리는 경우였어요.
그래서 오늘은 사장님들이 돈 낭비하지 않고 딱 맞는 업소용 작업대를 고르는 기준을 확실하게 알려드릴게요.

2026 주방 효율의 핵심, 작업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연히 사이즈 측정이죠.
그런데 대부분 가로 길이만 재고 끝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사실 가로보다 더 중요한 게 바로 '폭(Depth)'입니다.
주방 동선에서 폭이 10cm만 차이 나도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되거든요.
보통 업소용 작업대 폭은 600mm가 표준이지만, 좁은 주방을 위해 450mm 짜리도 많이 나옵니다.
폭 600mm 제품은 반죽이나 도마 작업을 하기에 넉넉하고, 폭 450mm 제품은 보조 선반이나 배식대 용도로 딱 적합하죠.
높이는 기본 800mm로 나오지만, 다리에 있는 조절발(Adjustable Feet)로 수평을 맞추면서 1~2cm 정도는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 기억하세요.
아래 표를 보고 우리 가게에 어떤 사이즈가 맞을지 먼저 체크해 보세요.

사이즈 측정은 폭이 생명

높이 조절발 확인 필수
이 부분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하시죠.
"그냥 다 똑같은 스텐 아니야?"라고 물으시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업소용 작업대 재질은 크게 SUS 201과 SUS 304 두 가지로 나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물이 많이 닿는 곳은 무조건 304를 쓰셔야 합니다.
👉 자세히 보기201 재질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녹에 취약해서 물기가 닿으면 금방 붉은 녹이 올라오거든요.
반면에 304 재질은 니켈 함량이 높아서 내식성이 뛰어납니다.
물론 가격은 304가 201보다 약 1.5배 정도 더 비싸지만, 1년 쓰고 녹슬어서 다시 사는 비용을 생각하면 처음부터 304를 사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인 셈이죠.
하지만 마른 재료만 보관하거나 포장 용도로만 쓴다면 굳이 비싼 304를 고집할 필요는 없어요.
가성비 좋게 201을 선택하고 관리를 잘 해주는 것도 현명한 방법 아닐까요?

녹스는 201 vs 멀쩡한 304

물 쓰는 곳은 무조건 304
작업대 하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도 정말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보통 1단 작업대와 2단 작업대 중에서 고민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1단 작업대는 하부가 뻥 뚫려 있어서 쌀 포대나 식용유 통 같은 부피 큰 물건을 넣기에 아주 좋습니다.
반면 2단 작업대는 중간에 선반이 하나 더 있어서 냄비, 프라이팬, 밧드 같은 작은 기물들을 차곡차곡 정리하기에 유리하죠.
제 경험상 좁은 주방일수록 2단 작업대를 써서 수납력을 높이는 게 공간 활용의 정석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캐비닛형 작업대'도 인기가 많아요.
문이 달려 있어서 지저분한 물건을 가릴 수 있으니 홀에서 주방이 보이는 오픈형 주방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1단은 큰 짐 보관용

2단은 수납력 2배
사이즈와 재질만 정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실제 현장에서 쓰다 보면 "아, 이거 확인할걸" 하고 후회하는 디테일들이 있거든요.
첫 번째는 '백가드(Back Guard)' 유무입니다.
👉 자세히 보기작업대가 벽면에 붙는다면 백가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해야 음식물이 벽 뒤로 넘어가는 걸 막을 수 있어요.
청소할 때마다 작업대 들어낼 거 아니면 백가드는 필수입니다.
두 번째는 '상판 두께'입니다.
저가형 제품 중에는 상판이 너무 얇아서 무거운 걸 올리거나 고기를 내려칠 때 꿀렁거리는 경우가 있어요.
최소 0.8T(mm) 이상 되는 제품을 골라야 탕탕 내려쳐도 흔들림 없이 튼튼하게 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리가 원형 파이프인지 사각 파이프인지도 보세요.
사각 파이프가 훨씬 더 하중을 잘 견디고 흔들림이 적어서 안정적입니다.

음식물 낙하 방지 백가드

흔들림 없는 두께 확인
2026년 현재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스테인리스 제품 가격도 조금씩 오르는 추세입니다.
보통 900x600 사이즈 기준으로 201 재질은 5~7만 원대, 304 재질은 9~12만 원대 정도 형성되어 있어요.
중고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작업대는 용접 부위가 떨어졌거나 심하게 찌그러진 것만 아니면 중고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중고를 살 때는 반드시 직접 눈으로 보고 녹 상태를 확인하셔야 해요.
사진으로는 미세한 녹이나 찍힘이 잘 안 보이거든요.
새 제품을 산다면 인터넷 최저가도 좋지만, 배송비가 건당 2~3만 원씩 붙는 경우가 많으니 근처 주방 설비 거리에서 직접 실어 오는 게 더 저렴할 수도 있다는 점, 꼭 계산기를 두드려 보세요.

중고는 실물 확인 필수

배송비까지 꼼꼼하게
업소용 작업대는 한 번 자리 잡으면 몇 년은 쓰는 중요한 가구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사이즈(폭), 스텐 재질(201 vs 304), 단수 구성 이 세 가지만 확실히 정해도 실패할 확률은 0%에 가깝습니다.
무조건 싼 것만 찾다가 1년 뒤에 녹슨 작업대 보면서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처음부터 우리 주방 환경에 딱 맞는 제품으로 현명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주방이 편해야 요리도 즐겁고, 장사도 잘 되는 법이니까요.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정말 큰일 납니다.
작업대는 주방 동선의 핵심 척추와 같아서 한 번 잘못 설치하면 바꾸기가 정말 어렵거든요.
10년 넘게 주방 컨설팅을 해오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게, 사이즈 미스로 작업 공간이 나오지 않거나 녹이 슬어서 1년도 못 쓰고 버리는 경우였어요.
그래서 오늘은 사장님들이 돈 낭비하지 않고 딱 맞는 업소용 작업대를 고르는 기준을 확실하게 알려드릴게요.
1. 사이즈 측정,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연히 사이즈 측정이죠.
그런데 대부분 가로 길이만 재고 끝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사실 가로보다 더 중요한 게 바로 '폭(Depth)'입니다.
주방 동선에서 폭이 10cm만 차이 나도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되거든요.
보통 업소용 작업대 폭은 600mm가 표준이지만, 좁은 주방을 위해 450mm 짜리도 많이 나옵니다.
폭 600mm 제품은 반죽이나 도마 작업을 하기에 넉넉하고, 폭 450mm 제품은 보조 선반이나 배식대 용도로 딱 적합하죠.
높이는 기본 800mm로 나오지만, 다리에 있는 조절발(Adjustable Feet)로 수평을 맞추면서 1~2cm 정도는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 기억하세요.
아래 표를 보고 우리 가게에 어떤 사이즈가 맞을지 먼저 체크해 보세요.
| 구분 | 권장 사이즈(폭) | 추천 용도 |
|---|---|---|
| 메인 조리대 | 600mm ~ 750mm | 도마 작업, 반죽, 재료 손질 |
| 보조/배식대 | 450mm | 그릇 거치, 간단한 포장, 통로 확보 |
| 대형 작업대 | 900mm 이상 | 중앙 아일랜드형, 다인원 작업 |
2. 스텐 재질: 201 vs 304, 뭐가 다를까요?
이 부분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하시죠.
"그냥 다 똑같은 스텐 아니야?"라고 물으시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업소용 작업대 재질은 크게 SUS 201과 SUS 304 두 가지로 나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물이 많이 닿는 곳은 무조건 304를 쓰셔야 합니다.
👉 자세히 보기201 재질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녹에 취약해서 물기가 닿으면 금방 붉은 녹이 올라오거든요.
반면에 304 재질은 니켈 함량이 높아서 내식성이 뛰어납니다.
물론 가격은 304가 201보다 약 1.5배 정도 더 비싸지만, 1년 쓰고 녹슬어서 다시 사는 비용을 생각하면 처음부터 304를 사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인 셈이죠.
하지만 마른 재료만 보관하거나 포장 용도로만 쓴다면 굳이 비싼 304를 고집할 필요는 없어요.
가성비 좋게 201을 선택하고 관리를 잘 해주는 것도 현명한 방법 아닐까요?
3. 1단이냐 2단이냐, 단수 선택 팁
작업대 하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도 정말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보통 1단 작업대와 2단 작업대 중에서 고민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1단 작업대는 하부가 뻥 뚫려 있어서 쌀 포대나 식용유 통 같은 부피 큰 물건을 넣기에 아주 좋습니다.
반면 2단 작업대는 중간에 선반이 하나 더 있어서 냄비, 프라이팬, 밧드 같은 작은 기물들을 차곡차곡 정리하기에 유리하죠.
제 경험상 좁은 주방일수록 2단 작업대를 써서 수납력을 높이는 게 공간 활용의 정석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캐비닛형 작업대'도 인기가 많아요.
문이 달려 있어서 지저분한 물건을 가릴 수 있으니 홀에서 주방이 보이는 오픈형 주방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 종류 | 장점 | 단점 |
|---|---|---|
| 1단 작업대 | 큰 물건 수납 용이, 청소 쉬움 | 작은 물건 적재 불가, 공간 낭비 가능성 |
| 2단 작업대 | 수납력 2배, 기물 정리 최적화 | 큰 물건 보관 어려움, 하부 청소 불편 |
| 캐비닛형 | 미관상 깔끔함, 먼지 차단 | 가격이 비쌈, 내부 습기 찰 수 있음 |
4. 구매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디테일
사이즈와 재질만 정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실제 현장에서 쓰다 보면 "아, 이거 확인할걸" 하고 후회하는 디테일들이 있거든요.
첫 번째는 '백가드(Back Guard)' 유무입니다.
👉 자세히 보기작업대가 벽면에 붙는다면 백가드가 있는 모델을 선택해야 음식물이 벽 뒤로 넘어가는 걸 막을 수 있어요.
청소할 때마다 작업대 들어낼 거 아니면 백가드는 필수입니다.
두 번째는 '상판 두께'입니다.
저가형 제품 중에는 상판이 너무 얇아서 무거운 걸 올리거나 고기를 내려칠 때 꿀렁거리는 경우가 있어요.
최소 0.8T(mm) 이상 되는 제품을 골라야 탕탕 내려쳐도 흔들림 없이 튼튼하게 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리가 원형 파이프인지 사각 파이프인지도 보세요.
사각 파이프가 훨씬 더 하중을 잘 견디고 흔들림이 적어서 안정적입니다.
5. 2026년 가격 트렌드 및 구매 팁
2026년 현재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스테인리스 제품 가격도 조금씩 오르는 추세입니다.
보통 900x600 사이즈 기준으로 201 재질은 5~7만 원대, 304 재질은 9~12만 원대 정도 형성되어 있어요.
중고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작업대는 용접 부위가 떨어졌거나 심하게 찌그러진 것만 아니면 중고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중고를 살 때는 반드시 직접 눈으로 보고 녹 상태를 확인하셔야 해요.
사진으로는 미세한 녹이나 찍힘이 잘 안 보이거든요.
새 제품을 산다면 인터넷 최저가도 좋지만, 배송비가 건당 2~3만 원씩 붙는 경우가 많으니 근처 주방 설비 거리에서 직접 실어 오는 게 더 저렴할 수도 있다는 점, 꼭 계산기를 두드려 보세요.
결론: 작업대는 주방의 기초입니다
업소용 작업대는 한 번 자리 잡으면 몇 년은 쓰는 중요한 가구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사이즈(폭), 스텐 재질(201 vs 304), 단수 구성 이 세 가지만 확실히 정해도 실패할 확률은 0%에 가깝습니다.
무조건 싼 것만 찾다가 1년 뒤에 녹슨 작업대 보면서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처음부터 우리 주방 환경에 딱 맞는 제품으로 현명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주방이 편해야 요리도 즐겁고, 장사도 잘 되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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