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레스조리대 2026년형 구매 전 필수 체크리스트 (SUS304 vs 430 차이점)
2026년 최신 스테인레스조리대 구매 가이드. SUS304와 430의 결정적 차이부터 내구성, 두께 선택 요령, 사이즈별 적정 가격까지 전문가가 짚어드립니다.
Feb 07, 2026
식당을 처음 여시거나 주방 리모델링을 하시는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이 **스테인레스조리대** 선택입니다.
그냥 다 똑같은 '스텐' 아니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어떤 재질을 쓰느냐에 따라 1년 만에 녹이 슬어 버릴 수도 있고 10년을 써도 새것 같을 수도 있거든요.
특히 2026년 현재 시중에는 겉모습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저가형 자재를 쓴 제품들이 너무 많아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장에서 10년 넘게 주방 설비를 다뤄온 제가, 진짜 돈 아끼는 스테인레스조리대 고르는 기준을 딱 정해드릴게요.
조리대를 검색하다 보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용어가 바로 SUS304와 SUS430이죠.
이 두 가지는 스테인리스 스틸의 '등급'을 말하는데, 가격 차이도 꽤 나지만 내구성 차이는 더 큽니다.
쉽게 말해서 **SUS304는 '고급형', SUS430은 '보급형'**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자석을 대봤을 때 SUS430은 자석이 붙고, SUS304는 자석이 안 붙습니다.
이게 가장 쉬운 구별법이거든요.
물이나 염분을 많이 사용하는 업소 주방이라면 무조건 SUS304(27종)를 추천드립니다.
니켈 함량이 높아 녹이 거의 슬지 않기 때문이죠.
반면에 물기가 적은 작업대나 창고 선반 용도라면 SUS430(24종)도 가성비 면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표를 보시면 확연한 차이가 보이시죠?
초기 비용을 아끼려고 SUS430으로 싱크대를 짰다가 1년 만에 녹물 나와서 결국 다 뜯어내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물 쓰는 곳은 절대 SUS430을 쓰지 마세요.
👉 자세히 보기재질만큼 중요한 게 바로 '판의 두께'입니다.
보통 0.6T부터 1.2T까지 다양한데, 숫자가 클수록 두껍고 튼튼하다는 뜻이죠.
일반적인 식당에서는 0.8T ~ 1.0T 정도면 충분히 오래 씁니다.
너무 얇은 0.6T는 무거운 곰솥을 올리거나 도마질을 세게 할 때 '울렁거림'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상판 밑을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상판이 휘지 않도록 받쳐주는 '보강 파이프'나 합판이 제대로 들어가 있는지 체크하는 게 핵심이에요.
어떤 저가형 제품은 그냥 철판만 덜렁 있어서 탕탕 소리가 심하게 나더라고요.
조리대 다리는 보통 원형 파이프와 사각 파이프 두 종류가 있습니다.
디자인 취향 차이일 수도 있지만, 사각 파이프가 구조적으로 흔들림에 조금 더 강한 편입니다.
특히 바닥이 고르지 않은 주방 환경에서는 높이 조절발(Adjustable Feet)이 필수라는 사실, 다들 아시죠?
바닥 물매 때문에 경사진 곳이 많은데, 조절발 없으면 종이 박스 끼워 넣고 써야 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이건 위생상으로도 정말 안 좋거든요.
조리대 형태를 고를 때는 '수납'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인 2단 작업대는 하부에 큰 냄비나 식재료 박스를 넣기 좋아서 활용도가 제일 높습니다.
반면에 자잘한 기물이 많다면 3단 선반형이 유리하겠죠.
👉 자세히 보기하지만 3단은 높이 제한 때문에 큰 물건을 넣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메인 조리대는 2단으로, 보조 작업대는 3단으로 구성하는 걸 추천드리는 편이에요.
오픈형 주방이나 홀에서 보이는 곳이라면 캐비닛형(문이 달린 형태)이 훨씬 깔끔합니다.
먼지나 기름때가 들어가는 것도 막아주니까 위생 관리가 수월한 셈이죠.
다만 일반 조리대보다 가격이 약 1.5배에서 2배 정도 비싸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가격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겠죠.
2026년 2월 현재, 원자재 가격 변동을 반영한 대략적인 시세를 알려드릴게요.
물론 브랜드나 두께에 따라 다르지만, SUS304 2단 작업대 기준입니다.
만약 SUS430으로 가신다면 위 가격에서 약 30~40% 정도 저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 물을 쓰는 곳이라면 몇 만 원 아끼려다 나중에 두 배로 돈 들 수 있으니 신중하셔야 합니다.
이 가격은 기성품 기준이고, 만약 공간에 딱 맞게 제작(주문제작)을 하신다면 비용은 당연히 올라갑니다.
보통 기성품 대비 1.5배 정도 생각하시면 예산 잡기 편하실 거예요.
스테인레스조리대는 한 번 사면 주방 문 닫을 때까지 쓴다는 생각으로 고르셔야 합니다.
당장 눈앞의 가격표보다는 재질(SUS304 여부), 두께, 그리고 하부 보강 상태를 꼼꼼히 따져보세요.
결국 튼튼한 기본기가 갖춰진 주방이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가장 첫걸음 아닐까요?
여러분의 성공적인 주방 세팅을 응원합니다.
그냥 다 똑같은 '스텐' 아니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어떤 재질을 쓰느냐에 따라 1년 만에 녹이 슬어 버릴 수도 있고 10년을 써도 새것 같을 수도 있거든요.
특히 2026년 현재 시중에는 겉모습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저가형 자재를 쓴 제품들이 너무 많아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장에서 10년 넘게 주방 설비를 다뤄온 제가, 진짜 돈 아끼는 스테인레스조리대 고르는 기준을 딱 정해드릴게요.
[이미지: 2026년 최신 스테인레스 조리대]
1. SUS304 vs SUS430, 도대체 뭐가 다를까?
조리대를 검색하다 보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용어가 바로 SUS304와 SUS430이죠.
이 두 가지는 스테인리스 스틸의 '등급'을 말하는데, 가격 차이도 꽤 나지만 내구성 차이는 더 큽니다.
쉽게 말해서 **SUS304는 '고급형', SUS430은 '보급형'**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미지: SUS304와 SUS430 재질 비교]
자석을 대봤을 때 SUS430은 자석이 붙고, SUS304는 자석이 안 붙습니다.
이게 가장 쉬운 구별법이거든요.
물이나 염분을 많이 사용하는 업소 주방이라면 무조건 SUS304(27종)를 추천드립니다.
니켈 함량이 높아 녹이 거의 슬지 않기 때문이죠.
반면에 물기가 적은 작업대나 창고 선반 용도라면 SUS430(24종)도 가성비 면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 구분 | SUS304 (27종) | SUS430 (24종) |
|---|---|---|
| 특징 | 녹 발생 거의 없음 | 습기에 약해 녹 발생 가능 |
| 자성 | 자석 안 붙음 | 자석 잘 붙음 |
| 추천 용도 | 싱크대, 메인 조리대 | 건식 작업대, 포장대 |
| 가격대 | 상대적으로 고가 | 저렴함 (가성비) |
표를 보시면 확연한 차이가 보이시죠?
초기 비용을 아끼려고 SUS430으로 싱크대를 짰다가 1년 만에 녹물 나와서 결국 다 뜯어내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물 쓰는 곳은 절대 SUS430을 쓰지 마세요.
[이미지: 자석 테스트로 재질 확인하기]
2. 두께(T)와 보강 파이프, 흔들림 없는 조리대의 조건
👉 자세히 보기재질만큼 중요한 게 바로 '판의 두께'입니다.
보통 0.6T부터 1.2T까지 다양한데, 숫자가 클수록 두껍고 튼튼하다는 뜻이죠.
일반적인 식당에서는 0.8T ~ 1.0T 정도면 충분히 오래 씁니다.
너무 얇은 0.6T는 무거운 곰솥을 올리거나 도마질을 세게 할 때 '울렁거림'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이미지: 조리대 상판 두께 비교]
그리고 상판 밑을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상판이 휘지 않도록 받쳐주는 '보강 파이프'나 합판이 제대로 들어가 있는지 체크하는 게 핵심이에요.
어떤 저가형 제품은 그냥 철판만 덜렁 있어서 탕탕 소리가 심하게 나더라고요.
[이미지: 하부 보강 파이프 확인]
다리 형태와 높이 조절발
조리대 다리는 보통 원형 파이프와 사각 파이프 두 종류가 있습니다.
디자인 취향 차이일 수도 있지만, 사각 파이프가 구조적으로 흔들림에 조금 더 강한 편입니다.
특히 바닥이 고르지 않은 주방 환경에서는 높이 조절발(Adjustable Feet)이 필수라는 사실, 다들 아시죠?
[이미지: 수평 조절이 가능한 발]
바닥 물매 때문에 경사진 곳이 많은데, 조절발 없으면 종이 박스 끼워 넣고 써야 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이건 위생상으로도 정말 안 좋거든요.
3. 2단 vs 3단, 그리고 캐비닛형 선택 가이드
조리대 형태를 고를 때는 '수납'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인 2단 작업대는 하부에 큰 냄비나 식재료 박스를 넣기 좋아서 활용도가 제일 높습니다.
[이미지: 수납력이 좋은 2단 작업대]
반면에 자잘한 기물이 많다면 3단 선반형이 유리하겠죠.
👉 자세히 보기하지만 3단은 높이 제한 때문에 큰 물건을 넣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메인 조리대는 2단으로, 보조 작업대는 3단으로 구성하는 걸 추천드리는 편이에요.
[이미지: 2단과 3단 조리대 활용 예시]
지저분한 게 싫다면 캐비닛형
오픈형 주방이나 홀에서 보이는 곳이라면 캐비닛형(문이 달린 형태)이 훨씬 깔끔합니다.
먼지나 기름때가 들어가는 것도 막아주니까 위생 관리가 수월한 셈이죠.
다만 일반 조리대보다 가격이 약 1.5배에서 2배 정도 비싸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이미지: 깔끔한 캐비닛형 조리대]
4. 2026년 기준, 사이즈별 적정 가격대는?
가장 궁금해하실 가격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겠죠.
2026년 2월 현재, 원자재 가격 변동을 반영한 대략적인 시세를 알려드릴게요.
물론 브랜드나 두께에 따라 다르지만, SUS304 2단 작업대 기준입니다.
| 사이즈 (가로 x 세로) | 평균 가격대 (SUS304) | 비고 |
|---|---|---|
| 900 x 600 | 10만 원 중반 | 소형 주방 추천 |
| 1200 x 600 | 10만 원 후반 ~ 20만 원 초반 | 가장 많이 쓰는 사이즈 |
| 1500 x 600 | 20만 원 중반대 | 넓은 작업 공간 필요 시 |
만약 SUS430으로 가신다면 위 가격에서 약 30~40% 정도 저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 물을 쓰는 곳이라면 몇 만 원 아끼려다 나중에 두 배로 돈 들 수 있으니 신중하셔야 합니다.
[이미지: 꼼꼼한 예산 계산 필수]
이 가격은 기성품 기준이고, 만약 공간에 딱 맞게 제작(주문제작)을 하신다면 비용은 당연히 올라갑니다.
보통 기성품 대비 1.5배 정도 생각하시면 예산 잡기 편하실 거예요.
마무리하며
스테인레스조리대는 한 번 사면 주방 문 닫을 때까지 쓴다는 생각으로 고르셔야 합니다.
당장 눈앞의 가격표보다는 재질(SUS304 여부), 두께, 그리고 하부 보강 상태를 꼼꼼히 따져보세요.
결국 튼튼한 기본기가 갖춰진 주방이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가장 첫걸음 아닐까요?
여러분의 성공적인 주방 세팅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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