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용 뒷문 쇼케이스 맞춤제작, 실패 없는 3가지 핵심 체크리스트

마트용 뒷문 쇼케이스 맞춤제작, 실패하고 싶지 않다면? 냉장 방식(직냉식 vs 간냉식)부터 사이즈 설계, 콤프레셔 선택까지 전문가가 알려주는 3가지 핵심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최적의 견적을 받아보세요.
Feb 25, 2026
마트용 뒷문 쇼케이스 맞춤제작, 실패 없는 3가지 핵심 체크리스트

마트용 뒷문 쇼케이스 맞춤제작, 실패 없는 3가지 핵심 체크리스트

매장 공간에 딱 맞는 쇼케이스를 찾고 계신가요?

기성품은 사이즈가 애매하거나 동선에 맞지 않아 고민이 많으셨을 겁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마트용 뒷문 쇼케이스 맞춤제작을 고려하시는데요.

초기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장기적으로는 공간 효율성과 상품 진열 효과를 극대화하는 현명한 투자이죠.


하지만 '맞춤제작'이라는 말에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떤 점을 꼼꼼히 따져봐야 실패 없이 우리 매장의 '효자 상품'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저희는 고객님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늘 최우선으로 생각하죠.

매출 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진열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지금부터 전문가가 짚어주는 3가지 핵심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핵심 1. 냉장 방식: 직냉식 vs 간냉식, 내 매장에 맞는 선택은?

쇼케이스의 가장 기본 기능은 바로 '냉장'입니다.

어떤 냉장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상품의 신선도와 관리 편의성이 크게 달라지거든요.


크게 직냉식과 간냉식(팬순환식) 두 가지로 나뉘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뚜렷하니 꼭 확인해 보세요.


직냉식(자연대류 방식)의 특징

직냉식은 냉각 파이프가 쇼케이스 내부 벽면에 직접 닿아 차가운 냉기를 자연스럽게 순환시키는 방식입니다.


  • 장점: 수분 손실이 적어 육류나 채소, 과일처럼 수분에 민감한 신선식품 보관에 유리합니다. 정육점 쇼케이스가 대부분 이 방식을 사용하는 이유죠.
  • 단점: 차가운 공기가 머무는 곳과 아닌 곳의 온도 편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성에를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존재해요.


간냉식(팬순환 방식)의 특징

간냉식은 냉각기에서 만들어진 차가운 공기를 팬(Fan)을 이용해 강제로 순환시키는 방식인데요.

우리가 흔히 보는 편의점 음료수 냉장고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받기 (100%)


  • 장점: 내부 온도가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유지되고 성에가 거의 끼지 않아 관리가 매우 편리합니다. 포장된 유제품, 음료, 주류, 반찬 등을 보관하기에 최적이죠.
  • 단점: 팬 바람 때문에 수분이 날아가기 쉬워 덮개 없는 신선식품은 표면이 마를 수 있습니다.

어떤 상품을 주로 진열할지에 따라 냉장 방식을 결정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취급 상품의 종류와 특성을 고려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죠.

전문가와 상의하여 최적의 방식을 결정해 보세요.


핵심 2. 사이즈와 도어 형태: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는 설계

맞춤제작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공간 맞춤'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1cm의 오차도 없이 매장 공간에 딱 맞는 쇼케이스는 진열 효과를 극대화하고 동선을 쾌적하게 만들어 줍니다.


주문 전, 설치할 공간의 가로, 세로, 깊이를 정확하게 실측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겠죠.



그다음으로 고민해야 할 것이 바로 도어 형태입니다.통로 폭이나 작업 환경에 따라 효율성이 크게 달라지거든요.


  • 슬라이딩 도어 (미닫이): 문을 열 때 차지하는 공간이 없어 좁은 통로에 설치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문이 겹치는 중앙 부분에 '데드 스페이스'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해요.
  • 힌지 도어 (여닫이): 문을 활짝 열 수 있어 상품을 진열하고 꺼내기 편리합니다. 다만, 문이 열리는 반경만큼의 공간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뒷문(Back Door)은 직원들이 창고에서 바로 상품을 보충할 수 있게 해주어 작업 효율을 비약적으로 높여줍니다.

고객 동선과 직원 동선을 분리하여 더욱 깔끔한 매장 관리가 가능해지는 것이죠.

매장의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조화도 고려해야 합니다.

쇼케이스 디자인으로 매장 품격을 높일 수 있어요.



핵심 3. 콤프레셔와 유지보수: 장기적인 비용을 좌우하는 심장

쇼케이스의 심장은 단연 '콤프레셔(압축기)'입니다.

이 콤프레셔의 성능과 위치가 쇼케이스의 수명과 월 전기료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콤프레셔는 보통 실내기 일체형과 실외기 분리형으로 나뉘는데요.


  • 일체형: 설치가 간편하지만, 콤프레셔에서 발생하는 열과 소음이 실내에 그대로 방출됩니다. 작은 규모의 매장에 적합하죠.
  • 분리형: 콤프레셔를 건물 외부나 옥상에 별도로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초기 설치 비용은 높지만, 매장 내 소음과 발열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수 있어 쾌적한 환경 조성이 가능합니다. 중대형 마트에서는 대부분 이 방식을 선택합니다.


쇼케이스의 길이나 용량에 따라 필요한 콤프레셔의 마력(HP)도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3m(약 9자) 길이의 쇼케이스에는 1.



5마력 이상의 콤프레셔가 권장되어요. 👉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받기 (100%)

용량에 맞지 않는 콤프레셔를 사용하면 냉장 성능이 떨어지고 전기료만 많이 나오게 됩니다.


특히 2026년 기준으로 강화된 에너지 효율 기준을 만족하는 제품인지, 친환경 냉매(R-404A 등)를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장기적인 전기료 절감에 큰 도움이 됩니다.

A/S 보증 기간과 출장 서비스 가능 여부도 계약 전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중요한 사항입니다.


맞춤제작 견적과 추가 옵션 똑똑하게 챙기기

모든 조건을 정했다면 이제 견적을 받아볼 차례입니다.

마트용 뒷문 쇼케이스 맞춤제작 비용은 사이즈, 냉장 방식, 콤프레셔 사양, 추가 옵션에 따라 천차만별인데요.


일반적으로 미터(m)당 100만 원에서 180만 원 선에서 가격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3m 길이의 간냉식 뒷문 쇼케이스를 실외기 분리형으로 제작한다면, 약 350만 원에서 550만 원 사이의 견적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때 기본 사양 외에 어떤 옵션을 추가할 수 있는지도 확인하면 좋습니다.


  • LED 조명: 상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필수 옵션이죠. 정육은 붉은빛이 도는 조명을, 채소나 유제품은 백색 조명을 사용하는 등 상품에 맞춰 색온도 조절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세요.
  • 선반 개수 및 재질: 진열할 상품의 무게와 크기에 맞춰 선반의 개수와 높낮이 조절 가능 여부, 재질(스테인리스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온도 조절기: 정확한 온도 관리를 위한 디지털 컨트롤러는 이제 기본 사양에 가깝습니다.


최소 2~3곳 이상의 전문 업체에서 상담과 비교 견적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순히 가격만 비교하기보다는, 사용하는 자재의 품질, 제작 경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후 관리(A/S) 정책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결론: 성공적인 맞춤제작을 위한 마지막 조언

마트용 뒷문 쇼케이스 맞춤제작은 단순히 냉장고를 하나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설비 투자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1)냉장 방식, 2)사이즈와 설계, 3)콤프레셔 사양 이 세 가지 핵심 포인트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실패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겁니다.


초기 상담 단계에서부터 매장의 평면도나 현장 사진을 가지고 전문가와 구체적으로 상의하여, 공간 효율과 운영 효율을 모두 잡는 최적의 쇼케이스를 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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