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쇼케이스 구매 가이드: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3가지 핵심 비교
스텐쇼케이스 구매 가이드: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3가지 핵심 비교
업소용 스텐쇼케이스 구매를 앞두고 계신가요?
매장의 얼굴이자 상품의 신선도를 책임지는 중요한 장비이기에 선택이 정말 까다롭습니다.
정육, 제과, 반찬 등 용도도 다르고, 비슷해 보이는 스테인리스 재질에도 등급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잘못 구매하면 상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잦은 고장으로 운영에 큰 차질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이 글에서는 수많은 쇼케이스 앞에서 고민하는 사장님들을 위해, 어떤 기준으로 비교하고 선택해야 하는지 3가지 핵심 포인트를 명확하게 짚어드립니다.
이 글만 끝까지 읽으시면, 내 매장에 딱 맞는 최고의 쇼케이스를 자신 있게 고르실 수 있을 겁니다.
용도별 쇼케이스 Top 3: 정육 vs 제과 vs 반찬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바로 '무엇을 진열할 것인가'입니다.
주력 상품에 따라 쇼케이스의 냉각 방식과 구조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죠.
1. 정육 쇼케이스 (대면형)
정육점의 신선한 고기를 위한 쇼케이스는 '수분 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고기가 마르면 색이 변하고 품질이 떨어지니까요.
그래서 대부분 차가운 냉매가 파이프를 직접 순환하는 '직냉식'을 사용해요.
이 방식은 내부 습도를 80~90% 수준으로 높게 유지해줘서 고기의 촉촉함을 오랫동안 지켜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온도 설정 범위는 보통 영하 2℃에서 영상 2℃ 사이로, 육류의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특화되어 있답니다.
내부 선반이나 바닥은 당연히 위생에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로 되어 있어야겠죠.
[[IMAGE_VISUAL: A brightly lit modern butcher shop with a long stainless steel meat display case, filled with various cuts of fresh red meat.|| IMAGE_TEXT: ]]
2. 제과 쇼케이스 (케이크, 디저트용)
케이크나 마카롱 같은 디저트는 적정 온도를 유지하면서도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또한, 시각적인 부분이 매우 중요해서 디자인과 조명이 핵심 요소가 되죠.
제과용은 팬을 이용해 냉기를 순환시키는 '간냉식(팬 냉각 방식)'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이 방식은 쇼케이스 내부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하고, 유리에 김이 서리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온도 범위는 영상 2℃에서 8℃ 사이가 일반적이고, 내부에 설치된 LED 조명은 디저트를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이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받기 (100%)
3단, 4단 등 다단 구조로 공간 효율성을 높인 제품이 많아요.
[[IMAGE_VISUAL: A beautiful bakery display case made of stainless steel and glass, showcasing colorful cakes, pastries, and desserts under warm LED lighting.|| IMAGE_TEXT: ]]
3. 반찬·샐러드 쇼케이스 (테이블형)
반찬 가게나 뷔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쇼케이스는 '작업 효율성'과 '위생'에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고객이나 직원이 쉽게 음식을 담을 수 있어야 하거든요.
주로 상부가 개방되어 있거나, 조리대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는 테이블형(밧드 냉장고)이 많습니다.
여러 개의 스테인리스 '밧드(GN Pan)'를 넣어 다양한 종류의 반찬이나 샐러드를 분리하여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죠.
매일 수시로 청소해야 하는 만큼, 구조가 단순하고 내부 모서리 마감이 깔끔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관리 측면에서 아주 유리합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 스테인리스 재질 완벽 비교: STS304 vs STS430
"다 같은 스텐 아니야?"라고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입니다.
스텐쇼케이스의 내구성과 위생 수준은 바로 이 '스테인리스 스틸'의 종류에 따라 결정되거든요.
업소용 주방기기에는 주로 STS304와 STS430이 사용되는데, 이 둘의 차이점은 반드시 알아두셔야 합니다.
STS304: 위생과 내구성이 최우선이라면
STS304는 니켈(Ni)을 8% 이상 함유하고 있어 녹과 부식에 매우 강한 고급 소재입니다.
물이나 염분에 자주 노출되는 환경에서도 거의 변질이 없어요.
따라서 고기나 생선처럼 수분이 많고, 위생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식품을 다루는 쇼케이스의 내부 재질로 가장 적합합니다.
가격은 STS430보다 비싸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훨씬 안전하고 경제적일 수 있죠.
한 가지 쉬운 구별법은 자석을 대보는 것인데요.STS304는 자성이 없어서 자석이 붙지 않습니다.
[[IMAGE_VISUAL: A close-up shot of a pristine, non-magnetic stainless steel surface of a commercial kitchen counter, reflecting the clean environment.|| IMAGE_TEXT: ]]
STS430: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STS430은 니켈이 없는 대신 크롬(Cr)을 주성분으로 하는 스테인리스입니다.
304만큼은 아니지만 일상적인 환경에서는 충분한 내식성을 가지고 있죠.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서, 쇼케이스의 외부 패널이나 물이 직접 닿지 않는 부분에 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습기가 많거나 염분이 있는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점 부식(pitting)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받기 (100%)
STS430은 철을 기반으로 하므로 자석에 잘 붙는 특징이 있습니다.
구매 전 쇼케이스 내부와 외부에 자석을 한번 붙여보면 어떤 소재를 사용했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답니다.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체크리스트
용도와 재질을 결정했다면, 이제 쇼케이스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들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이 세 가지만 꼼꼼히 확인해도 실패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1. 콤프레셔 (Compressor) 성능 및 브랜드
콤프레셔는 냉장고의 '심장'과도 같은 부품입니다.냉매를 압축하고 순환시켜 냉기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거든요.
콤프레셔의 성능이 떨어지면 설정 온도를 맞추지 못하거나, 전기 요금이 과도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LG, 댄포스(Danfoss), 엠브라코(Embraco) 등 인지도 있고 신뢰성 높은 브랜드의 콤프레셔를 사용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쇼케이스의 크기와 용량에 맞는 출력(HP, 마력)을 가졌는지도 꼭 체크해야 할 부분입니다.
2026년 현재 일반적으로 1/4HP에서 1/2HP 사이의 제품이 많이 사용됩니다.
[[IMAGE_VISUAL: The compressor unit of a commercial refrigerator, showing the black motor, copper pipes, and cooling fins, located at the bottom of the unit.|| IMAGE_TEXT: ]]
2. 냉각 방식 (직냉식 vs 간냉식)
앞서 용도별 쇼케이스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냉각 방식은 상품의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다시 한번 강조해야 합니다.
- 직접냉각 (직냉식): 냉각 파이프가 벽면에 직접 닿아 차갑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습도 유지가 잘 되어 정육, 생선, 신선 야채 보관에 유리해요. 다만, 주기적으로 성에를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간접냉각 (간냉식/팬방식): 팬을 돌려 냉기를 순환시키는 방식입니다. 성에가 끼지 않아 편리하고 내부 온도가 균일하게 유지됩니다. 음료, 유제품, 제과, 반찬 등 포장된 상품이나 건조에 덜 민감한 식품에 적합하죠.
내 매장의 주력 상품이 무엇인지 고려해서 최적의 냉각 방식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IMAGE_VISUAL: Interior of a commercial glass door refrigerator with fan vents visible at the back, indicating an indirect fan-assisted cooling system.|| IMAGE_TEXT: ]]
3. 사후관리 (A/S) 및 안전 인증
업소용 장비는 고장이 나면 매출에 즉각적인 타격을 줍니다.
따라서 신속하고 확실한 A/S 시스템을 갖춘 제조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제품 구매 시 무상 보증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전국적인 서비스 망을 갖추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중고 제품을 구매할 경우 A/S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요.
더불어, 모든 전기 제품은 KC 국가통합인증마크를 받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는 제품의 전기적 안전성을 국가에서 보증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죠.
결론: 내 매장에 딱 맞는 쇼케이스 선택 전략
지금까지 스텐쇼케이스를 선택하는 현실적인 기준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내용이 많아 보이지만 핵심은 간단합니다.
첫째, 주력 상품에 맞는 '용도'를 명확히 하고, 둘째, 예산과 위생 수준에 맞춰 스테인리스 '재질(STS304/430)'을 결정하며, 셋째, '핵심 부품(콤프레셔)'과 'A/S 정책'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상담받으시면, 판매자의 설명에 휘둘리지 않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매장을 빛내줄 최고의 파트너를 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