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집기매입 가격 잘 받는 법 3가지 (2026년 기준 실전 꿀팁)
식당집기매입 호구 잡히지 않고 제값 받는 2026년 최신 가이드. 사진 촬영 팁부터 견적 비교 노하우, 일괄 처분 전략까지 10년 경력 전문가가 솔직하게 공개합니다. 급처분 전 필독하세요.
Feb 08, 2026
폐업을 결정하셨거나 인테리어 리모델링 때문에 급하게 주방 기구들을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신가요?
10년 넘게 이 바닥에 있으면서 수천 명의 사장님들을 만나봤지만, 가장 안타까운 순간은 '제값 받을 수 있는 물건을 헐값에 넘길 때'입니다.
어떤 업체는 부르는 게 값이고, 어떤 곳은 아예 수거조차 거부하기도 하죠.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내용만 숙지하셔도 최소 50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까지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식당집기매입, 호구 잡히지 않고 똑똑하게 처분하는 2026년 최신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이미지: 주방 집기 처분 노하우]
1. 매입 견적, 사진 한 장이 결정합니다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뭔지 아세요?
바로 전화를 걸어서 "냉장고 몇 대 있고 오븐 하나 있는데 얼마 쳐줘요?"라고 대뜸 물어보시는 겁니다.
업체 입장에서는 물건 상태를 모르니 가장 보수적인 최저가를 부를 수밖에 없거든요.
견적을 잘 받으려면 무조건 '사진'을 잘 찍어야 해요.
그냥 멀리서 대충 찍는 게 아니라, 모델명과 제조년월이 나온 라벨을 반드시 찍어서 보내셔야 합니다.
| 사진 촬영 필수 포인트 | 이유 | Tip |
|---|---|---|
| 모델명/제조년월 라벨 | 연식에 따른 시세 파악 | 초점이 흔들리지 않게 |
| 전체 외관 (정면/측면) | 찌그러짐, 파손 확인 | 주변 잡동사니 치우고 촬영 |
| 내부 상태 (선반 등) | 청결도 및 부속품 유무 | 음식물 비우고 촬영 |
특히 냉장고나 오븐은 내부가 비어있고 깨끗해 보일수록 매입가가 올라가는 건 당연한 이치죠.
"사장님, 이거 닦으면 새것 같아요"라는 말보다 깨끗한 사진 한 장이 훨씬 강력합니다.
[이미지: 모델명 라벨 촬영 필수]
[이미지: 깨끗한 내부 상태]
2. '일괄 처분' vs '개별 처분', 무엇이 유리할까?
👉 자세히 보기식당 폐업 시 집기가 한두 개가 아니잖아요.
이걸 한꺼번에 한 업체에 넘길지, 아니면 비싼 건 따로 팔지 고민되실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간이 돈이라면 일괄 매입,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다면 개별 판매가 정답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폐업 날짜가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개별 판매는 쉽지 않더라고요.
직거래로 팔려다가 약속 파기되고, 결국 날짜에 쫓겨서 고물상에 헐값으로 넘기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거든요.
[이미지: 집기 일괄 정리의 효율성]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핵심 고가 장비 2~3개'**는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직거래를 시도해 보고, 나머지는 일괄 매입 업체에 맡기는 식의 하이브리드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2024년 이후 생산된 최신형 커피 머신이나 육절기 같은 특수 기계는 수요가 많아 직거래가 빠르거든요.
반면에 업소용 냉장고, 싱크대, 작업대 같은 덩치 큰 물건들은 업체에 맡기는 게 철거 비용까지 고려했을 때 이득인 셈이죠.
[이미지: 고가 장비는 직거래 고려]
[이미지: 부피 큰 집기는 업체 위탁]
3. 견적 비교, 딱 3군데만 하세요
무조건 많은 곳에 전화한다고 능사는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곳에 정보를 뿌리면 업계가 좁아서 "아, 저기 물건 나왔던데?"라며 담합 비슷하게 가격이 형성될 수도 있거든요.
딱 3군데 정도만 비교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때 중요한 건 단순히 '얼마 줄 거냐'만 묻는 게 아니라 '철거 및 운반 비용이 포함된 가격인지' 확인하는 것이죠.
[이미지: 견적 비교는 필수]
| 견적 체크리스트 | 주의사항 |
|---|---|
| 사다리차 비용 부담 주체 | 별도 청구 시 배보다 배꼽이 더 큼 |
| 당일 현장 감가 여부 | 방문 후 말 바꾸기 주의 |
| 폐기물 처리 포함 여부 | 매입 불가 품목 처리 확인 |
👉 자세히 보기어떤 업체는 매입가는 높게 부르고 현장에 와서 "사다리차 비용은 별도입니다", "생각보다 상태가 안 좋아서 깎아야겠네요"라고 말을 바꾸기도 합니다.
그래서 통화할 때 "추가 비용 없는 확정 견적 맞나요?"라고 녹음해 두거나 문자로 확답을 받아두는 게 필수입니다.
이 한마디가 나중에 분쟁을 막는 방패가 되어주니까요.
[이미지: 사다리차 비용 확인 필수]
[이미지: 현장 추가 감가 주의]
4. 시기를 놓치면 '고철값'만 받습니다
식당집기매입의 골든타임은 폐업일 기준 최소 2주 전입니다.
내일 당장 가게 빼야 하는데 오늘 업체를 부르면, 업체는 사장님이 급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럼 가격 협상에서 사장님이 절대적으로 불리해질 수밖에 없겠죠.
여유 있게 알아보셔야 여러 곳에서 견적도 받고, 필요하면 직거래도 시도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현재 인건비와 유류비가 많이 올라서, 업체들도 동선이 맞지 않으면 소량 매입은 꺼리는 추세거든요.
미리 일정을 잡아야 업체도 스케줄을 조정해서 방문할 수 있고, 그만큼 견적도 후하게 줄 수 있는 겁니다.
[이미지: 최소 2주 전 문의]
혹시 지금 당장 급하신 상황이라면, 적어도 '언제까지 무조건 비워줘야 한다'는 데드라인을 명확히 하고 업체를 찾으셔야 합니다.
급하다고 무작정 "빨리 와주세요"라고 하면 시세의 절반도 못 받을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세요.
[이미지: 꼼꼼한 재고 파악]
결국 식당집기매입의 핵심은 정보력과 타이밍입니다.
내 물건의 가치를 정확히 알고, 깨끗하게 사진 찍어 보여주고, 여유 있게 업체를 선정한다면 남들보다 훨씬 좋은 조건에 정리하실 수 있습니다.
폐업이라는 과정이 심적으로 많이 힘드실 텐데, 금전적인 부분에서라도 손해 보지 않고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내용, 꼼꼼히 체크하셔서 소중한 자산, 정당한 가격으로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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