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형쇼케이스 설치 전 확인해야 할 핵심 3가지와 추천 유형 비교

오픈형쇼케이스 구매 전 필독! 인버터 vs 정속형 차이부터 내장형/외장형 장단점, 나이트 커버의 중요성까지 핵심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다단형과 평대형 비교를 통해 매장에 딱 맞는 제품을 선택하세요.
Feb 16, 2026
오픈형쇼케이스 설치 전 확인해야 할 핵심 3가지와 추천 유형 비교

오픈형쇼케이스, 왜 매출과 직결될까요?


카페나 베이커리, 편의점 창업을 준비하거나 리모델링을 고려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장비 중 하나가 바로 진열 냉장고입니다.


특히 고객이 문을 열지 않고도 상품을 바로 집을 수 있는 오픈형쇼케이스는 접근성이 뛰어나 충동구매를 유도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죠.


하지만 무턱대고 디자인만 보고 골랐다가는 예상을 뛰어넘는 전기요금이나 소음 문제로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오픈형 다단 쇼케이스를 선택할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핵심 기준 3가지와 매장 환경별 추천 유형을 구체적으로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운영 효율을 높이는 정보를 담았습니다.



1. 냉각 방식과 전기 효율: 인버터 vs 정속형


쇼케이스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기술적인 스펙은 바로 컴프레서의 구동 방식입니다.


크게 정속형과 인버터 방식으로 나뉘는데요.


과거에는 정속형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에너지 효율 등급 기준이 강화되면서 인버터 방식이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


정속형은 설정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100% 출력으로 가동하다가 꺼지고, 다시 온도가 오르면 100%로 켜지는 방식이라 전력 소모가 상당합니다.


반면 인버터 방식은 설정 온도에 가까워지면 회전수를 조절하여 미세하게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전기료를 약 30~40%까지 절감할 수 있죠.


실제 24시간 가동해야 하는 오픈형 쇼케이스의 특성상, 한 달 전기료 차이가 5만 원에서 10만 원 이상 벌어지기도 합니다.


초기 구매 비용은 인버터 모델이 약 20~30% 더 비싸지만, 1년 이상 운영한다면 전기료 절감분으로 충분히 회수가 가능해요.



2. 실외기 설치 환경: 내장형 vs 외장형(분리형)


두 번째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실외기(컴프레서)의 위치입니다.


이 결정은 매장의 소음 수준과 발열 문제를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랍니다.


내장형(Built-in)은 쇼케이스 하단이나 상단에 기계실이 포함된 일체형 제품을 말합니다.


설치가 간편하고 이동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계 돌아가는 소음이 매장 내부로 유입되고 컴프레서 열기가 실내로 배출된다는 단점이 있죠. 👉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받기 (100%)


따라서 10평 미만의 좁은 매장이나 냉방 부하가 큰 여름철에는 실내 온도를 높이는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외장형(Remote)은 실외기를 에어컨처럼 건물 밖으로 빼는 방식인데요.


매장 내부는 조용하고 쾌적하며, 진열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다만 배관 공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초기 설치 비용이 50~100만 원 정도 추가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죠.


일반적으로 소음에 민감한 스터디 카페나 고급 베이커리는 외장형을, 이동이 잦은 팝업 스토어나 소형 매장은 내장형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3. 나이트 커버와 유지보수 편의성


오픈형 쇼케이스는 문이 없기 때문에 냉기 손실이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나이트 커버(Night Cover)'입니다.


영업이 끝난 후나 손님이 적은 시간대에 블라인드처럼 막을 내려 냉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장치인데요.


나이트 커버를 사용했을 때와 안 했을 때의 전력 소비량 차이는 최대 30% 이상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고를 때 나이트 커버가 기본 장착되어 있는지, 혹은 내구성이 좋은 소재인지 꼭 확인해 보세요.


또한 선반의 높이 조절이 자유로운지, 청소가 용이한 구조인지도 체크해야 합니다.


음료나 유제품이 흘렀을 때 배수 라인 청소가 어렵다면 악취의 원인이 되거나 위생 문제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선반 하단에 LED 조명이 각각 설치되어 있어 상품을 돋보이게 하는지도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포인트입니다.



유형별 비교: 평대형 vs 다단형 vs 세미오픈형


매장 컨셉에 따라 적합한 쇼케이스 형태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대표적인 세 가지 유형을 비교해 드릴 테니, 우리 매장에 맞는 제품이 무엇인지 가늠해 보세요.


1. 다단형 쇼케이스 (Multi-deck)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형태로, 수직 공간을 활용해 많은 상품을 진열할 수 있습니다. 👉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받기 (100%)


편의점이나 마트의 음료, 유제품 코너에서 주로 사용되는데요.


고객의 눈높이에 상품이 배치되므로 시인성이 가장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3자(900mm), 4자(1200mm), 6자(1800mm) 규격으로 나오며, 가격대는 신품 기준 4자 모델이 약 250만 원에서 400만 원 선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2. 평대형 쇼케이스 (Island)


허리 높이 정도의 낮은 냉장/냉동고로, 매장 중앙에 배치하여 동선을 유도하기 좋습니다.


주로 행사 상품이나 냉동식품, 아이스크림 등을 진열할 때 효과적이죠.


고객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구조라 제품 집기가 편하고, 매장이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줍니다.


3. 세미 다단 쇼케이스


일반 다단형보다 높이가 낮아(보통 1300~1500mm), 상단 시야를 가리지 않는 모델입니다.


카운터 앞이나 매장 중앙에 놓기에 적합하며, 고객과 직원의 시선 교차를 방해하지 않아 소통이 중요한 카페에서 많이 찾습니다.


최근 트렌드는 프레임을 최소화하고 유리 면적을 넓힌 프레임리스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설치 전 체크리스트 및 결론


마지막으로 오픈형쇼케이스 설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


우선 매장의 전기 용량(계약 전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쇼케이스는 일반 가전제품보다 기동 부하가 크기 때문에, 차단기 용량이 부족하면 영업 중에 전기가 떨어지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거든요.


또한, 배수 설비가 필요한 모델인지 자연 증발식인지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 증발식은 물통을 주기적으로 비워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지만, 별도의 배수 공사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죠.


정리하자면, 초기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소음과 발열을 잡고 싶다면 외장형 인버터 모델을, 설치 편의성과 가성비가 중요하다면 내장형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가 여러분의 성공적인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6년 이후에도 에너지 효율 기준은 계속 강화될 예정이니,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효율 제품을 선택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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