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쇼케이스 구매 전 필독 가이드: 후회 없는 선택 3가지 기준

스텐쇼케이스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핵심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STS 304와 430 재질 비교부터 콤프레셔, 냉각 방식, 용도별 추천 모델까지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모든 정보를 확인하세요.
Feb 21, 2026
스텐쇼케이스 구매 전 필독 가이드: 후회 없는 선택 3가지 기준

스텐쇼케이스 구매 전 필독 가이드: 후회 없는 선택 3가지 기준

업소용 스텐쇼케이스는 매장의 첫인상을 결정하고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핵심 설비입니다.

한번 구매하면 10년 이상 사용하는 고가의 장비이기에, 단순히 디자인이나 가격만 보고 선택하면 큰 후회를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위한 스텐쇼케이스 선택 기준 3가지를 업계 전문가의 시선으로 꼼꼼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만 끝까지 읽어보셔도, 우리 매장에 딱 맞는 제품을 고르는 안목을 갖게 되실 겁니다.


기준 1. 재질 비교: STS 304 vs STS 430, 무엇이 다를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바로 쇼케이스의 '뼈대'가 되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입니다.

보기에는 비슷해 보여도 내부식성, 가격, 특성에서 큰 차이를 보이죠.


국내에서는 주로 STS 304STS 430, 두 가지 종류가 사용됩니다.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명확히 정리해 드릴게요.


물과 습기에 강한 'STS 304'

STS 304는 니켈(Ni) 함량이 높아 녹과 부식에 매우 강한 고급 스테인리스 스틸입니다.

자석이 붙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물이 자주 닿는 정육, 수산물 쇼케이스나 습도가 높은 주방 환경에서 사용하는 기기에는 거의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재질인데요.

초기 비용은 다소 높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내구성이 뛰어나 훨씬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STS 430'

STS 430은 니켈 대신 크롬(Cr) 함량을 높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재질입니다.

STS 304와 달리 자석에 붙는 특징이 있죠.


내부식성은 304에 비해 조금 떨어지지만, 물기나 염분이 없는 환경에서는 충분한 내구성을 보여줍니다. 👉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받기 (100%)

그래서 비용 효율이 중요한 카페, 베이커리의 제과 쇼케이스나 건조식품 진열대에 주로 사용된답니다.


결론적으로, 정육점이나 횟집처럼 습기가 많은 환경이라면 무조건 STS 304를 선택해야 하고, 카페나 빵집이라면 예산에 맞춰 STS 430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기준 2. 핵심 부품: 콤프레셔와 냉각 방식 선택법

쇼케이스의 성능은 자동차의 엔진과 같은 '콤프레셔(압축기)'와 냉기를 순환시키는 '냉각 방식'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 두 가지는 전기 요금과도 직결되니 꼭 확인해 보세요.


콤프레셔는 쇼케이스의 용량과 크기에 맞는 출력을 갖춰야만 효율적인 냉각이 가능합니다.


콤프레셔 출력(마력) 확인

보통 콤프레셔의 성능은 마력(HP)으로 표기하는데요, 쇼케이스의 길이나 용도에 따라 요구되는 사양이 달라집니다.


  • 소형 카페 쇼케이스 (900mm 이하): 1/3 ~ 1/2 마력
  • 일반 정육 쇼케이스 (1200mm ~ 1800mm): 1/2 ~ 3/4 마력
  • 대형 마트 쇼케이스 (2400mm 이상): 1마력 이상

제조사별로 효율 차이가 있으니, 국내에서 검증된 브랜드의 콤프레셔를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A/S 측면에서도 훨씬 유리하죠.


직냉식 vs 간냉식, 장단점 비교

냉각 방식은 크게 직냉식과 간냉식으로 나뉩니다.

우리 매장에서 취급하는 상품의 특성에 따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요.


구분 직냉식 (Direct Cooling) 간냉식 (Indirect/Fan Cooling)
장점 냉각 속도가 빠르고 습도 유지에 유리
육류, 생선 등 신선도 유지가 중요할 때 적합
내부 온도 편차가 적고 성에가 거의 끼지 않음
케이크, 반찬, 음료 등 진열에 적합
단점 내부 벽면에 성에가 자주 발생 (주기적 제거 필요) 팬으로 냉기를 순환시켜 식품 표면이 마를 수 있음
주요 용도 정육 쇼케이스, 수산 쇼케이스, 테이블 냉장고 제과 쇼케이스, 음료수 냉장고, 오픈 쇼케이스

예를 들어, 정육점에서는 고기의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직냉식을 선호하는 편이고, 베이커리에서는 케이크의 모양을 유지하고 성에 걱정이 없는 간냉식을 주로 선택합니다.


기준 3. 용도별 최적 쇼케이스 Top 3 유형 분석

이제 실제 업종별로 어떤 스텐쇼케이스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지 구체적인 특징과 가격대를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매장 환경과 비교하며 살펴보세요.


1. 정육점 & 수산물 코너용 (대면 쇼케이스)

가장 대표적인 스텐쇼케이스 형태로, 고객과 판매원이 마주 보는 구조의 '대면 쇼케이스'입니다.

신선도가 생명인 상품을 취급하기에 요구되는 사양이 명확하죠. 👉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받기 (100%)


핵심 특징은 높은 습도를 유지하는 직냉식, 부식에 강한 STS 304 재질, 그리고 육류의 색을 더 신선하게 보여주는 육색등(LED) 조명입니다.

가격대는 1800mm 모델 기준 약 250만 원에서 400만 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어요.


2. 카페 & 베이커리용 (제과 쇼케이스)

카페나 베이커리의 쇼케이스는 성능도 중요하지만, 매장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아 구매를 유도해야 하거든요.


전면 및 측면이 유리로 되어 시인성을 높이고, 2~3단의 선반으로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이 많습니다.

케이크나 빵이 마르지 않도록 간냉식을 채택하고, 김 서림 방지 기능이 있는 페어글라스(이중유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격대는 900mm 소형 모델이 150만 원부터 시작하여 디자인과 기능에 따라 300만 원을 훌쩍 넘기도 합니다.


3. 반찬가게 & 마트용 (오픈 쇼케이스)

고객이 직접 문을 열고 상품을 꺼내야 하는 반찬가게나 마트에서는 접근성이 좋은 쇼케이스가 필수적입니다.'오픈 다단 쇼케이스'나 '반찬 쇼케이스'가 여기에 해당되죠.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냉기가 외부로 새어 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에어커튼 기능이 중요하고, 청소가 용이한 구조여야 합니다.

다양한 크기의 반찬 용기를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선반 구조와 내구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해요.



가격은 길이와 단수에 따라 200만 원부터 600만 원 이상까지 폭이 매우 넓습니다.


결론: 현명한 선택을 위한 최종 체크리스트

스텐쇼케이스 구매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중요한 투자입니다.

마지막으로, 구매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 꼭 확인해야 할 최종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 재질 확인: 우리 매장 환경에 STS 304가 필요한가, STS 430으로 충분한가?
  • 핵심 부품: 콤프레셔 브랜드와 마력은 적절한가? 냉각 방식은 상품에 맞는가?
  • 전기 사양: 월 예상 전기 요금에 영향을 주는 소비전력(W)은 얼마인가?
  • 편의 기능: LED 조명 종류, 김 서림 방지, 배수 처리 방식 등을 확인했는가?
  • A/S 정책: 무상 보증 기간은 얼마나 되며, 출장 서비스는 원활한가?

이 기준들을 바탕으로 최소 2~3개 업체의 제품을 비교해 본다면, 분명 장기적으로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스텐쇼케이스를 선택하실 수 있을 겁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하여 매장 환경과 예산에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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