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쇼케이스 구매 가이드: 실패 없는 선택 3가지 핵심 비교

업소용 스텐쇼케이스 구매,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STS 304 vs 430 재질 차이부터 직냉식, 간냉식 냉각 방식 비교, 콤프레셔 용량 선택까지 실패 없는 선택을 위한 3가지 핵심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Feb 18, 2026
스텐쇼케이스 구매 가이드: 실패 없는 선택 3가지 핵심 비교

스텐쇼케이스 구매 가이드: 실패 없는 선택 3가지 핵심 비교

새로운 매장을 준비하시거나 낡은 장비를 교체할 때, 가장 고민되는 품목 중 하나가 바로 스텐쇼케이스일 겁니다.


고기를 비롯한 신선식품의 생명은 '온도'와 '위생'에 달려있기 때문에,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가 매장의 경쟁력을 좌우하기도 하거든요.



단순히 디자인이나 가격만 보고 덜컥 결정했다가는 나중에 후회하기 쉬워요.


그래서 오늘은 업소용 스텐쇼케이스를 선택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핵심 기준을 알기 쉽게 비교하고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핵심 체크포인트 1: 스테인리스 재질 (STS 304 vs 430)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부분은 쇼케이스의 '뼈대'가 되는 스테인리스 재질입니다.


겉보기엔 비슷해 보이지만, 어떤 재질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내구성과 수명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죠.



주로 사용되는 재질은 STS 304STS 430, 두 가지로 나뉩니다.


두 재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니켈(Ni)' 함유 여부인데요, 이 작은 차이가 엄청난 성능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강력한 내식성, STS 304 (주방용 고급 소재)

STS 304는 니켈이 포함되어 있어 녹과 부식에 매우 강한 특성을 가집니다.


물과 염분에 자주 노출되는 정육점이나 수산물 코너처럼 습한 환경에 최적화된 소재라고 할 수 있어요.



자석이 붙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초기 구매 비용은 STS 430에 비해 다소 높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훨씬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 STS 430 (일반적인 소재)

STS 430은 니켈이 없는 대신 크롬(Cr) 함량이 높아 가격이 저렴한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그래서 비교적 건조한 환경에서 사용하는 베이커리나 반찬 쇼케이스 등에 주로 사용되죠.



다만, STS 304에 비해 내식성이 약하고 자석에 붙는 특징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물기가 닿거나 염분이 있는 환경에서는 부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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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STS 304 STS 430
내식성 (녹 방지) 매우 우수 보통
가격 높음 낮음
자성 (자석) 붙지 않음 (X) 붙음 (O)
주요 용도 정육, 수산, 습한 환경 베이커리, 반찬, 건조 환경


매장의 환경과 주로 다루는 품목을 고려해서 적합한 재질을 선택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핵심 체크포인트 2: 냉각 방식 (직냉식 vs 간냉식)

재질을 골랐다면 다음은 쇼케이스의 심장인 '냉각 방식'을 결정해야 합니다.


냉각 방식에 따라 식품의 신선도 유지 능력과 관리 편의성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강력한 냉각과 습도 유지, 직냉식

직냉식은 냉각 파이프가 쇼케이스 내부 벽면에 직접 노출되어 차가운 냉기를 바로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냉기 손실이 적어 빠르고 강력한 냉각이 가능해요.



또한, 팬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내부의 습도를 높게 유지해 줍니다.


그래서 육류나 생선처럼 수분이 날아가면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품목 보관에 아주 유리하죠.




다만, 냉각 파이프에 성에가 자주 끼기 때문에 주기적인 성에 제거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은 기억해 두세요.



균일한 온도와 성에 방지, 간냉식

간냉식은 냉각기가 내부에 숨겨져 있고, 팬(Fan)을 이용해 차가운 공기를 순환시키는 방식입니다.


가정용 냉장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이죠.



가장 큰 장점은 내부 온도가 구석구석 균일하게 유지되고, 자동 제상 기능으로 성에가 거의 끼지 않아 관리가 매우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팬 바람으로 인해 식품 표면이 마를 수 있어 포장이 필수적인데요, 주로 포장된 육가공품, 유제품, 음료 등을 보관하는 데 적합합니다.



핵심 체크포인트 3: 심장, 콤프레셔 용량과 브랜드

콤프레셔(Compressor, 압축기)는 냉매를 압축하고 순환시켜 냉기를 만들어내는 핵심 부품입니다.


자동차로 치면 엔진과도 같은 역할이죠.




쇼케이스의 성능과 수명은 콤프레셔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콤프레셔의 성능은 보통 '마력(HP)'으로 표시하는데요, 쇼케이스의 크기와 용도에 맞는 적절한 마력의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받기 (100%)


  • 소형 (900mm 이하): 1/2 마력 ~ 3/4 마력
  • 중형 (1200mm ~ 1800mm): 3/4 마력 ~ 1마력
  • 대형 (2000mm 이상): 1마력 이상


용량에 비해 콤프레셔 출력이 낮으면 냉각 속도가 느리고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출력이 높으면 불필요한 초기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하여 매장 규모에 맞는 최적의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어떤 브랜드의 콤프레셔를 사용했는지도 꼭 확인해 보세요.


LG, 삼성, 댄포스(Danfoss) 등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의 제품은 성능과 내구성이 검증되었고, 향후 부품 수급이나 A/S 측면에서도 훨씬 유리합니다.



추가 고려사항: 편의 기능 및 유지보수

핵심적인 3가지 기준 외에도 몇 가지 추가 사항을 확인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LED 조명입니다.


상품을 더욱 신선하고 먹음직스럽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죠.




특히 정육 쇼케이스의 경우, 육류의 붉은색을 잘 살려주는 '정육용 LED'가 별도로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디지털 온도 조절 장치입니다.


정확한 온도 설정과 확인이 가능해 식품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한지 살펴보세요.



마지막으로 배수 및 청소 편의성, 무상 A/S 기간도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내부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있거나 배수구가 잘 설계된 제품이 청소하기 편리하며, 최소 1년 이상의 무상 보증 기간을 제공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2026년 현재 시장에서는 콤프레셔에 대해 추가 보증을 제공하는 업체도 늘고 있습니다.



결론: 내 매장에 딱 맞는 쇼케이스 선택하기

지금까지 스텐쇼케이스를 선택하는 핵심 기준들을 살펴봤습니다.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볼까요?


  • 재질: 습기가 많고 위생이 중요하다면 STS 304, 비용이 우선이라면 STS 430을 고려하세요.
  • 냉각 방식: 육류/생선처럼 수분 유지가 중요하면 직냉식, 포장 제품 위주이며 관리가 편한 것을 원한다면 간냉식이 좋습니다.
  • 콤프레셔: 쇼케이스 크기에 맞는 적정 마력과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입니다.


쇼케이스는 한 번 구매하면 최소 5년 이상 사용하는 중요한 자산입니다.


초기 비용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우리 매장의 주력 상품과 환경, 그리고 장기적인 유지보수까지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견적과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면, 여러 전문 업체의 제품을 비교해보고 직접 방문하여 실물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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