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제조기계 업소용 비용 및 종류별 성능 비교 (2026년 최신)

2026년 최신 업소용 아이스크림 기계 가격부터 공랭식 vs 수랭식 비교, 판매량별 추천 스펙까지. 현직 전문가가 알려주는 실패 없는 구매 가이드.
Feb 23, 2026
아이스크림제조기계 업소용 비용 및 종류별 성능 비교 (2026년 최신)
2026년 현재 카페 창업이나 메뉴 확장을 준비하시는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아이스크림 제조 기계입니다.

단순히 '소프트 아이스크림 기계'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수많은 광고 속에서, 진짜 내 매장에 필요한 스펙이 무엇인지 파악하기란 쉽지 않죠.

실제로 현장에서 상담을 해보면 하루 판매량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비싼 고스펙 장비를 샀다가 전기세와 유지비로 고생하거나, 반대로 너무 저렴한 모델을 샀다가 여름 성수기에 냉각 속도를 못 따라가 기계가 멈추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공랭식과 수랭식의 실제 효율 차이부터, 일일 판매량에 따른 적정 마력수 계산법, 그리고 2026년 기준 실제 시장 가격대까지 검증된 데이터로 확실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만 끝까지 읽으셔도 기계 선정 실패 확률을 80% 이상 줄이실 수 있을 겁니다.


아이스크림제조기계 - 업소용 아이스크림 기계 핵심 비교
업소용 아이스크림 기계 핵심 비교



1. 공랭식 vs 수랭식: 내 매장 환경에 맞는 선택법



아이스크림 기계 선택의 첫 단추는 바로 냉각 방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격만 보고 덜컥 공랭식을 선택했다가 여름철 소음과 발열 때문에 후회하시거든요.

이 차이를 명확히 이해해야 매장 운영이 편해집니다.

구분공랭식 (Air Cooled)수랭식 (Water Cooled)
냉각 방식팬으로 바람을 일으켜 식힘물을 순환시켜 식힘
설치 환경환기가 잘 되는 넓은 공간수도 연결 가능한 주방
소음/발열큼 (주방 온도 상승 원인)거의 없음 (쾌적함)
수도 요금발생 안 함추가 발생 (월 3~5만 원 내외)


공랭식은 별도의 수도 공사가 필요 없어 설치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계 자체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이 그대로 매장 안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좁은 주방이나 여름철 에어컨 효율이 떨어지는 곳에서는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 있죠.

반면 수랭식은 소음이 적고 냉각 속도가 일정해서 연속 판매량이 많은 대형 매장에 적합합니다.

수도 요금이 조금 더 나오긴 하지만, 아이스크림 품질 유지 측면에서는 훨씬 유리한 셈이죠.

특히 한국의 여름은 습하고 덥기 때문에, 10평 미만의 소형 테이크아웃 매장이라도 판매량이 많다면 수랭식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결국 초기 설치 비용보다는 운영 환경의 쾌적함을 먼저 따져보시는 게 정답입니다.


아이스크림제조기계 - 수랭식 기계 내부 구조
수랭식 기계 내부 구조



2. 일일 판매량별 적정 스펙과 마력(HP) 가이드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용량' 선택입니다.

무조건 큰 게 좋다고 생각하시지만, 회전율이 낮은데 대용량 기계를 쓰면 원료가 저장통 안에서 변질되거나 과냉각되어 식감이 퍼석해질 수 있거든요.

반대로 점심시간에 손님이 몰리는데 소형 기계를 쓰면, 아이스크림이 묽게 나와서 클레임의 원인이 됩니다.

2026년 업계 평균 기준으로 판매량별 추천 스펙을 정리해 봤습니다.

  • 일일 50개 미만 (사이드 메뉴):
    1구형(싱글), 0.5~0.8마력 내외의 탁상형(Table-top) 모델이 적합합니다.
    이 정도 스펙이면 연속으로 3~5개 정도 뽑았을 때 잠시 냉각 대기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요.

  • 일일 100~150개 (주력 메뉴):
    3구형(믹스 가능), 1.0마력 이상의 스탠드형 모델을 추천합니다.
    연속 투출 능력이 10~15개 이상 되어야 피크 타임을 버틸 수 있거든요.

  • 일일 300개 이상 (전문점):
    최소 2.0마력 이상의 고성능 모터와 독립 냉각 시스템이 탑재된 모델이 필수입니다.
    좌우 실린더를 따로 제어할 수 있어야 한쪽 청소 중에도 영업이 가능하죠.


여기서 '마력'만큼 중요한 게 바로 실린더 용량인데요.

실린더가 너무 작으면 아무리 모터가 좋아도 냉각된 아이스크림 양 자체가 부족해서 금방 묽어집니다.

최소 1.8리터 이상의 실린더를 가진 제품을 선택해야 안정적인 빙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 두세요.


아이스크림제조기계 - 적정 판매량 설정 노하우
적정 판매량 설정 노하우



3. 2026년 기준 실제 시장 가격대 (신품 vs 중고)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예산 문제입니다.

인터넷 최저가만 보고 예산을 잡았다가, 설치비나 추가 부품 비용 때문에 당황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는 주요 브랜드(미국 T사, 이탈리아 C사, 국산 I사 등)의 평균적인 가격 범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구분신품 가격대 (VAT 포함)A급 중고 시세
보급형 (1구)450만 원 ~ 600만 원200만 원 ~ 300만 원
중급형 (3구)700만 원 ~ 1,100만 원350만 원 ~ 550만 원
프리미엄 (수입)1,800만 원 ~ 2,500만 원800만 원 ~ 1,200만 원


중고 기계는 초기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하지만 아이스크림 기계 특성상 내부 고무 패킹(오링)이나 스크래퍼 날 같은 소모품 관리가 안 된 제품을 사면 수리비가 더 나올 수 있습니다.

중고를 구매하신다면 반드시 제조년월이 3년 이내인 제품을 확인하고, 판매처에서 최소 6개월 이상의 무상 AS를 보장해 주는지 계약서에 명시해야 합니다.

특히 콤프레셔(Compressor) 교체 이력이 있는 기계는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

핵심 부품인 콤프레셔가 한 번 고장 났다는 건, 기계 전체에 과부하가 걸렸던 이력이 있다는 뜻이니까요.


아이스크림제조기계 - 필수 점검 소모품 목록
필수 점검 소모품 목록



4. 구매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유지보수 포인트



기계 성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청소의 편의성'입니다.

매일 마감 때마다 기계를 분해해서 세척해야 하는데, 조립이 복잡하거나 부품이 너무 많으면 아르바이트생들이 정말 힘들어하거든요.

실제로 청소가 제대로 안 돼서 세균 기준치를 초과해 영업 정지를 당하는 사례도 종종 발생합니다.

최근 출시되는 2026년형 모델들은 이런 점을 보완해 자동 살균 기능(Pasteurization)이 탑재된 경우가 많아요.

이 기능이 있으면 매일 분해 세척을 하지 않고 2주에 한 번 정도만 해도 위생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물론 기계 가격은 20~30% 더 비싸지만, 인건비와 청소 시간을 따져보면 장기적으로는 이득일 수 있는 거죠.

또한, AS망이 전국에 잘 갖춰져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한여름 성수기에 기계가 고장 났는데, 부품이 없어서 3일씩 기다려야 한다면 그 기간의 매출 손실은 상상 이상입니다.

따라서 수입산이라도 국내 공식 총판이 확실한지, 부품 수급이 원활한지 미리 체크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소프트 아이스크림 원료 1팩으로 몇 개나 만들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1리터 팩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콘 과자 안쪽까지 채우지 않고 위에만 올리는 경우 약 10~12개 정도 나옵니다.하지만 3.

5바퀴 이상 풍성하게 돌리면 8개 내외로 줄어들죠.원가 계산하실 때 이 로스율(Loss)까지 감안해서 10~15% 정도 보수적으로 잡으셔야 마진 착오가 없습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2. 전기세 폭탄 맞는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구형 모델이나 공랭식 기계를 통풍이 안 되는 곳에 두면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건 사실입니다.하지만 최근 나오는 인버터 방식 모델들은 대기 모드에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합니다.

하루 10시간 가동 기준으로 일반적인 1구 기계는 월 5~8만 원(누진세 제외)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생각보다 '폭탄' 수준은 아니라는 거죠.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3. 오버런(Over-run)이 뭔가요? 중요한가요?


오버런은 아이스크림 원료에 공기가 혼합되는 비율을 말합니다.오버런이 높을수록(공기가 많이 들어갈수록) 식감이 부드럽고 원료 대비 생산량이 늘어나죠.

고급형 기계는 이 오버런을 펌프로 강제 주입해 30~40% 이상까지 끌어올립니다.반면 저가형 중력식 기계는 20% 내외라 약간 묵직하고 단단한 식감이 납니다.



결론: 내 매장에 딱 맞는 선택은?



아이스크림 제조 기계는 한 번 사면 최소 5년 이상 쓰는 핵심 자산입니다.

단순히 가격이 싸다고 덜컥 구매하기보다는, 우리 가게의 예상 판매량, 주방의 환기 상태, 그리고 청소 인력의 유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소규모 카페라면 굳이 1,000만 원 넘는 고가 장비보다는, AS가 확실한 국산 브랜드의 1구형 모델이나 검증된 중고 제품으로 시작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무리한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운영이 우선이니까요.

오늘 정리해 드린 공랭식/수랭식 차이와 판매량별 스펙 기준을 참고하셔서, 사장님 매장에 꼭 맞는 최적의 기계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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