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트로 ISI-161TH 2026년 실구매가와 월 수익 분석

2026년 최신 기준 아이스트로 ISI-161TH 가격, 성능, 실제 수익성까지 완벽 분석! 소형 카페 창업자라면 필수 확인. 구매 전 단점과 주의사항까지 팩트로 체크하세요.
Feb 16, 2026
아이스트로 ISI-161TH 2026년 실구매가와 월 수익 분석

카페 창업 준비하시거나 여름 시즌 메뉴 고민하시는 사장님들, 소프트 아이스크림 기계 알아보면 무조건 듣게 되는 모델이 하나 있죠.

바로 아이스트로 ISI-161TH입니다.
국산 브랜드 점유율 1위인 아이스트로 제품 중에서도 1구 테이블형 모델로서 가장 대중적인 라인업인데요.
"작은 카페인데 이거 놔도 될까?
", "전기세 많이 나오지 않을까?" 고민되시죠.
제가 10년 넘게 주방 설비 컨설팅하면서 이 모델만 수백 대는 납품해 봤는데요.
오늘 2026년 기준 실제 시장 가격부터 유지비, 그리고 솔직한 단점까지 팩트로만 딱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 하나면 기계 선정 고민은 끝내셔도 좋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루 판매량 50~100개 미만인 소형 매장에는 이만한 가성비가 없습니다.

1. 아이스트로 ISI-161TH, 왜 베스트셀러일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이 모델이 많이 팔리는 이유는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아서가 아닙니다.
가격 대비 성능, 즉 가성비가 미쳤기 때문입니다.
이탈리아산 카피지아니나 미국산 테일러 같은 수입 장비들?
당연히 좋죠.
하지만 가격이 국산 대비 2~3배 이상 비쌉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메인이 아닌 샵인샵이나 일반 카페에서는 1,000만 원 넘는 장비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거든요.
ISI-161TH는 딱 그 틈새를 완벽하게 공략한 모델이에요.
특히 초소형 사이즈라는 점이 핵심 경쟁력인데요.
가로 폭이 300mm밖에 안 돼서 좁은 바 테이블에도 충분히 올라갑니다.
[[IMAGE_VISUAL: Realistic photo of Icetro ISI-161TH soft serve machine placed on a narrow wooden counter in a small Korean cafe.A Korean barista is wiping the counter nearby.
|| IMAGE_TEXT: 30cm 초슬림 디자인]]
공간 효율이 중요한 10평 미만 테이크아웃 매장 사장님들이 제일 선호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죠.
게다가 국산이라 AS 부품 수급이 정말 빠릅니다.
수입 기계 쓰다가 여름 성수기에 고장 났는데 부품 없어서 2주 기다려 본 사장님들은 아실 거예요.
그게 얼마나 끔찍한 매출 손실인지 말이죠.
아이스트로는 전국망이 잘 되어 있어서 웬만하면 24~48시간 내 조치가 가능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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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6년 기준 스펙과 실제 성능 체크

스펙표에 있는 숫자만 보면 감이 잘 안 오시죠.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성능 위주로 풀어서 설명해 드릴게요.
가장 중요한 건 연속 판매 능력입니다.
손님이 몰릴 때 아이스크림이 묽게 나오면 안 되잖아요.
구분 공식 스펙 실전 체감 성능
생산 능력 12kg/hr 연속 5~6개 (100g 기준)
저장통 용량 3.0 Liters 믹스 1팩 넣으면 딱 맞음
냉각 방식 공랭식 (Air Cooled) 주변 온도 높으면 성능 저하
소비 전력 1.
4kW
전기세 부담 거의 없음

보시다시피 연속 투출은 5~6개 정도가 한계입니다.
그 이상 연속으로 뽑으면 아이스크림이 쉐이크처럼 묽어지는 현상이 발생해요.
다시 단단해지려면(재빙 타임) 약 3~5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 30~40명씩 줄 서는 대형 매장에는 절대 비추천합니다.
그런 곳은 3구형 스탠드 모델인 ISI-300T 급으로 가셔야 해요.
하지만 하루 50잔 내외를 파는 일반 카페라면?
차고 넘치는 스펙입니다.
저장통 용량이 3리터라서 시중 판매하는 소프트 믹스 1팩을 뜯어서 부으면 딱 들어가는 것도 장점이죠.
잔반 처리가 편하다는 뜻이거든요.
[[IMAGE_VISUAL: Close-up realistic photo of a Korean male cafe owner pouring vanilla mix into the hopper of an Icetro ISI-161TH machine.
The hopper is clean and metallic.|| IMAGE_TEXT: 3L 저장통 딱 맞는 용량]]

3. 2026년 가격 정보와 수익성 분석

가장 궁금해하실 가격 이야기를 해볼까요.

2026년 2월 현재, 온라인 최저가나 대리점 견적을 종합해 보면 신제품 기준 가격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신제품 실구매가: 약 400만 원 ~ 450만 원 (VAT 별도)
  • A급 중고 시세: 약 200만 원 ~ 280만 원 (연식에 따라 상이)

몇 년 전보다 원자재 상승으로 가격이 조금 올랐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수입산 대비 1/3 수준이라 접근성이 좋죠.
그럼 본전을 뽑으려면 얼마나 팔아야 할까요?
수익 구조를 간단히 계산해 드리겠습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1개 판매 수익]
1.판매가: 4,000원 (2026년 일반 카페 평균)
2.
원가: 약 600원 (믹스+콘/컵+전기세 포함)
3.마진: 개당 3,400원
하루에 딱 20개만 팔아도 일 매출 8만 원, 월(25일 영업) 마진은 약 170만 원입니다.
기계값 450만 원이라고 쳐도, 하루 20개씩 3개월만 팔면 기계값은 회수된다는 계산이 나오죠.
여름 한 철 장사만 잘해도 본전 뽑고 남는 장사라, 사이드 메뉴로는 정말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게다가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같은 프리미엄 원료를 쓰면 4,500원~5,000원까지 받을 수 있으니 마진율은 더 올라가고요.
[[IMAGE_VISUAL: Realistic photo of a delicious soft serve ice cream in a waffle cone held by a Korean hand, with a blurry cafe background showing a menu board with prices.
|| IMAGE_TEXT: 마진율 80% 효자 아이템]]

4. 구매 전 반드시 알아야 할 단점과 주의사항

좋은 점만 말하면 전문가가 아니죠.

실제 사용해 본 사장님들이 호소하는 단점들도 명확히 알고 계셔야 합니다.
첫째, 소음과 발열 문제입니다.
이 모델은 공랭식(Air Cooled)입니다.
기계 내부의 열을 팬을 돌려 밖으로 빼내는 방식이죠.
그래서 기계 좌우로 최소 15~20cm 이상의 여유 공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공간을 확보하지 않고 벽에 딱 붙여 쓰면, 열이 안 빠져서 아이스크림이 안 얼어요.
여름철 좁은 주방 온도가 35도 넘어가면 기계가 퍼질 수도 있습니다.
환기가 잘 안되는 좁은 주방이라면 별도의 선풍기를 기계 뒤쪽에 쏴주셔야 합니다.
둘째, 세척의 번거로움입니다.
소프트 기계는 위생이 생명이라 매일, 못해도 이틀에 한 번은 완전 분해 세척을 해야 하는데요.
ISI-161TH는 부품 수가 적은 편이라 그나마 낫지만, 그래도 처음 하시면 30분 이상 걸립니다.
퇴근할 때마다 이거 씻는 게 생각보다 엄청난 노동이거든요.
셋째, 실린더 용량의 한계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연속 판매가 약합니다.
손님이 갑자기 10명 단체로 와서 아이스크림 시키면, 5개 나가고 5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때 손님들 표정이 굳어지는 걸 감수하셔야 해요.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할 것 같다면 이 모델은 맞지 않습니다.
[[IMAGE_VISUAL: Realistic photo of a Korean cafe employee dismantling parts of the ISI-161TH machine for cleaning at a stainless steel sink.Focused and detailed shot.
|| IMAGE_TEXT: 매일 해야 하는 분해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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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고로 사도 괜찮을까요?

네, 아이스트로 제품은 내구성이 꽤 좋은 편이라 중고 거래도 활발합니다.

단, 가스켓(고무링) 상태와 실린더 내부 스크래치는 반드시 확인하셔야 해요.
소모품인 고무링은 교체하면 되지만, 실린더 내부에 기스가 심하면 위생 문제가 생기고 수리비가 많이 나옵니다.
제조년월일이 3년 이내인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Q2. 전기 공사를 따로 해야 하나요?

아니요, ISI-161TH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소비전력이 1.
4kW 수준이라 일반 가정용 220V 콘센트에 꽂아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별도의 승압 공사나 배선 작업이 필요 없어서 설치가 매우 간편하죠.
다만 멀티탭을 쓰신다면 반드시 고용량 멀티탭(3000W 이상)을 단독으로 사용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5. 핵심 요약 및 결론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이스트로 ISI-161TH는 2026년 현재까지도 소형 카페 시장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모든 매장에 만능인 기계는 절대 아닙니다.
아래 체크리스트에 해당하신다면 구매하셔도 후회 없으실 겁니다.
  • 하루 예상 판매량이 30~50개 내외인 매장
  • 주방 공간이 협소하여 슬림한 기계가 필요한 곳
  • 초기 투자 비용 500만 원 이하로 맞추고 싶은 창업자
  • 전기 공사 없이 바로 설치하고 싶은 경우

반대로 하루 200개 이상 파는 대박집이거나, 점심 피크타임에 몰리는 식당 후식용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내 매장의 예상 판매량과 동선을 냉정하게 파악하신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기계는 한번 사면 바꾸기 힘드니까요.
성공적인 카페 운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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