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트로아이스크림기계 2026년형 모델별 가격 및 유지비 완벽 분석
2026년 최신 아이스트로 소프트아이스크림기계 가격, 스펙, 유지비 완벽 분석. 창업 전 필수로 확인해야 할 모델별 장단점과 전기세 정보까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Feb 16, 2026
2026년 현재 카페 창업을 준비하거나 기계 교체를 고민 중인 사장님들, 가장 먼저 알아보는 브랜드가 바로 아이스트로(Icetro)일 겁니다.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 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제 부품 수급이나 A/S 접근성에서 수입 장비보다 확실히 유리하기 때문이죠.하지만 막상 모델명을 보면 SSI-151TG, 300T 등 복잡한 숫자가 나열되어 있어 내 매장에 딱 맞는 게 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단순히 '좋다'는 홍보성 글이 아니라, 10년 넘게 현장에서 기계를 다뤄본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스펙과 실제 시장 가격대를 낱낱이 파헤쳐 드리겠습니다.특히 올해는 전기세 인상 이슈로 인해 대기 전력 효율이 기계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되고 있으니 이 부분을 놓치지 마세요.📑 목차
1. 아이스트로 주요 모델별 스펙 및 실구매가 비교
아이스트로 제품군은 크게 테이블형(탁상형)과 스탠드형으로 나뉩니다.
대부분의 소형 카페나 디저트 샵에서는 공간 활용도가 높은 테이블형을 선호하는 추세죠.2026년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핵심 모델 3가지의 실제 스펙과 유통 가격을 비교해 봤습니다.가격은 온라인 최저가가 아닌, 설치비와 보증이 포함된 공식 대리점 평균 견적 기준입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모델명 | 타입 / 용량 | 실구매 가격대 |
|---|---|---|
| SSI-141TG | 테이블형 / 1구 저장통 10L | 450~500만 원 |
| SSI-300T | 테이블형 / 3구 저장통 5.5L x 2 | 680~750만 원 |
| ISI-271THI | 인버터형 / 1구 저장통 9.5L | 600~650만 원 |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SSI-141TG 모델의 가성비입니다.
하루 판매량이 50~80개 수준인 개인 카페라면 굳이 3구형을 살 필요가 없거든요.반면 두 가지 맛(바닐라+초코 등)을 동시에 판매해야 한다면 무조건 3구형인 SSI-300T 이상을 선택해야 후회가 없습니다.참고로 ISI-271THI 같은 인버터 모델은 초기 비용은 비싸지만 소음이 확실히 적습니다.매장이 협소해서 기계 소음이 손님에게 바로 들리는 구조라면 인버터 모델 투자가 장기적으로 이득이죠.2. 중고 vs 신품, 감가상각과 A/S의 진실
창업 비용을 아끼려고 중고 아이스트로 기계를 알아보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실제로 중고 시장에서 SSI-141TG급 모델은 200~250만 원 선에서 거래되기도 하니까요.하지만 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는 내부의 '비터 모터'와 '콤프레셔' 수명이 핵심입니다.이 부품들은 3~4년 정도 빡빡하게 돌리면 교체 주기가 다가오거든요.중고로 싸게 샀다가 수리비로만 100만 원 넘게 깨지는 경우를 수도 없이 봤습니다.특히 아이스트로 구형 모델의 경우 고무 패킹(O-ring) 마모로 인한 누수 문제가 종종 발생합니다.믹스 원액이 기계 내부로 새어 들어가면 기판까지 망가질 수 있어 정말 위험하죠.만약 중고를 구매하신다면 반드시 제조년월일(시리얼 넘버)을 확인하고, 2022년 이전 모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신품 구매 시 제조사 보증 기간이 통상 1년 제공되는데, 이 기간 동안의 안심 비용을 생각하면 신품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3. 전기세와 재료비, 실제 유지비 계산
기계 값만 생각하고 덜컥 구매했다가 매달 나오는 고정비에 당황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아이스트로 기계는 공랭식(Air Cooled)이 대부분인데, 이는 열을 식히기 위해 팬이 계속 돌아간다는 뜻입니다.2026년 현재 상업용 전기 요금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어떨까요?SSI-300T 모델을 하루 10시간 가동했을 때, 월 전기료는 대략 5~7만 원 수준이 추가로 발생합니다.여름철에는 기계가 뿜어내는 열기 때문에 에어컨 부하가 걸려 냉방비가 더 나오는 숨겨진 비용도 고려해야 하죠.재료비, 즉 소프트 믹스 원액의 로스율도 중요한 체크 포인트입니다.매일 마감 청소를 할 때 기계 내부에 남아서 버려지는 믹스 양이 생각보다 많거든요.아이스트로 기계는 실린더 구조상 약 300~500ml 정도의 잔량이 남게 됩니다.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하루에 2~3천 원, 한 달이면 약 9만 원 정도의 재료를 버리는 셈입니다.그래서 요즘은 매일 청소하지 않고 3일에 한 번씩만 청소해도 되는 살균 기능 탑재 모델을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초기 비용은 100만 원 정도 더 비싸지만, 인건비와 재료 로스를 줄여 1년이면 본전을 뽑는 구조니까요.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4. 오버런(Over-run) 세팅의 중요성
많은 사장님들이 기계만 설치하면 끝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사실 '오버런' 세팅이 맛을 좌우합니다.
오버런은 아이스크림 믹스에 공기가 주입되는 비율을 말하는데요.아이스트로 기계는 모델별로 이 공기 주입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보급형 모델인 중력식(Gravity)은 믹스가 무게에 의해 자연스럽게 내려오면서 공기가 섞이는 방식입니다.이 경우 오버런 비율이 보통 30~40% 정도로 형성되죠.반면 펌프식(Pump) 모델은 강제로 공기를 주입해 오버런을 60% 이상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공기가 많이 들어가면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같은 믹스 양으로 더 많은 아이스크림을 뽑을 수 있어 수익률이 올라갑니다.하지만 펌프식은 청소가 매우 까다롭고 부품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명확합니다.그래서 저는 초보 창업자분들에게는 관리가 편한 중력식 모델을 먼저 권해드리는 편입니다.쫀득한 젤라또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오버런이 낮은 게 오히려 유리하기도 하거든요.자주 묻는 질문
Q1. 아이스트로 기계 소음이 갑자기 커졌는데 왜 그런가요?
가장 흔한 원인은 응축기 필터 먼지 막힘입니다.공랭식 기계는 공기를 빨아들여 열을 식히는데, 필터가 먼지로 막히면 콤프레셔가 과부하 걸리면서 '웅-' 하는 큰 소리가 납니다.
최소 2주에 한 번은 먼지 필터를 청소해주셔야 고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Q2.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너무 묽게 나와요.
주변 온도가 너무 높거나, 기계의 '경도(Hardness)' 설정값이 낮게 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특히 여름철 주방 온도가 30도를 넘어가면 냉각 효율이 떨어져 묽어질 수 있습니다.
기계 뒷면과 벽 사이 간격을 30cm 이상 띄워 열 배출을 원활하게 해주세요.Q3. 1구형 기계로 두 가지 맛을 팔 순 없나요?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1구형은 하나의 실린더와 저장통만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억지로 믹스를 섞어서 넣으면 맛이 이상해질 뿐더러 위생상 좋지 않습니다.두 가지 맛이 필수라면 처음부터 3구형(예: SSI-300T)을 구매하셔야 합니다.결론: 내 매장에 맞는 현명한 선택은?
결국 최고의 기계는 '비싼 기계'가 아니라 '내 매장 상황에 맞는 기계'입니다.
하루 판매량이 50개 미만인 소규모 카페라면 SSI-141TG(1구) 모델로도 충분히 훌륭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습니다.반면 전문 디저트 카페를 지향하거나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이라면, 초기 투자를 감수하더라도 SSI-300T(3구)나 살균 기능이 있는 모델로 가셔야 운영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2026년은 전기료와 인건비 절감이 화두인 만큼, 단순 가격 비교보다는 에너지 효율 등급과 세척 편의성을 꼭 따져보시기 바랍니다.기계는 한 번 사면 최소 5년은 쓰는 자산이니, 오늘 알려드린 체크포인트들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결정하세요.Sha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