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트로중고 제빙기·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 가격과 구매 전 체크리스트 (2026년 기준)

2026년 기준 아이스트로중고 제빙기 및 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의 모델별 실제 시세와 구매 전 필수 체크리스트를 공개합니다. A급 매물 구별법과 수리비 아끼는 꿀팁을 지금 확인하세요.
Feb 19, 2026
아이스트로중고 제빙기·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 가격과 구매 전 체크리스트 (2026년 기준)

2026년 현재, 카페 창업 비용을 아끼기 위해 아이스트로중고 기계를 알아보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새 제품 대비 최소 40%에서 최대 6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무턱대고 싼 것만 찾다가는 수리비 폭탄을 맞을 수도 있거든요.

오늘은 제가 10년간 주방 설비 업계에서 일하며 경험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이스트로 중고 제품의 적정 시세핵심 점검 포인트를 낱낱이 공개합니다.



특히 가장 인기 있는 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와 제빙기 모델의 실거래 가격을 표로 정리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1. 아이스트로중고 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 모델별 적정 시세 (2026년)

가장 먼저 궁금해하실 가격부터 짚고 넘어갈게요.

아이스트로는 국산 브랜드라 부품 수급이 쉽고 수리비가 외산 대비 저렴해서 중고 거래가 가장 활발한 브랜드입니다.



2026년 2월 기준으로, 주요 모델의 상태 좋은 A급 중고 시세는 아래와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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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용도)신품가 (추정)중고 시세 (A급)
ISI-161TH (탁상형 1구)약 500~550만원250~300만원
ISI-300T (탁상형 3구)약 750~800만원380~450만원
ISI-271TH (스탠드형 1구)약 900만원 대450~520만원

위 가격은 연식이 3~4년 이내이고, 소모품 교체가 완료된 기기 기준이에요.

만약 연식이 7년 이상 되었거나 제조사 보증 스티커가 훼손된 제품이라면 위 가격에서 30% 이상 더 저렴해야 합리적인 가격이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ISI-161TH 모델은 소형 카페에서 가장 많이 찾다 보니 매물이 나오면 금방 팔리는 편이죠.


아이스트로중고 - 인기 모델 ISI-161TH
인기 모델 ISI-161TH



2. 제빙기 중고 구매 시 '이것' 안 보면 100% 후회합니다

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만큼이나 거래가 많은 게 바로 아이스트로 제빙기인데요.

중고 제빙기를 보러 갔을 때 외관만 깨끗하다고 덜컥 계약하면 절대 안 됩니다.



내부 컴프레셔 상태가 핵심이거든요.

가장 먼저 응축기(라디에이터)의 먼지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먼지가 꽉 막혀 있다면 전 주인이 관리를 전혀 안 했다는 증거죠.

이런 기계는 콤프레셔에 과부하가 걸려 있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면 구매 후 얼마 안 가서 30~50만 원의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거든요.

또한, 얼음이 떨어지는 '탈빙 시간'을 체크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아이스트로 제빙기(50kg급 기준)라면 가동 후 약 20~25분 내외에 첫 얼음이 떨어져야 정상입니다.

30분이 넘어가도 얼음이 안 떨어진다면 냉매가 부족하거나 센서 불량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건 현장에서 전원을 켜고 꼭 테스트해봐야 하는 부분이죠.


아이스트로중고 - 응축기 먼지 확인 필수
응축기 먼지 확인 필수



3. 개인 거래 vs 업체 구매, 어디가 유리할까?

아이스트로중고를 구할 수 있는 루트는 크게 '당근/중고나라 같은 개인 거래'와 '전문 중고 주방 업체'로 나뉩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너무나 명확해요.



개인 거래는 가격이 업체 대비 약 20~30% 저렴하다는 게 최대 장점입니다.

하지만 운송을 직접 해결해야 하고, 설치 후 작동이 안 될 때 보상받기가 정말 어렵죠.



반면 전문 업체는 세척과 소모품(가스켓, 오링 등) 교체를 마친 상태로 판매합니다.

보통 3개월에서 6개월의 무상 A/S를 보장해 주는 곳이 많거든요.



저는 초보 창업자라면 무조건 업체를 통하는 걸 권장합니다.

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는 설치 시 수평을 맞추는 것부터 전력량(단상/삼상) 체크까지 까다로운 부분이 많아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단돈 몇 십만 원 아끼려다 영업을 망칠 수는 없잖아요.


아이스트로중고 - A/S 보장 여부 확인
A/S 보장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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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필수 교체 소모품 리스트 (자가 점검 꿀팁)

중고 기계를 업어왔다면, 바로 사용하기보다 소모품을 싹 갈아주는 게 위생상 좋습니다.

아이스트로 본사나 대리점을 통해 부품만 따로 구매할 수 있는데요.



반드시 교체해야 할 부품 1순위는 바로 '고무 패킹(오링)' 세트입니다.

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 내부에는 아이스크림이 새지 않도록 막아주는 고무링이 여러 개 들어갑니다.



이게 오래되면 탄력이 떨어져서 기계 내부로 원액이 흘러들어가고, 결국 모터 고장의 원인이 되거든요.

가격은 세트당 약 3~5만 원 내외로 비싸지 않습니다.



제빙기의 경우 '급수 밸브'와 '배수 호스'를 새것으로 교체해 주세요.

이전 가게에서 쓰던 호스는 물때가 껴있을 확률이 100%니까요.



작은 투자로 기계 수명을 2~3년은 더 늘릴 수 있는 셈이죠.


아이스트로중고 - 고무 패킹 교체 필수
고무 패킹 교체 필수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고 제품 구매 후 A/S는 본사에서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아이스트로는 국산 브랜드라 중고로 구매했더라도 유상 A/S는 본사나 지정 협력업체를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부품 보유 기간이 모델 단종 후 7~8년 정도이므로 너무 오래된 모델(10년 이상)은 수리가 어려울 수 있으니 연식을 꼭 확인하세요.

Q2. 2018년식과 2023년식, 성능 차이가 큰가요?

기본적인 냉각 성능 자체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소음과 소비 전력, 그리고 LCD 패널의 편의성에서 차이가 납니다.



특히 최근 연식 모델은 '살균 기능'이나 '자동 세척' 기능이 강화된 경우가 많아 운영이 훨씬 편리하죠.

Q3. 지방인데 서울 업체의 물건을 사도 될까요?

화물 택배로 받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이동 중에 냉매 배관에 충격이 가서 가스가 샐 위험이 있거든요.



거리가 멀더라도 판매자가 직접 용달 화물로 보내주거나, 전문 설치 기사가 동행하는 조건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론: 연식보다 중요한 건 '관리 상태'

아이스트로중고 제품은 가성비가 훌륭해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싸고 좋은 물건'은 중고 시장에 거의 없다는 걸 기억하셔야 해요.



연식이 5년 되었더라도 매일 청소하고 소모품을 제때 갈아준 기계가, 1년 된 방치된 기계보다 훨씬 낫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적정 시세표를 기준으로 예산을 잡으시고, 현장에서 응축기 먼지와 소음을 꼭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꼼꼼한 확인이 향후 5년의 가게 운영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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