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골드쇼케이스, 카페나 베이커리 창업 준비하시는 사장님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이름이죠.업계에서 10년 넘게 일하다 보니 "사장님, 쇼케이스 어떤 게 좋아요?"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산골드쇼케이스는 국내 쇼케이스 시장에서 점유율 상위권을 유지하는 브랜드로, 특히 '가성비'와 '내구성' 측면에서 실제 현장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하지만 무턱대고 아무 모델이나 골랐다가는 매장 크기에 안 맞거나, 전기세 폭탄을 맞을 수도 있거든요.오늘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 실제 유통되는 아산골드쇼케이스의 가격대와 잔고장 없이 오래 쓰는 관리 비법까지 싹 다 정리해 드릴게요.2026년형 쇼케이스 실물
1. 아산골드쇼케이스, 왜 사장님들이 많이 찾을까?
사실 쇼케이스 브랜드는 정말 많습니다.그런데 유독 아산골드 제품이 식당이나 카페에서 자주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제가 현장에서 설치해보고 A/S 접수되는 걸 지켜본 결과,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직관적인 온도 제어 시스템과 부품 수급의 용이성입니다.수입산 쇼케이스는 디자인이 예쁠지 몰라도, 컴프레서(Compressor)가 고장 나면 부품 기다리느라 2주 넘게 장사를 망치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반면 아산골드 같은 국내 제조사 기반 제품은 부품 호환성이 좋아서 수리가 빠르다는 게 엄청난 장점이죠.특히 2026년형 신모델들은 기존 구형 모델의 단점이었던 '성에 끼임'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제상 히터(Defrost Heater) 효율을 20% 이상 높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매일 성에 긁어내야 하는 알바생이나 사장님 입장에서는 천지 차이거든요.디자인도 예전의 투박한 스텐 느낌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블랙/화이트 도장 모델이나 LED 조명을 강화한 모델들이 주력으로 나오고 있어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봅니다.
특징
아산골드쇼케이스 장점
타사/수입산 대비
A/S 편의성
국내 부품 수급 원활
부품 대기 1~2주 소요
냉각 방식
직냉식/간접냉각식 선택 폭 넓음
특정 방식만 고집하는 경우 많음
가격 경쟁력
중저가 라인업 탄탄함
브랜드 값으로 20~30% 비쌈
2. 사이즈별/용도별 실제 가격대 정리 (2026년 기준)
가장 궁금해하실 가격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겠죠.인터넷 최저가만 보고 "어? 생각보다 싸네?" 하고 주문했다가, 배송비 폭탄이나 설치비 별도 청구에 당황하는 분들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쇼케이스는 일반 택배가 아니라 화물로 이동하고 전문 기사님이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제품 가격 외에 설치비/배송비가 10~20만 원 정도 추가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해요.아래 표는 2026년 2월 기준, 실제 대리점 및 온라인 마켓에서 거래되는 '설치비 포함 평균 견적'입니다.
제품 종류 (사이즈)
평균 가격대 (새상품)
추천 업종
사각 제과 900 (3단)
110만 ~ 130만 원
소형 카페, 디저트샵
사각 제과 1200 (3단)
140만 ~ 160만 원
중형 카페, 베이커리
음료 쇼케이스 (수직형)
60만 ~ 80만 원
식당, 편의점, 분식집
반찬 쇼케이스 (평대)
80만 ~ 100만 원
반찬가게, 정육점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는 '전면 유리(페어유리 여부)'와 'LED 조명 옵션'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일반 유리는 결로 현상(물이 맺히는 현상)이 심한데, 페어유리(이중유리) 옵션을 넣으면 가격은 10~20만 원 비싸져도 매장 관리가 훨씬 수월해지거든요.특히 습도가 높은 여름철이나 장마철에는 페어유리 옵션이 없는 걸 샀다가 후회하는 사장님들이 정말 많습니다.온도 조절 체크 필수
3. '이것' 모르면 1년 만에 고장 납니다 (필수 체크리스트)
아무리 좋은 아산골드쇼케이스라도 관리를 잘못하면 1년도 안 돼서 냉기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제가 현장에 나가보면 고장 원인의 90%는 '기계 결함'이 아니라 '설치 환경' 때문이었거든요.가장 흔한 실수가 바로 쇼케이스 뒷면과 벽 사이의 간격을 무시하는 것입니다.쇼케이스 하단이나 후면에는 열기를 배출하는 '응축기(라디에이터)'가 있는데, 여기가 막혀 있으면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컴프레서가 과열되다가 결국 타버립니다.최소한 벽에서 15~20cm 이상은 띄워두셔야 기계가 숨을 쉴 수 있거든요.또 하나 중요한 건 '먼지 청소'입니다.한 달에 한 번만이라도 하단 기계실 덮개를 열고 응축기에 낀 먼지를 빗자루나 진공청소기로 제거해 주세요.이 먼지가 이불처럼 응축기를 덮고 있으면 냉각 효율이 떨어져서 전기세는 전기세대로 나가고, 기계 수명은 반토막 나는 셈이죠.실제로 먼지 청소만 주기적으로 해줘도 전기료를 연간 약 10% 이상 절감할 수 있다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자료도 있으니 꼭 실천해 보셔야 합니다.먼지 청소가 생명
4. 중고 vs 신제품, 전문가의 솔직한 추천
창업 비용을 아끼려고 중고 쇼케이스를 알아보는 분들도 많으시죠.솔직히 말씀드리면, 제조된 지 3년 이내의 아산골드 제품이라면 중고도 나쁘지 않습니다.워낙 내구성이 튼튼하게 설계된 브랜드라 3~4년 정도는 큰 문제 없이 돌아가는 경우가 많거든요.하지만 제조년월이 5년이 넘은 제품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냉매 가스가 미세하게 새고 있을 확률이 높고, 고무 패킹(Gasket)이 경화되어 냉기가 줄줄 샐 수 있기 때문입니다.중고로 구매하실 때는 반드시 전원을 켜고 1시간 안에 설정 온도(보통 3~5도)까지 떨어지는지 현장에서 확인하셔야 해요.그리고 소음도 들어보셔야 하는데, '웅~' 하는 일정한 소리가 아니라 '끼릭끼릭' 하거나 '덜덜덜' 거리는 불규칙한 소음이 들린다면 컴프레서 수명이 다 된 거니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신제품을 사면 무상 A/S 기간(보통 1년)이 보장되니, 마음 편하게 장사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30~40만 원 더 주더라도 신제품이 장기적으로는 이득일 수 있습니다.중고 vs 신품 비교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쇼케이스 적정 온도는 몇 도로 설정해야 하나요?
보통 제과나 케이크류는 3도에서 5도 사이가 가장 적당합니다.
너무 낮으면 생크림이 갈라지거나 빵이 마를 수 있고, 7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크림이 녹거나 변질될 위험이 있거든요.음료수는 2~4도로 설정해야 손님이 꺼냈을 때 "시원하다"고 느낍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2. 아산골드쇼케이스 A/S 접수는 어떻게 하나요?
제품 측면이나 뒷면에 붙은 라벨을 보시면 모델명과 제조번호(S/N)가 있습니다.
이걸 사진 찍어두시고 본사 고객센터나 구매처에 연락하면 훨씬 빠르게 접수됩니다.특히 여름철 성수기에는 A/S 대기가 길어질 수 있으니, 이상 징후가 보이면 미루지 말고 바로 접수하는 게 핵심입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3. 성에가 너무 많이 끼는데 고장인가요?
무조건 고장은 아닙니다.
매장 습도가 높거나 문을 자주 여닫으면 외부 공기가 유입되어 성에가 낄 수밖에 없거든요.하지만 문을 닫아놨는데도 하루 만에 두꺼운 얼음이 언다면 온도 센서나 제상 타이머 고장일 확률이 높으니 점검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요약 및 결론
정리하자면, 아산골드쇼케이스는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가성비 좋은 상업용 냉장고입니다.2026년 현재 신품 기준으로 900 사이즈는 120만 원 전후, 1200 사이즈는 150만 원 전후의 예산을 잡으시면 무난합니다.무엇보다 중요한 건 비싼 모델을 사는 게 아니라, 설치 시 뒷공간 확보와 주기적인 먼지 청소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이 두 가지만 지켜도 10년은 거뜬히 쓰실 수 있습니다.사장님의 성공적인 창업과 매장 운영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