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냉동냉장고: 2026년 업소용 쇼케이스 및 저장고 구매 가이드 (견적 비교)
2026년 최신 기준 아산냉동냉장고 가격 시세와 구매 팁을 공개합니다. 업소용 45박스, 쇼케이스 설치 전 필수 체크리스트와 중고 제품 고르는 노하우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Feb 14, 2026
아산에서 식당이나 카페를 창업하시거나, 기존 장비를 교체하려는 사장님들이라면 냉동냉장고 선택이 얼마나 머리 아픈 일인지 공감하실 겁니다.
단순히 '차가워지면 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기엔 전기세 폭탄이나 한여름 고장 같은 리스크가 너무 크거든요.특히 아산 지역 특성상 산업단지와 프랜차이즈가 혼재되어 있어, 필요한 장비의 스펙도 천차만별입니다.10년 넘게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확인한 데이터에 따르면, 초기 설치 비용만 아끼려다 1년 안에 수리비로 더 큰 돈을 쓰는 경우가 전체의 30%가 넘습니다.오늘은 2026년 현재 아산 지역의 실제 시세와 설치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3가지 기준을 명확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1. 아산 지역 업소용 냉장고 종류별 평균 시세 (2026 기준)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가격부터 속 시원하게 공개하고 시작할게요.
물론 브랜드(우성, 유니크, 라셀르 등)와 상태(신품 vs 중고)에 따라 다르지만, 아산 지역 유통망에서 거래되는 실제 평균 가격대는 분명히 존재합니다.터무니없이 싼 견적은 재생 컴프레서를 썼을 확률이 높으니 주의하셔야 해요.아래 표는 2026년 2월 기준, 설치비를 제외한 기기 본체 평균 가격입니다.| 구분 | 45박스 (1100L급) | 테이블 냉장고 (1500) |
|---|---|---|
| 신품 (일반형) | 150만 ~ 170만 원 | 70만 ~ 85만 원 |
| 신품 (올스텐/디지털) | 190만 ~ 230만 원 | 95만 ~ 110만 원 |
| A급 중고 | 80만 ~ 100만 원 | 40만 ~ 55만 원 |
보시다시피 재질이 메탈이냐 스테인리스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큽니다.
습기가 많은 주방이라면 초기 비용이 좀 들더라도 부식에 강한 올스텐 모델을 선택하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이죠.2. 직냉식 vs 간접냉각 방식, 우리 가게에 맞는 건?
상담을 다니다 보면 이 차이를 모르고 무조건 싼 걸 찾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하지만 이 선택이 전기세와 식자재 신선도를 결정짓는 핵심입니다.직냉식(Direct Cooling)은 냉각 파이프가 벽면에 직접 붙어있는 방식인데, 가격이 저렴하고 수분이 덜 날아가서 야채 보관에 유리해요.반면 간접냉각(Fan Cooling)은 팬으로 냉기를 순환시키는 방식이라 성에가 끼지 않고 온도 분포가 일정하죠.문제는 성에 제거 작업입니다.직냉식은 주기적으로 성에를 긁어내지 않으면 냉각 효율이 40% 이상 떨어질 수 있습니다.바쁜 점심시간에 성에 제거할 시간이 없는 프랜차이즈 매장이나 대형 식당이라면, 무조건 간냉식(간접냉각)을 추천드립니다.초기 구매 비용은 약 30~50만 원 정도 비싸지만, 인건비와 관리 효율을 따지면 6개월 안에 본전 뽑는 셈이죠.3. 아산 지역 설치 시 '이것' 안 챙기면 100% 후회합니다
아산은 신도시 개발 지역과 구도심이 섞여 있어서 건물 구조가 제각각입니다.
가장 흔한 실수가 진입로 사이즈를 체크하지 않는 것인데요.업소용 45박스 냉장고의 경우 깊이(Depth)가 보통 800mm가 넘습니다.근데 일반 상가 출입문 폭이 800mm가 안 되는 경우가 태반이거든요.이럴 땐 문짝을 분해해서 들어가거나, 심하면 사다리차를 불러야 하는데 이러면 추가 비용만 10~20만 원이 깨집니다.계약 전에 반드시 줄자로 출입문 폭과 냉장고 놓을 자리의 깊이를 실측(mm 단위)해두셔야 해요.또 하나, 실외기 위치입니다.워크인 냉동고(저장고)를 설치할 경우 실외기 소음 때문에 민원이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아산 배방이나 탕정 쪽 주거 밀집 지역 상가라면, 실외기 설치 위치를 옥상으로 뺄지 뒤편으로 뺄지 미리 건물주와 협의하는 게 필수입니다.4. 중고 구매 팁: 연식보다 '이 부품'을 보세요
창업 자금을 아끼려고 중고를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아산 둔포나 온양 쪽에 중고 주방 업체들이 꽤 있는데, 가서 외관만 보고 "깨끗하네" 하며 덜컥 사시면 안 됩니다.냉장고의 심장은 콤프레셔(압축기)입니다.기계실 커버를 열어서 콤프레셔 주변에 기름때가 끼어 있거나 용접한 흔적이 있다면, 이미 한 번 수리를 했거나 가스가 샜던 제품일 확률이 높아요.이런 제품은 가져가서 3개월도 못 쓰고 고장 날 수 있거든요.그리고 도어 가스켓(고무패킹) 상태도 꼭 확인해 보세요.가스켓이 찢어져 있으면 냉기가 줄줄 새어나가서 전기세가 20% 이상 더 나옵니다.교체 비용이 개당 2~3만 원 정도 하니까, 구매할 때 업체 사장님께 "가스켓은 새걸로 갈아주나요?"라고 꼭 물어보세요.대부분 서비스로 해주시거나 저렴하게 교체해 주실 겁니다.5. A/S 대응 속도: 아산 로컬 업체의 중요성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건 바로 사후관리입니다.
온라인 최저가로 서울 업체에서 샀다가, 한여름 금요일 저녁에 냉장고가 멈췄다고 상상해 보세요.서울 기사님은 "다음 주 화요일에나 방문 가능합니다"라고 할 텐데, 그 안에 있는 식자재는 다 버려야 하는 상황이 오죠.냉동냉장고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최소 4시간 이내에 방문 가능한 로컬 업체와 거래하는 게 보험과도 같습니다.아산 지역 내에 상주하는 기사가 있는지, 주말 출동이 가능한지 계약서에 명시하거나 구두로라도 확답을 받아두시는 게 좋습니다.가격 5만 원, 10만 원 싼 것보다 즉각적인 A/S가 장사에선 훨씬 큰돈을 아껴주는 셈이죠.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자주 묻는 질문 (FAQ)
Q1. 냉장고 적정 온도는 몇 도로 설정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냉장은 3℃~5℃, 냉동은 -18℃ 이하를 권장합니다.다만 여름철 주방 온도가 높을 때는 냉장 온도를 1~2도 정도 더 낮게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야채는 너무 낮으면 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Q2. 45박스와 65박스 중 고민인데, 용량 차이가 큰가요?
네, 꽤 큽니다.45박스는 약 1,100리터, 65박스는 약 1,700리터급입니다.
식자재 회전율이 빠르다면 45박스로도 충분하지만, 주말 장사를 위해 대량 보관이 필요하거나 저장고가 따로 없다면 65박스를 추천합니다.공간만 허락한다면 '거거익선'이 맞습니다.Q3. 쇼케이스 냉장고에 성에가 너무 많이 껴요.
쇼케이스는 문을 자주 여닫기 때문에 습기가 유입되어 성에가 낄 수밖에 없습니다.하지만 문을 닫았는데도 계속 낀다면 도어 패킹이 헐거워졌거나 제상 센서 고장일 수 있습니다.
우선 뜨거운 물수건으로 패킹을 닦아 밀착력을 높여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점검을 받아보셔야 합니다.마무리하며
냉장고 하나 고르는 데 뭐 이렇게 따질 게 많나 싶으시죠?
하지만 식당에서 불보다 더 중요한 게 바로 이 냉기입니다.오늘 말씀드린 가격 시세, 냉각 방식(직냉/간냉), 진입로 실측, 콤프레셔 상태 이 4가지만 기억하셔도 눈탱이 맞거나 낭패 보는 일은 없으실 겁니다.아산에서 장사 준비하시는 모든 사장님들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Sha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