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당아이스크림기계 가격과 모델명? 2026년 창업 필독 정보

백미당 아이스크림 기계의 실제 모델명과 2026년 기준 신품/중고 가격을 공개합니다. 카피지아니, 닛세이 비교부터 가성비 대안까지, 창업 전 유지비를 아끼는 핵심 정보를 지금 확인하세요.
Feb 16, 2026
백미당아이스크림기계 가격과 모델명? 2026년 창업 필독 정보

백미당 아이스크림 기계가 정확히 어떤 브랜드인지, 그리고 얼마에 구할 수 있는지 궁금하셔서 들어오셨을 거예요.

카페 창업을 준비하거나 메뉴를 리뉴얼하려는 사장님들이 가장 탐내는 기계 중 하나가 바로 이 '백미당 스타일' 기계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백미당에서 사용하는 메인 장비는 이탈리아 카피지 아니(Carpigiani) 사의 제품과 일본 닛세이(NISSEI) 제품이 주를 이룹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이 브랜드만 고집했다가는 예상치 못한 유지비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10년 차 기기 전문가로서, 실제 모델명부터 2026년 기준 실거래 가격, 그리고 대안이 될 수 있는 국산 장비 비교까지 팩트 위주로 짚어드리겠습니다.
백미당아이스크림기계 - 백미당 기계의 실체
백미당 기계의 실체

1. 백미당 아이스크림 기계의 정체: 모델명 공개

많은 분들이 '백미당 기계'라고 통칭하지만, 사실 단일 모델은 아닙니다.
백미당 특유의 그 쫀쫀하고 진한 우유 맛을 내는 핵심 기술은 바로 오버런(Over-run) 비율 조절 능력에 있거든요.
가장 널리 알려진 실제 사용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카피지아니(Carpigiani) 191 시리즈

이탈리아산 명품 기계로, 소프트 아이스크림 기계계의 페라리라고 불립니다.
공기 함유량(오버런)을 아주 섬세하게 조절해서 그 특유의 묵직한 식감을 만들어내죠.
특히 자동 살균 기능이 탁월해서 위생 관리가 엄격한 백미당 매장에서 선호하는 모델입니다.

2) 닛세이(NISSEI) NA-9424 / 9426

일본 브랜드 닛세이 제품도 많이 쓰였는데, 특히 내구성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잔고장이 거의 없고, 소음이 적어서 백화점 입점 매장에서 많이 볼 수 있었죠.
하지만 최근 2026년 트렌드를 보면, 환율 문제와 부품 수급 이슈로 인해 국산 하이엔드급으로 전향하는 추세도 뚜렷합니다.
아래 표에서 구체적인 스펙 차이를 비교해 드릴게요.
구분카피지아니 191닛세이 NA-9426
제조국이탈리아일본
냉각방식수랭식/공랭식수랭식 주력
시간당 생산량약 300~350개약 400개 이상
특징크림 질감 최상내구성/연속투출
스펙만 보면 무조건 수입산이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매장을 운영해 보면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게 되더라고요.
바로 A/S와 부품 가격 문제입니다.
백미당아이스크림기계 - 수입기계 수리의 현실
수입기계 수리의 현실

2. 2026년 기준 실제 가격대와 유지비용

가장 궁금해하시는 게 역시 가격일 텐데요.
2026년 2월 현재 기준으로, 실제 대리점 납품가와 중고 시세 범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가격은 환율과 옵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 주셔야 해요.

1) 신제품 구매 시

카피지아니 191급 모델을 신품으로 구매하려면 대략 2,000만 원 중반대에서 3,000만 원 초반대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닛세이 역시 1,800만 원에서 2,500만 원 선으로 결코 만만치 않은 가격이죠.
카페 창업 비용에서 기계 한 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게 커지는 셈입니다.

2) 중고 제품 구매 시

그래서 많은 사장님들이 중고를 알아보시는데요.
A급 중고 기준으로 카피지아니는 800만 원 ~ 1,200만 원, 닛세이는 700만 원 ~ 1,000만 원 사이에서 거래됩니다.
문제는 '소모품 교체 비용'입니다.
수입 기계는 고무링 하나, 블레이드 날 하나 교체하는 데도 국산 대비 3~4배 비싼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특히 메인보드라도 나가면 부품 수급에만 한 달이 걸려 장사를 망치는 경우도 봤습니다.
이런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따져보셔야 하는 거죠.
백미당아이스크림기계 - 국산 vs 수입 비교
국산 vs 수입 비교

3. 백미당 맛을 내는 가성비 대안은 없을까?

굳이 수천만 원짜리 기계를 써야만 그 맛이 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아닙니다".
백미당 아이스크림 맛의 80%는 기계가 아니라 '원료(믹스)'가 결정합니다.
유기농 우유와 배합 비율이 핵심이지, 기계는 거들 뿐이라는 말이 업계 정설이거든요.
최근 국산 기계들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추천 대안: 국산 아이스트로(ICETRO)

국내 점유율 1위인 아이스트로 제품 중 300T 시리즈SSI-141TG 모델을 주목해 보세요.
가격은 신품 기준 500만 원 ~ 800만 원대로 수입산의 1/3 수준입니다.
그런데도 오버런 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믹스 배합만 잘하면 충분히 쫀득한 식감을 구현해 냅니다.
무엇보다 전국 어디서나 A/S가 1~2일 내로 가능하다는 게 압도적인 장점이죠.
초보 사장님에게는 이 부분이 매출 방어에 훨씬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비교 항목수입산 (카피지아니 등)국산 (아이스트로 등)
초기 비용2,000만 원 이상 (고가)500~800만 원 (합리적)
A/S 편의성부품 대기 2주~1달전국 1~2일 내 방문
맛 구현율100% (오리지널)90% 이상 (믹스로 커버)
백미당아이스크림기계 - 기계 선택 체크리스트
기계 선택 체크리스트

4. 기계 선택 전 필수 체크리스트

무조건 국산이 답은 아니고, 상황에 따라 선택은 달라져야 합니다.
제가 컨설팅할 때 항상 여쭤보는 기준 3가지를 정리해 드릴게요.
이걸 먼저 체크하지 않고 구매하면 100% 후회하게 됩니다.

1) 하루 예상 판매량이 100개를 넘는가?

하루 200~300개씩 미친 듯이 팔리는 대형 매장이라면 연속 투출 능력이 중요합니다.
이럴 땐 냉각 회복 속도가 빠른 수입산 3구형 모델이나 국산 대형 모델을 써야 하죠.
하지만 하루 50개 미만의 사이드 메뉴라면 1구형 소형 기계로도 차고 넘칩니다.

2) 매장의 전기 용량은 충분한가?

백미당급 아이스크림 기계는 전기를 정말 많이 먹습니다.
보통 소비전력이 3kW를 넘어가는데, 단상인지 삼상인지 꼭 확인하셔야 해요.
전기 증설 공사비만 수백만 원이 추가로 깨질 수 있는 복병이거든요.

3) 세척을 매일 할 수 있는가?

아이스크림 기계의 최대 적은 '귀차니즘'입니다.
매일 분해 세척을 하지 않으면 3일 만에 세균 번식으로 위생 문제가 터지니까요.
자동 살균 기능이 있는 고가 모델을 살지, 부지런히 손으로 닦을지 결정하는 게 중요하겠죠.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고 기계를 살 때 가장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반드시 가스켓(고무패킹) 상태와 냉매 누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겉은 멀쩡해도 내부 냉매가 새거나 컴프레서 효율이 떨어진 기계는 아이스크림이 묽게 나옵니다.

가능하면 판매자에게 직접 시연을 요청해서 아이스크림이 단단하게 어는 시간을 체크해 보세요.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2. 백미당 모양처럼 둥글게 짜려면 특별한 노즐이 필요한가요?


네, 맞습니다.일반 별 모양 노즐이 아니라 '원형 노즐(Round Nozzle)'을 별도로 장착해야 합니다.

기계 모델마다 호환되는 노즐 규격이 다르므로, 구매 시 반드시 원형 노즐 포함 여부를 확인하거나 별도 구매 가능한지 물어보셔야 합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3. 믹스(원료)는 어디 제품을 써야 백미당 맛이 나나요?


백미당은 자체 PB 상품을 쓰지만, 시중에서는 매일유업의 상하목장 믹스서울우유의 프리미엄 믹스가 가장 유사한 맛을 냅니다.여기에 생크림을 소량 배합하면 훨씬 더 진한 풍미를 낼 수 있으니 테스트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결론: 기계보다 중요한 건 운영 전략

백미당 아이스크림 기계, 즉 카피지아니나 닛세이는 분명 훌륭한 장비입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의 창업 시장에서는 가성비를 무시할 수 없는 게 현실이죠.
초기 자본이 넉넉하고 아이스크림 전문점을 표방한다면 오리지널 장비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카페의 사이드 메뉴로 도입한다면, 국산 장비에 프리미엄 믹스를 사용하는 조합이 훨씬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장비 이름값에 얽매이기보다 내 매장의 상황에 맞는 실리적인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Share article

대한민국 냉장쇼케이스 점유율 1위 브랜드 한성쇼케이스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