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밧드쇼케이스 구매 전 필독: 사이즈별 가격부터 전기세까지 2026 완벽 정리
창업 준비하시거나 노후 기기 교체하실 때 가장 고민되는 장비가 바로 반찬밧드쇼케이스입니다.
단순히 '차가운 진열대'라고 생각하고 샀다가는 사이즈가 안 맞아서 주방 동선이 꼬이거나, 전기세 폭탄을 맞을 수도 있거든요.
특히 반찬 가게나 고깃집, 분식집에서는 이 쇼케이스가 매출과 직결되는 핵심 장비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10년 차 주방 설비 전문가로서 실제 시장 가격대, 필수 체크 스펙, 그리고 전기세 아끼는 실무 팁까지 가감 없이 알려드리겠습니다.
광고성 멘트 다 빼고, 사장님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팩트만 꾹꾹 눌러 담았으니 5분만 투자해서 읽어보세요.
수백만 원짜리 장비 사고 후회하는 일은 없어야 하잖아요.
1. 반찬밧드쇼케이스 사이즈별 적정 가격대 (2026년 기준)
가장 먼저 궁금해하시는 게 역시 가격일 텐데요.
사실 브랜드마다, 그리고 직냉식이냐 간냉식이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큽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업소용 주방 시장에서 거래되는 평균적인 신품 가격대는 분명히 존재하죠.
아래 표는 가장 많이 찾으시는 유니크, 우성, 라셀르 등 주요 브랜드의 평균 시세를 정리한 것입니다.
터무니없이 싸다면 중고를 리퍼한 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해요.
| 규격 (가로 길이) | 밧드 수량 (대략) | 평균 가격대 (신품) |
|---|---|---|
| 900 ~ 1200mm | 4~6개 | 70만 ~ 90만 원 |
| 1500mm | 6~8개 | 90만 ~ 110만 원 |
| 1800mm | 8~10개 | 110만 ~ 130만 원 |
여기서 중요한 건, 위 가격은 '기본형' 기준이라는 점입니다.
LED 조명을 추가하거나, 앞유리를 곡면(라운드)으로 변경하면 옵션 비용이 10~20만 원 정도 추가된다고 보시면 돼요.
혹시 중고를 알아보신다면 위 가격의 40~50% 선이 적정가라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너무 싼 매물은 콤프레셔 수명이 다했을 확률이 높으니 주의하셔야겠죠?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2. 직냉식 vs 간냉식, 내 가게엔 뭐가 맞을까?
쇼케이스 고를 때 사장님들이 제일 헷갈려 하시는 부분이 바로 냉각 방식입니다.
"그냥 시원하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하실 수 있지만, 식재료 수분 유지와 전기세에서 확연한 차이가 나거든요.
이건 진짜 중요한 문제라 표로 딱 정리해 드릴게요.
| 구분 | 직냉식 (직접 냉각) | 간냉식 (간접 냉각) |
|---|---|---|
| 냉각 원리 | 냉매 파이프가 직접 차갑게 | 차가운 바람을 순환 |
| 장점 | 수분 유지 탁월, 저렴함 | 성에 안 생김, 온도 균일 |
| 단점 | 성에 제거(제상) 필수 | 식재료가 빨리 마름 |
| 추천 업종 | 반찬가게, 정육점, 횟집 | 카페, 제과점, 음료 진열 |
반찬가게라면 90% 이상 직냉식을 추천합니다.
나물이나 김치 같은 반찬은 바람을 맞으면 금방 말라서 맛이 없어 보이잖아요.
직냉식은 뚜껑을 자주 열어도 냉기가 파이프 자체에 머물러 있어서 온도 복구도 빠르죠.
다만, 성에가 끼는 건 어쩔 수 없는 숙명이라 주기적으로 청소해주셔야 합니다.
반대로 샐러드나 포장된 완제품을 파는 곳이라면 관리가 편한 간냉식이 나을 수도 있는 거죠.
3. 밧드(VAT) 구성 실전 팁: 무조건 많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그냥 밧드 구멍 많은 걸로 사면 되는 거 아닌가요?"라고 묻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하지만 막상 써보면, 너무 작은 밧드만 여러 개 있는 건 오히려 공간 낭비일 수 있습니다.
주로 사용되는 밧드 규격은 '풀사이즈(1/1)', '하프(1/2)', '3등분(1/3)', '4등분(1/4)' 등으로 나뉘거든요.
가장 실용적인 건 1/2 사이즈나 1/3 사이즈를 메인으로 구성하고, 1/4이나 1/6 사이즈는 양념통 용도로 쓰는 겁니다.
특히 김치류처럼 부피가 큰 반찬은 깊이가 6인치(약 15cm) 이상인 밧드를 써야 국물이 넘치지 않아요.
쇼케이스 주문할 때 제조사에 요청하면 밧드 구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사실, 모르시는 분들 꽤 계시더라고요.
예를 들어, 1500사이즈 쇼케이스라면 왼쪽은 큰 통 3개, 오른쪽은 작은 통 6개 이런 식으로 배치를 요청해 보세요.
추가 비용이 거의 들지 않으면서도 내 매장 메뉴에 딱 맞는 최적의 진열대를 만들 수 있는 꿀팁입니다.
나중에 밧드만 따로 사려면 개당 1~2만 원씩 깨지니까, 처음 살 때 잘 챙겨받는 게 이득인 셈이죠.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4. 전기세와 내구성, 놓치면 후회하는 디테일
반찬밧드쇼케이스는 24시간 돌아가는 장비라 전기세를 무시할 수 없는데요.
보통 1500mm 사이즈 기준으로 한 달 전기료는 누진세 제외하고 약 15,000원 ~ 20,000원 정도 나옵니다.
생각보다 많이 안 나온다고 안심하실 수 있지만, 이건 기계가 정상일 때 이야기죠.
오래된 쇼케이스는 고무 패킹(가스켓)이 삭아서 냉기가 새고, 콤프레셔가 쉴 새 없이 돌아가 전기세가 2배 이상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구매하실 때 '디지털 온도 조절기'가 외부에 달려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아날로그 다이얼 방식은 온도를 정확히 맞추기 어렵고 고장 여부를 바로 알기 힘들거든요.
그리고 쇼케이스 하단 기계실 청소를 한 달에 한 번은 꼭 해주셔야 합니다.
먼지가 콤프레셔 열 배출을 막으면 수명이 반으로 줄어들고, 갑자기 기계가 멈춰서 반찬을 다 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잖아요.
진열대 뒤쪽 벽과는 최소 10cm 이상 간격을 띄워두는 것도 열 배출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이런 사소한 관리가 장비 수명을 5년 쓸 거 10년 쓰게 만드는 비결 아닐까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고 쇼케이스를 샀는데 소음이 너무 심해요. 정상인가요?
어느 정도의 '웅-' 하는 소리는 정상이지만, '달달달' 거리는 진동 소음이나 쇠 긁는 소리가 난다면 팬 모터나 콤프레셔 고장 신호일 확률이 높습니다.특히 중고 제품은 수평이 안 맞아서 소리가 나는 경우도 많으니, 다리 높이를 조절해서 수평을 먼저 맞춰보세요.
그래도 소리가 크다면 즉시 AS를 부르셔야 전기세 폭탄을 막을 수 있습니다.
Q2. 성에가 너무 자주 끼는데 고장난 건가요?
직냉식 쇼케이스라면 성에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하지만 하루 이틀 만에 두껍게 얼음이 낀다면 문 틈새 고무 패킹(가스켓)이 찢어졌거나 문이 덜 닫혀 외부 공기가 유입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퇴근하실 때 신문지 한 장을 문 사이에 끼워보고, 쉽게 빠진다면 고무 패킹을 교체해야 할 시기입니다.
Q3. 쇼케이스 온도는 몇 도가 적당한가요?
일반적인 반찬류는 영상 2도에서 5도 사이가 가장 적당합니다.0도 이하는 김치나 국물이 살짝 얼 수 있고, 7도가 넘어가면 나물류가 빨리 상할 수 있어요.
특히 여름철에는 매장 실내 온도가 높아서 쇼케이스 온도가 잘 안 떨어질 수 있으니, 평소보다 1~2도 정도 낮게 설정해두시는 게 안전합니다.
반찬밧드쇼케이스, 결국 '관리'가 핵심입니다
오늘 반찬밧드쇼케이스의 가격부터 밧드 구성, 관리법까지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비싼 장비를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내 매장 환경에 맞는 스펙을 고르는 안목입니다.
처음엔 조금 복잡해 보여도, 한 번 제대로 세팅해두면 10년은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장비잖아요.
무조건 최저가만 찾기보다는 AS가 확실한 국내 브랜드인지, 부품 수급은 쉬운지 꼭 따져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사장님의 맛있는 반찬들이 가장 신선하게 손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