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쇼케이스 2026 구매 가이드: 종류별 가격부터 사이즈 선택법까지

반찬쇼케이스 구매 전 필독 가이드! 오픈형 vs 도어형 장단점 비교부터 매장 평수별 사이즈 추천, 2026년 가격 정보까지. 실패 없는 선택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지금 확인하세요.
Feb 13, 2026
반찬쇼케이스 2026 구매 가이드: 종류별 가격부터 사이즈 선택법까지

반찬 가게나 식당 창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장비, 바로 반찬쇼케이스입니다.

단순히 예쁜 걸 고르면 되는 게 아니거든요.



사이즈가 안 맞아서 낭패를 보거나, 컴프레셔 성능이 떨어져서 여름철에 반찬이 쉬어버리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10년 넘게 주방 설비를 다루면서 체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패 없는 반찬쇼케이스 선택 기준을 딱 정리해 드릴게요.



가격대부터 관리 꿀팁까지 꽉 채웠으니 3분만 투자해 보세요.




매장 분위기를 살리는 반찬쇼케이스 선택법
매장 분위기를 살리는 반찬쇼케이스 선택법



1. 오픈형 vs 도어형, 우리 매장에 맞는 건?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쇼케이스의 형태입니다.

크게 문이 없는 오픈형(다단 쇼케이스)과 문이 달린 도어형(밀폐형)으로 나뉘죠.



이건 단순히 취향 차이가 아니라, 매장의 운영 방식과 직결되는 문제랍니다.



오픈형 (다단 쇼케이스)

마트나 백화점 식품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예요.

고객이 직접 물건을 집어가기 편하다는 게 최대 장점이죠.



접근성이 좋아서 매출 상승 효과가 확실히 있습니다.

하지만 냉기 유실이 많아서 전기세가 도어형보다 약 1.

5배에서 2배 정도 더 나올 수 있어요.

먼지에 예민한 상권이라면 관리가 조금 까다로울 수도 있겠네요.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도어형 (밀폐형 쇼케이스)

반찬 가게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쓰는 모델입니다.

냉기 보존이 잘 돼서 전기세 부담이 적고, 위생적으로도 훨씬 안전하죠.



다만 고객이 문을 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충동구매를 유도하기엔 오픈형보다 조금 약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슬라이딩 도어 형태로 공간 효율을 높인 제품이 인기가 많아요.



구분 오픈형 (다단) 도어형 (밀폐)
장점 접근성 우수, 진열 효과 탁월 전기료 절감, 위생적 관리
단점 전기세 높음, 먼지 유입 고객 접근성 다소 낮음
추천 유동인구 많은 대형 매장 골목 상권, 소규모 매장



반찬쇼케이스 - 전기세 아끼는 도어형 쇼케이스
전기세 아끼는 도어형 쇼케이스



2. 사이즈 선택과 적정 용량 계산법

"그냥 큰 거 사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매장 평수와 반찬 가짓수에 딱 맞는 사이즈를 골라야 공간 낭비도 막고 작업 동선도 꼬이지 않거든요.



보통 가로 폭(W)을 기준으로 900, 1200, 1500, 1800mm 사이즈가 기성품으로 많이 나옵니다.



소형 매장 (10평 미만)

가로 1200mm 혹은 1500mm 사이즈 1대를 추천해요.

반찬 용기(밧드) 기준으로 4~5열 정도 진열할 수 있는 크기죠.



공간이 너무 협소하다면 탁상형 쇼케이스를 카운터 위에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형 이상 매장 (15평 이상)

가로 1800mm 이상을 쓰거나, 1200mm 두 대를 연결해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쪽은 김치나 젓갈류, 다른 한쪽은 나물이나 마른반찬류로 구분해서 진열하면 손님들이 보기에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깊이(Depth)도 중요한데, 보통 650~700mm가 기본이지만 통로가 좁다면 슬림형(600mm 이하)으로 주문 제작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반찬쇼케이스 - 평수별 최적의 쇼케이스 배치 예시
평수별 최적의 쇼케이스 배치 예시



3. 2026년 기준 가격대 및 구매 체크리스트

가격은 브랜드, 재질(스테인리스 vs 컬러강판), 유리 형태(곡면 vs 평면)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대략적인 시세를 알고 가야 바가지를 쓰지 않겠죠?



2026년 현재 시장 형성 가격을 알려드릴게요.



  • 보급형 (1200mm 기준): 80~120만 원 선 (중소기업 제품, 기본 냉장)
  • 고급형 (1500mm 기준): 150~250만 원 선 (LED 조명, 제상 기능 강화, 디자인 특화)
  • 주문 제작형: 300만 원 이상 (매장 맞춤 사이즈, 특수 재질)


중고를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솔직히 추천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냉매가 새거나 콤프레셔 수명이 다 된 경우 수리비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거든요.



새 제품을 구매할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할 3가지 핵심 포인트가 있습니다.



  1. 제상(Defrost) 기능: 성에 제거 기능이 자동인지 꼭 확인하세요. 수동이면 매일 물 빼느라 고생합니다.
  2. LED 조명 색상: 반찬은 조명발입니다. 전구색(노란빛)과 주광색(흰빛) 중 반찬이 맛있어 보이는 색온도를 선택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3. A/S 망: 쇼케이스 고장 나면 반찬 다 버려야 합니다. 고장 났을 때 당일 출동 가능한 브랜드인지가 무엇보다 중요하죠.



반찬쇼케이스 - A/S가 확실한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A/S가 확실한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쇼케이스 유리에 김 서림(결로)이 너무 심해요.

매장 내부 습도가 높거나 온도 차이가 심할 때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결로 방지 히터'가 내장된 제품을 쓰면 이 현상을 확 줄일 수 있어요.



구매 전에 히터 기능이 옵션에 포함되어 있는지 꼭 확인하는 게 좋겠죠.



Q2. 직냉식과 간냉식, 뭐가 더 좋나요?

반찬 쇼케이스는 대부분 직냉식을 많이 씁니다.

냉각 파이프가 직접 냉기를 뿜어주기 때문에 수분 유지가 잘 돼서 반찬이 덜 마르거든요.



반면 간냉식은 냉기를 팬으로 불어주는 방식이라 온도는 균일하지만 반찬이 금방 마를 수 있어 반드시 뚜껑을 덮어야 합니다.



Q3. 중고로 살 때 가장 주의할 점은 뭔가요?

제조년월을 확인하는 건 기본이고, 가동했을 때 소음을 들어보셔야 합니다.

'웅~' 하는 소리가 너무 크거나 불규칙하다면 콤프레셔 수명이 다 되어가는 신호일 수 있어요.



현장에서 30분 정도 켜두고 설정 온도까지 잘 떨어지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도 필수입니다.



성공적인 창업의 첫걸음

반찬쇼케이스는 한번 설치하면 최소 5년 이상 사용하는 핵심 장비입니다.

초기 비용을 조금 아끼려다 매일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내 매장 환경에 딱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인 셈이죠.



오늘 알려드린 오픈형/도어형의 차이, 적정 사이즈 계산법, 그리고 구매 전 체크리스트를 메모해 두셨다가 상담받을 때 활용해 보세요.

사장님의 맛있는 반찬이 더 돋보일 수 있는 좋은 쇼케이스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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