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용진열장견적 2026년 기준: 사이즈별 가격표와 호갱 피하는 법
창업 준비 중이거나 노후 장비 교체를 고민하며 반찬용진열장견적을 검색하셨다면, 딱 두 가지가 가장 궁금하실 겁니다.
바로 '정확한 가격'과 '어떤 스펙을 사야 오래 쓰는가'죠.
단순히 '싸게 샀다'는 것에 만족했다가 컴프레셔 고장으로 반찬을 다 버리는 사장님들을 너무 많이 봤거든요.
오늘은 2026년 2월 현재, 실제 반찬가게 업계에서 통용되는 리얼한 견적 데이터와 내구성 좋은 제품 고르는 기준을 낱낱이 공개합니다.
10년 넘게 이 바닥에 있으면서 깨달은 사실은, 초기 투자 비용 20~30만 원 아끼려다 수리비로 200만 원 깨진다는 거예요.
제대로 된 견적 보는 눈, 지금 바로 키워드리겠습니다.

1. 2026년형 사이즈별 평균 견적표 (오픈 쇼케이스 vs 도어형)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역시 시세죠.
반찬용 쇼케이스는 크게 문이 없는 '오픈 다단형'과 문이 달린 '도어형(밀폐형)'으로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동네 반찬가게는 도어형을 70%, 오픈형을 30% 비율로 섞어서 배치하는 추세예요.
아래 표는 2026년 2월 기준, 주요 브랜드 대리점 납품 평균가입니다.
| 구분 (가로 길이) | 도어형 평균 견적 | 오픈 다단형 평균 견적 |
|---|---|---|
| 900mm (3자) | 85만 ~ 110만 원 | 180만 ~ 220만 원 |
| 1200mm (4자) | 110만 ~ 140만 원 | 230만 ~ 270만 원 |
| 1500mm (5자) | 140만 ~ 170만 원 | 280만 ~ 330만 원 |
| 1800mm (6자) | 170만 ~ 210만 원 | 340만 ~ 400만 원 |
오픈형이 도어형보다 약 2배 정도 비싸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오픈형은 냉기가 밖으로 계속 흐르는 구조라 강력한 컴프레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전기세도 오픈형이 도어형보다 약 1.5배에서 2배 정도 더 나온다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그래서 예산이 빠듯한 초기 창업자분들껜 무조건 도어형 비중을 높이라고 조언드리죠.
반면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처럼 유동 인구가 많아 회전율이 빠르다면, 문을 여닫는 불편함이 없는 오픈형이 매출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매장 환경에 맞춰 이 비율을 조절하는 게 견적 줄이는 첫 번째 핵심인 셈이죠.
2. 견적서에서 '이것' 빠지면 100% 추가금 붙습니다
많은 분들이 온라인 최저가만 보고 덜컥 주문했다가 현장에서 낭패를 봅니다.
견적서 받을 때 기계 값 외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숨은 비용'들이 있거든요.
이걸 미리 체크 안 하면 설치 당일에 기사님과 얼굴 붉히는 일이 생깁니다.
첫째, 배송비와 설치비는 별도인지 확인하세요.
보통 서울/경기권은 무료 배송인 경우가 많지만, 지방은 거리에 따라 1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추가되기도 합니다.
특히 1층이 아니라 계단을 이용해야 하거나, 사다리차를 써야 한다면 비용은 두 배로 뜁니다.
둘째, 실외기 설치 공사비입니다.
오픈형 쇼케이스는 소음과 열기 때문에 실외기를 밖에 따로 빼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배관 길이가 5m를 넘어가면 m당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셋째, LED 조명 옵션 여부입니다.
기본 형광등보다 LED 조명이 반찬 색감을 훨씬 먹음직스럽게 살려줍니다.
기본 견적엔 저렴한 형광등으로 되어 있고, LED로 변경 시 칸당 3~5만 원이 추가되는지 꼭 물어봐야 해요.
이런 세세한 항목까지 포함된 '최종 견적'을 받아야 나중에 딴소리 안 듣습니다.
3. 브랜드 선택: 가성비 vs 프리미엄 (Feat. 한성)
견적을 받다 보면 브랜드마다 가격 차이가 꽤 나는 걸 느끼실 겁니다.
중소기업 제품과 브랜드 제품의 가격 차이는 보통 20~30% 정도 나는데요.
핵심은 'A/S 대응 속도'와 '온도 유지 능력'의 차이입니다.
반찬은 온도에 굉장히 민감해서 1~2도 차이로도 맛이 변질될 수 있거든요.
예산이 넉넉하고 인테리어 효과와 확실한 성능을 원하신다면, 업계에서 고급 라인으로 인정받는 한성쇼케이스 같은 브랜드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성쇼케이스는 프리미엄 라인업이 탄탄해서 백화점이나 고급 델리 매장에서 자주 찾는 브랜드 중 하나죠.
특히 유리 습기 제거 기능이나 정밀한 온도 제어 기술이 좋아, 반찬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해야 하는 매장엔 투자 가치가 충분합니다.
반면, 초기 자금을 아껴야 하는 소형 매장이라면 '우성'이나 '유니크' 같은 보급형 브랜드도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가성비가 좋고 부품 수급이 쉬워 동네 수리기사님들도 웬만하면 다 고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무조건 비싼 게 정답은 아니지만, 너무 저렴한 비브랜드 제품(일명 '막장')은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이런 제품들은 1년만 지나도 냉매가 새거나 소음이 커지는 고질병이 있더라고요.
| 구분 | 보급형 (우성, 유니크 등) | 프리미엄 (한성 등) |
|---|---|---|
| 가격대 | 합리적 (가성비 우수) | 고가 (초기 투자 높음) |
| 디자인/마감 | 일반적, 실용적 | 고급스러움, 마감 우수 |
| A/S 편의성 | 부품 구하기 쉬움 | 본사 A/S 체계 확실 |
4. 중고 구매 시 '이것' 모르면 돈 날립니다
신품 견적이 부담스러워 중고를 알아보시는 사장님들도 정말 많으시죠.
중고는 신품 가격의 40~50% 수준이라 매력적이지만, 리스크도 그만큼 큽니다.
중고를 보러 가실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알려드릴게요.
첫째, 제조년월(연식)을 확인하세요.
냉장고의 핵심 부품인 컴프레셔 수명은 보통 5~7년 정도입니다.
만약 5년이 넘은 제품이라면, 사자마자 30~40만 원 들여 컴프레셔를 갈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제조된 지 3년 이내의 제품을 고르는 게 안전합니다.
둘째, 고무 패킹(개스킷) 상태를 보세요.
문을 닫았을 때 종이 한 장을 끼워보세요.
종이가 쉽게 쑥 빠진다면 냉기가 다 새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제품은 전기세 폭탄의 주범이 되니 피하는 게 상책이죠.
셋째, 가동 소음을 직접 들어보세요.
전원을 켜고 10분 정도 지난 뒤, '웅~' 하는 소리가 규칙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끼릭끼릭' 하거나 쇠 긁는 소리가 난다면 팬 모터나 컴프레셔 수명이 다 된 겁니다.
중고는 '복불복'이 아니라 '아는 만큼 보이는' 영역이라는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반찬 진열장 적정 온도는 몇 도인가요?
보통 반찬은 2도에서 5도 사이를 유지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0도 이하는 김치나 나물이 얼어버릴 수 있고, 5도가 넘어가면 쉬기 쉽습니다. 특히 여름철엔 매장 실내 온도가 높으므로 쇼케이스 온도를 1~2도 정도 더 낮게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 주문 제작(커스텀)하면 얼마나 더 비싼가요?
기성품 규격(900, 1200, 1500 등)이 아닌 사이즈로 맞춤 제작할 경우, 기성품 대비 약 20~30% 정도 비용이 상승합니다. 제작 기간도 1주일에서 2주일 정도 더 소요되므로 오픈 일정을 넉넉하게 잡아야 합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 LED 조명 색상은 어떤 게 좋을까요?
반찬가게는 보통 '전구색(노란빛)'과 '주광색(하얀빛)'을 섞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붉은 양념이 많은 김치류는 전구색이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고, 나물이나 샐러드류는 주광색이 더 신선해 보입니다. 최근엔 '육류/반찬 전용 LED'라고 해서 붉은색을 강조해 주는 특수 조명도 많이 사용합니다.
반찬용진열장견적, 단순히 숫자만 비교하면 놓치는 게 너무 많습니다.
설치 환경, AS 편의성, 그리고 내구성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10년 가는 장사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2026년 기준 가격표와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사장님 매장에 딱 맞는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