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업소용냉장고중고 구매 전 필수 체크리스트와 2026년 시세 분석
부산에서 식당이나 카페를 창업하거나 기존 장비를 교체하려는 사장님들, 부산업소용냉장고중고 찾고 계시죠?
새 제품을 사자니 가격이 부담스럽고, 중고를 사자니 '금방 고장 나면 어쩌나' 걱정이 태산이실 겁니다.
10년 넘게 이 바닥에서 굴러보니, 중고 냉장고 구매는 결국 '콤프레셔 상태'와 '연식 대비 가격' 싸움이거든요.
오늘은 2026년 2월 기준 부산 지역의 리얼한 시세와, 업자들도 알려주기 싫어하는 A급 매물 고르는 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풀어드릴게요.
이 글만 읽으셔도 최소한 '눈탱이' 맞을 일은 없습니다.
1. 2026년 부산 지역 중고 시세표 (2월 기준)
가장 궁금해하실 가격부터 까놓고 시작하죠.
부산 국제시장이나 깡통시장 인근, 혹은 온라인 중고 장터에서 거래되는 실거래가 평균입니다.
물론 상태(S급, A급, B급)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이 가격 범위를 벗어난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 흡수하기 클릭!!
| 품목 (45박스 기준) | B급 (3년 이상) | A급 (1~2년) |
|---|---|---|
| 올냉동/올냉장 | 45~60만 원 | 80~100만 원 |
| 1/2 냉동 (반반) | 50~65만 원 | 90~110만 원 |
| 테이블 냉장고 (1500) | 25~35만 원 | 45~60만 원 |
보시면 아시겠지만, 1~2년 된 A급 제품이 새 제품 가격의 50~60% 선에서 형성되어 있어요.
너무 싼 매물은 콤프레셔 수명이 다했거나 가스가 새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부산은 해안가라 습기가 많아서, 3년 이상 된 제품은 하부 부식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죠.
2. 현장 방문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인터넷 사진만 보고 덜컥 입금하면 절대 안 됩니다.
무조건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소리를 들어봐야 하거든요.
전문가 아니어도 딱 3가지만 확인하면 '폭탄'은 피할 수 있습니다.
① 콤프레셔 소음과 발열
냉장고의 심장인 콤프레셔는 하단 기계실에 있는데요.
전원을 켜고 10분 정도 지난 뒤에 소리를 들어보세요.
'웅~' 하는 일정한 소리가 아니라, '끼릭끼릭' 쇠 긁는 소리나 불규칙한 굉음이 들린다면 무조건 거르셔야 합니다.
손을 대봤을 때 너무 뜨거워서 만질 수 없을 정도라면 과부하가 걸린 상태일 확률이 높습니다.
② 고무 패킹(가스켓) 상태와 결로
문틈 고무 패킹이 찢어지거나 경화되면 냉기가 줄줄 샙니다.
이건 교체 비용이 들기도 하지만, 전기세 폭탄의 주범이거든요.
또 냉장고 내부 벽면에 물방울이 너무 많이 맺혀있거나 성에가 심하게 껴있다면, 냉매 순환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더 많은 정보 흡수하기 클릭!!
3. 운송 및 A/S 조건 협의 팁
부산 지역 내에서 거래할 때 가장 트러블이 많은 부분이 바로 '운송비'와 '설치비'입니다.
업소용 냉장고는 부피가 커서 용달차만 부른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거든요.
진입로가 좁거나 계단이 있다면 사다리차 비용이나 인건비가 추가로 발생합니다.
- 운송비 포함 여부: 구매 가격에 배송/설치비가 포함인지 명확히 하세요. 보통 부산 시내는 무료 배송인 곳이 많지만, 외곽(기장, 강서구 등)은 추가금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 A/S 보증 기간: 중고라도 최소 3개월에서 6개월은 무상 A/S를 보장받아야 합니다. 계약서나 영수증에 이 내용을 꼭 자필로 적어달라고 하세요. 구두 약속은 나중에 딴소리하기 딱 좋거든요.
- 기존 폐가전 수거: 교체하는 경우라면, 기존 고장 난 냉장고를 무상으로 수거해 가는지도 체크 포인트입니다. 이거 따로 버리려면 돈 꽤나 들거든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직거래와 전문 업체 중 어디가 낫나요?
가격만 보면 당근마켓 같은 직거래가 저렴합니다.
하지만 운송, 설치, 청소 상태, 무엇보다 구매 후 A/S를 생각하면 초보 사장님께는 전문 중고 주방 업체를 추천해요.
직거래했다가 일주일 만에 고장 나서 수리비로 30만 원 깨지는 경우, 정말 허다하게 봤습니다.
Q2. 아날로그 방식과 디지털 방식 중 뭘 골라야 하죠?
요즘은 대부분 디지털 온도 제어 방식을 선호하죠.
하지만 잔고장이 싫고 수리가 쉬운 걸 원한다면 아날로그(다이얼) 방식도 나쁘지 않습니다.
습기가 많은 주방에서는 오히려 아날로그가 내구성이 좋을 때도 있거든요.
마무리하며
부산업소용냉장고중고 구매는 발품을 파는 만큼 좋은 물건을 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싸다고 덜컥 사지 마시고, 오늘 말씀드린 콤프레셔 소리, 고무 패킹, A/S 기간 이 3가지는 꼭 기억해 주세요.
결국 장비가 튼튼해야 장사에도 집중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
꼼꼼하게 따져보시고 2026년 대박 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