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오픈냉장쇼케이스 설치 전 모르면 200만원 손해 (2026년 기준)
천안에서 카페나 마트를 창업하면서 가장 큰 비용이 들어가는 장비 중 하나가 바로 '오픈 냉장 쇼케이스'입니다.
단순히 예쁜 디자인만 보고 골랐다가 전기세 폭탄을 맞거나, AS가 안 돼서 한여름에 장사를 망치는 사장님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특히 천안 지역 특성상 물류 동선과 AS 거점을 고려하지 않으면 나중에 정말 고생하거든요.
10년 넘게 업계에 있으면서 깨달은, 절대 후회 없는 쇼케이스 선택 기준 3가지를 현실적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1. 중고 vs 신품, 천안 지역 시세 비교
천안은 신규 창업도 많지만 폐업도 잦은 지역이라 S급 중고 매물이 꽤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새 제품만 고집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2023년 이전 제조 모델이라면 신중해야 합니다.
2024년부터 냉매 효율 기준이 바뀌면서, 그 이전 모델들은 전기세가 1.
5배 이상 더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 구분 | 신품 (900사이즈 기준) | A급 중고 (2024년식) |
|---|---|---|
| 예상 가격 | 180~220만 원 | 100~130만 원 |
| AS 보증 | 1년 무상 | 보통 3개월 (업체별 상이) |
| 추천 대상 | 장기 운영 계획 매장 | 초기 자금 절약이 중요 |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태 좋은 중고를 잘만 고르면 초기 비용을 100만 원 가까이 아낄 수 있는 셈입니다.
천안 서북구 쪽 중고 주방 거리나 동남구 외곽 창고형 매장을 직접 발로 뛰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죠.
2. 유지비 폭탄 막는 '제상 기능' 확인
오픈 쇼케이스 쓰면서 가장 당황하는 순간이 언제인지 아시나요?
바로 한여름 장마철에 쇼케이스 유리에 물방울이 줄줄 흐르는 '결로 현상' 때문입니다.
이건 단순히 보기 싫은 문제가 아니라, 냉기 효율이 바닥을 치고 있다는 신호거든요.
그래서 반드시 '강제 제상 방식'인지 '자연 제상 방식'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천안 날씨와 제상 방식의 관계
천안은 내륙이라 여름철 습도가 꽤 높은 편입니다.
습도가 높으면 쇼케이스 내부에 성에가 엄청 빨리 끼거든요.
저가형 모델은 자연 제상 방식을 쓰는데, 이러면 성에 녹이느라 컴프레서가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
전기세가 한 달에 10만 원 이상 더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거죠.
초기 비용이 20~30만 원 더 비싸더라도, 반드시 '히터 강제 제상' 기능이 있는 모델을 선택하세요.
1년만 써도 전기세로 차액 뽑고도 남습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3. AS 거리와 대응 속도 (핵심)
이게 사실 제일 중요합니다.
서울 업체에서 싸게 샀다가 고장 났는데 "천안은 지방이라 출장비 10만 원 추가되고 3일 뒤에 방문 가능합니다"라는 소리 들으면 진짜 멘붕 오거든요.
쇼케이스 고장은 주로 한여름 폭염 때 발생하는데, 3일이면 안에 있는 재료 다 버려야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무조건 천안/아산 지역에 직영 AS팀이 있거나 협력점이 확실한 곳을 고르라고 조언합니다.
구매 전 반드시 물어볼 질문
- "천안 지역 긴급 AS 신청하면 당일이나 익일 방문 가능한가요?"
- "콤프레셔 무상 보증 기간은 정확히 몇 년인가요?" (보통 1년인데, 2~3년 해주는 곳도 있음)
이 두 가지 질문에 확답을 못 하는 업체라면, 아무리 가격이 싸도 거르는 게 답 아닐까요?
나중에 음식 다 상하고 스트레스받는 비용 생각하면 그게 훨씬 이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오픈 쇼케이스 적정 온도는 몇 도인가요?
음료나 제과류는 보통 3도에서 5도 사이가 가장 적당합니다.
너무 낮추면 전기세가 많이 나오고, 7도가 넘어가면 세균 번식 위험이 있거든요.
특히 여름철에는 매장 에어컨 온도와 쇼케이스 온도의 밸런스를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Q. 소음이 너무 심한데 정상인가요?
팬 돌아가는 소리는 나지만, '끼익'거리거나 '덜덜'거리는 진동음은 절대 정상이 아닙니다.
수평이 안 맞거나 팬 모터에 먼지가 꽉 꼈을 가능성이 높아요.
이걸 방치하면 콤프레셔까지 고장 나니까 바로 점검받으셔야 합니다.
천안오픈냉장쇼케이스, 한 번 설치하면 최소 5년은 써야 하는 장비입니다.
당장 눈앞의 10~20만 원보다는, 운영 효율과 AS 안정성을 먼저 따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꼼꼼하게 비교하셔서 성공적인 창업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