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오픈다단쇼케이스 2026년 설치 전 필수 체크리스트 5가지
대형마트나 편의점을 운영하시거나 창업을 준비 중이신가요?매장 매출의 40% 이상을 좌우하는 핵심 장비, 바로 대형마트오픈다단쇼케이스 선택이 정말 중요하죠.
많은 분들이 단순히 '차가우면 되는 거 아닌가' 생각하시지만, 실상은 전기세 폭탄과 제품 신선도 유지 실패로 폐기율이 치솟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오픈 다단 쇼케이스는 고객이 문을 열지 않고 바로 집어갈 수 있는 개방형 냉장고를 말해요.
이 글에서는 10년 차 냉기 설비 전문가로서, 2026년 기준 실질적인 구매 가이드와 주의사항을 팩트 기반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특히 내장형과 별치형의 차이, 그리고 월 전기료 30% 절감하는 노하우까지 바로 확인해 보세요.
1. 내장형 vs 별치형(실외기 분리형), 내 매장에 맞는 선택은?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실외기를 어디에 두느냐는 문제입니다.
이 결정 하나로 초기 설치비와 유지비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보통 소형 매장은 내장형을, 30평 이상 중대형 마트는 별치형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 구분 | 내장형 (플러그인) | 별치형 (리모트) |
|---|---|---|
| 장점 | 설치 간편, 이동 용이 | 매장 내 소음/열기 없음 |
| 단점 | 소음 발생, 열기 배출 | 배관 공사 필수, 이동 불가 |
| 적합 매장 | 편의점, 15평 이하 매장 | 30평 이상 마트 |
내장형은 코드를 꽂으면 바로 쓸 수 있어서 간편하죠.
하지만 여름철에 기계실 열기가 매장 안으로 뿜어져 나와 냉방비가 이중으로 듭니다.
반면 별치형은 실외기를 옥상이나 외부에 설치해서 매장이 조용하고 쾌적해요.
물론 초기 배관 공사 비용이 내장형 대비 약 1.
5배에서 2배 정도 비싸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3년 이상 운영할 계획이라면 별치형이 전기료 면에서 훨씬 이득인 셈이죠.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2. 쇼케이스 사이즈와 단수, 진열 효율의 핵심
쇼케이스를 고를 때 가로 길이(W)만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매출과 직결되는 건 '선반의 깊이'와 '단수'입니다.
일반적으로 마트용 오픈 다단 쇼케이스는 5단(바닥 포함 6단)이 기본 스펙이에요.
- 표준 깊이: 보통 750mm~850mm 모델이 가장 많이 쓰입니다.
- 선반 하중: 선반당 최소 60kg 이상 견디는 제품이어야 음료 진열 시 쳐짐 현상이 없습니다.
- 조명: LED 조명이 선반마다 달려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매출 15% 차이 발생)
최근 업계에서 고급 라인으로 인정받는 한성쇼케이스 같은 브랜드 제품들은 선반 내구성이 뛰어나기로 유명합니다.
저가형 모델은 음료를 가득 채웠을 때 선반이 휘거나 냉기 순환을 막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특히 나이트 커버(Night Cover) 장착 여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영업이 끝난 후 커버를 내려두면 냉기 손실을 30% 이상 막아주니까요.
3. 2026년 기준 가격대 및 예산 편성 팁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바로 가격일 텐데요.
사실 쇼케이스 가격은 원자재(스테인리스, 구리) 시세와 환율에 따라 매달 변동 폭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략적인 2026년 상반기 시장 형성 가격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이즈 (가로) | 신품 평균 가격대 | 중고 A급 시세 |
|---|---|---|
| 6자 (1800mm) | 280만 ~ 350만 원 | 120만 ~ 150만 원 |
| 8자 (2400mm) | 350만 ~ 420만 원 | 160만 ~ 200만 원 |
| 12자 (3600mm) | 500만 ~ 600만 원 | 250만 ~ 300만 원 |
위 가격은 설치비(배관 공사비)가 제외된 순수 제품 가격 기준입니다.
별치형의 경우 실외기 위치에 따라 배관 미터당 비용이 추가되니, 견적 시 '설치비 포함' 여부를 반드시 체크해야 하죠.
너무 싼 견적은 재생 콤프레셔를 쓴다거나, AS 기간이 짧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한성쇼케이스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은 중고 감가 방어가 잘 되는 편이라 나중에 되팔 때도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4. 설치 시 주의사항과 유지보수 노하우
설치 장소를 정할 때 가장 중요한 건 '통풍'과 '수평'입니다.
내장형 쇼케이스를 벽에 딱 붙여 설치하면 기계실 과열로 콤프레셔가 금방 고장 납니다.
최소한 벽면과 20cm 이상 이격 거리를 두어야 기계가 숨을 쉴 수 있어요.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라디에이터(응축기) 청소는 꼭 해주셔야 합니다.
먼지가 쌓이면 냉각 효율이 떨어져 전기세가 20% 이상 더 나오거든요.
청소 방법은 간단해요, 부드러운 솔이나 진공청소기로 먼지만 제거해 주면 됩니다.
이 간단한 걸 안 해서 수리비로 수십만 원 날리는 사장님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고 제품을 사도 괜찮을까요?
제조년월일이 3년 이내라면 괜찮습니다.하지만 5년이 넘은 제품은 콤프레셔 수명이 다해가는 경우가 많아, 수리비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고무 가스켓 상태와 냉매 누설 여부는 전문가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적정 설정 온도는 몇 도인가요?
오픈 쇼케이스는 보통 3℃~7℃ 사이로 설정합니다.유제품이나 신선 식품은 3~5℃, 음료류는 5~7℃가 적당합니다.
여름철에는 1~2도 낮게, 겨울철에는 조금 높게 설정하여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결론: 싼 게 비지떡인 분야가 바로 냉기입니다
대형마트오픈다단쇼케이스는 한 번 설치하면 최소 5년에서 10년은 써야 하는 매장의 심장입니다.
당장 몇십만 원 아끼려고 검증되지 않은 저가 브랜드를 썼다가 여름철 성수기에 고장 나면 그 손해는 상상을 초월하죠.
안정적인 AS망을 갖추고 내구성이 검증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돈을 버는 길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꼼꼼히 비교해 보시고, 성공적인 매장 운영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