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뒷문쇼케이스 선택 전 꼭 확인할 3가지 체크리스트 (2026)
2026년 최신 기준 디저트뒷문쇼케이스 구매 가이드. 결로 없는 페어유리, 제과형 vs 일반형 차이, 적정 사이즈 선택법까지 전문가가 완벽 정리해 드립니다.
Feb 23, 2026
카페 창업 준비 중이신가요? 아니면 기존 쇼케이스를 교체하려고 하시나요?
디저트 카페 운영에서 매출과 직결되는 핵심 장비가 바로 '디저트뒷문쇼케이스'입니다.
손님 시선에서는 먹음직스러운 케이크가 보이고, 직원 동선에서는 뒤쪽 문으로 편하게 꺼낼 수 있는 효율적인 구조죠.
하지만 막상 구매하려고 보면 제과형, 사각형, 라운드형 등 종류가 너무 많아 고민되실 거예요.
단순히 예쁜 디자인만 보고 골랐다가 습기 차서 내용물이 안 보이거나, 온도가 안 잡혀 폐기율만 높아지는 경우를 현장에서 수없이 봤습니다.
10년 넘게 주방 설비를 다뤄온 경험으로, 2026년 현재 기준으로 실패 없는 구매 가이드를 딱 정해드릴게요.
오늘은 뒷문형 쇼케이스 구매 시 반드시 따져봐야 할 유리 결로 방지 기술, 콤프레셔 성능, 그리고 적정 용량 계산법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보겠습니다.

결로 없는 선명한 쇼케이스
많은 분들이 '그냥 냉장 쇼케이스 사면 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십니다.
하지만 디저트 전용 쇼케이스(제과형)와 일반 음료 쇼케이스는 냉각 방식과 습도 유지 능력에서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일반 음료용 쇼케이스는 강력한 냉기를 직접 불어넣는 직접냉각(직냉식) 방식이 많아요.
이 방식은 냉장 효율은 좋지만, 케이크나 마카롱 같은 디저트의 수분을 뺏어가서 금방 푸석해지게 만듭니다.
반면, 디저트뒷문쇼케이스로 불리는 제과형 제품은 대부분 간접냉각(팬 방식)을 사용합니다.
냉기를 팬으로 순환시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성에가 끼는 것을 막아주는 방식이죠.
특히 중요한 건 '습도'인데요.
제과형은 보통 70~80% 정도의 습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별도의 덮개 없이도 케이크가 마르지 않게 도와줍니다.
가격 차이가 있더라도 디저트가 메인이라면 무조건 제과형 쇼케이스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래 표로 두 방식의 차이를 명확히 비교해 드릴게요.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기 비용은 제과형이 두 배 가까이 비쌉니다.
하지만 폐기되는 디저트 비용을 생각하면 3개월 안에 본전을 뽑는 셈이죠.

뒷문형의 편리한 동선
쇼케이스 전면에 물방울이 맺혀서 손님이 "이거 뭐예요?"라고 묻는 상황, 정말 곤란하거든요.
여름철 장마 기간이나 실내 습도가 높을 때 흔히 발생하는 결로 현상 때문입니다.
이걸 막으려면 유리가 몇 겹인지, 열선이 들어있는지를 꼭 확인하셔야 해요.
저가형 모델은 보통 단유리(싱글 글라스)를 씁니다.
단유리는 내부 찬 공기와 외부 더운 공기가 바로 만나기 때문에 물방울이 100% 맺힙니다.
반면, 제대로 된 디저트뒷문쇼케이스는 페어유리(복층유리)를 사용합니다.
유리 두 장 사이에 공기층을 두어 단열 효과를 높인 것이죠.
여기에 더해 고급형 모델은 유리 사이에 미세한 열선을 깔아둡니다.
유리 표면 온도를 살짝 높여서 온도 차이를 줄이고 결로를 원천 차단하는 원리입니다.
구매하실 때 상세 페이지에서 '전면/측면 페어유리 적용', '결로 방지 열선 내장' 문구를 반드시 찾아보세요.
참고로 열선은 전기를 많이 먹지 않을까 걱정하시는데, 한 달에 몇천 원 차이도 안 납니다.
손님에게 깔끔한 진열대를 보여주는 마케팅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아주 저렴한 거죠.

결로 유무의 차이
디저트뒷문쇼케이스는 보통 가로 폭(W)을 기준으로 900, 1200, 1500, 1800mm 사이즈가 기성품으로 나옵니다.
가장 많이 찾으시는 사이즈는 900mm(3단)와 1200mm(3~4단)입니다.
900mm 모델은 홀 케이크 4~6개 정도가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라 10평 미만 소형 카페에 적합해요.
1200mm 이상부터는 조각 케이크, 마카롱, 병음료까지 다양하게 진열할 수 있어 메인 쇼케이스로 쓰기 좋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높이(단수) 선택입니다.
보통 3단(선반 2개 + 바닥)과 4단(선반 3개 + 바닥)으로 나뉘는데요.
높은 케이크(쉬폰, 2단 케이크)를 주로 판매하신다면 3단 모델이 훨씬 유리합니다.
4단 모델은 선반 간격이 좁아서 높이가 있는 디저트는 진열하기가 애매하거든요.
또한, 쇼케이스를 카운터 위에 올릴 건지, 바닥에 매립할 건지도 미리 결정해야 합니다.
뒷문형은 직원 쪽에서 문을 열어야 하므로 뒷 공간 최소 600mm 이상의 여유 공간이 확보되어야 작업이 편합니다.
공간 확보 안 하고 덜컥 샀다가 문이 다 안 열려서 고생하는 경우 정말 많이 봤습니다.

설치 공간 실측 필수
디저트뒷문쇼케이스는 단순히 제품을 보관하는 냉장고가 아닙니다.
우리 가게의 '얼굴'이자, 매출을 만들어내는 가장 강력한 영업사원인 셈이죠.
오늘 말씀드린 간접냉각 방식 여부, 페어유리와 열선 탑재 확인, 그리고 매장 동선에 맞는 사이즈 선택.
이 세 가지만 확실하게 체크하셔도 쇼케이스 구매에서 실패할 확률은 0%에 가깝습니다.
2026년 최신 모델들은 디자인도 훨씬 세련되어지고 전기 효율도 좋아졌으니 꼼꼼히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카페 운영의 첫단추, 현명한 장비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디저트 카페 운영에서 매출과 직결되는 핵심 장비가 바로 '디저트뒷문쇼케이스'입니다.
손님 시선에서는 먹음직스러운 케이크가 보이고, 직원 동선에서는 뒤쪽 문으로 편하게 꺼낼 수 있는 효율적인 구조죠.
하지만 막상 구매하려고 보면 제과형, 사각형, 라운드형 등 종류가 너무 많아 고민되실 거예요.
단순히 예쁜 디자인만 보고 골랐다가 습기 차서 내용물이 안 보이거나, 온도가 안 잡혀 폐기율만 높아지는 경우를 현장에서 수없이 봤습니다.
10년 넘게 주방 설비를 다뤄온 경험으로, 2026년 현재 기준으로 실패 없는 구매 가이드를 딱 정해드릴게요.
오늘은 뒷문형 쇼케이스 구매 시 반드시 따져봐야 할 유리 결로 방지 기술, 콤프레셔 성능, 그리고 적정 용량 계산법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보겠습니다.
목차
1. 제과형 vs 일반형, 무엇이 다를까요?
많은 분들이 '그냥 냉장 쇼케이스 사면 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십니다.
하지만 디저트 전용 쇼케이스(제과형)와 일반 음료 쇼케이스는 냉각 방식과 습도 유지 능력에서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일반 음료용 쇼케이스는 강력한 냉기를 직접 불어넣는 직접냉각(직냉식) 방식이 많아요.
이 방식은 냉장 효율은 좋지만, 케이크나 마카롱 같은 디저트의 수분을 뺏어가서 금방 푸석해지게 만듭니다.
반면, 디저트뒷문쇼케이스로 불리는 제과형 제품은 대부분 간접냉각(팬 방식)을 사용합니다.
냉기를 팬으로 순환시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성에가 끼는 것을 막아주는 방식이죠.
특히 중요한 건 '습도'인데요.
제과형은 보통 70~80% 정도의 습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별도의 덮개 없이도 케이크가 마르지 않게 도와줍니다.
가격 차이가 있더라도 디저트가 메인이라면 무조건 제과형 쇼케이스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래 표로 두 방식의 차이를 명확히 비교해 드릴게요.
| 구분 | 일반 음료용 (직냉식) | 디저트 전용 (간냉식) |
|---|---|---|
| 냉각 방식 | 벽면 냉각 파이프 | 팬(Fan) 공기 순환 |
| 수분 유지 | 낮음 (마름 현상 심함) | 높음 (촉촉함 유지) |
| 성에 발생 | 자주 발생 (제거 필요) | 자동 제상 기능 |
| 가격대 (900mm) | 50~80만 원대 | 120~180만 원대 |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기 비용은 제과형이 두 배 가까이 비쌉니다.
하지만 폐기되는 디저트 비용을 생각하면 3개월 안에 본전을 뽑는 셈이죠.
2. 결로 현상, '페어유리'와 '열선'이 핵심입니다
쇼케이스 전면에 물방울이 맺혀서 손님이 "이거 뭐예요?"라고 묻는 상황, 정말 곤란하거든요.
여름철 장마 기간이나 실내 습도가 높을 때 흔히 발생하는 결로 현상 때문입니다.
이걸 막으려면 유리가 몇 겹인지, 열선이 들어있는지를 꼭 확인하셔야 해요.
저가형 모델은 보통 단유리(싱글 글라스)를 씁니다.
단유리는 내부 찬 공기와 외부 더운 공기가 바로 만나기 때문에 물방울이 100% 맺힙니다.
반면, 제대로 된 디저트뒷문쇼케이스는 페어유리(복층유리)를 사용합니다.
유리 두 장 사이에 공기층을 두어 단열 효과를 높인 것이죠.
여기에 더해 고급형 모델은 유리 사이에 미세한 열선을 깔아둡니다.
유리 표면 온도를 살짝 높여서 온도 차이를 줄이고 결로를 원천 차단하는 원리입니다.
구매하실 때 상세 페이지에서 '전면/측면 페어유리 적용', '결로 방지 열선 내장' 문구를 반드시 찾아보세요.
참고로 열선은 전기를 많이 먹지 않을까 걱정하시는데, 한 달에 몇천 원 차이도 안 납니다.
손님에게 깔끔한 진열대를 보여주는 마케팅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아주 저렴한 거죠.
3. 사이즈와 단수, 우리 가게에 딱 맞는 규격 찾기
디저트뒷문쇼케이스는 보통 가로 폭(W)을 기준으로 900, 1200, 1500, 1800mm 사이즈가 기성품으로 나옵니다.
가장 많이 찾으시는 사이즈는 900mm(3단)와 1200mm(3~4단)입니다.
900mm 모델은 홀 케이크 4~6개 정도가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라 10평 미만 소형 카페에 적합해요.
1200mm 이상부터는 조각 케이크, 마카롱, 병음료까지 다양하게 진열할 수 있어 메인 쇼케이스로 쓰기 좋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높이(단수) 선택입니다.
보통 3단(선반 2개 + 바닥)과 4단(선반 3개 + 바닥)으로 나뉘는데요.
높은 케이크(쉬폰, 2단 케이크)를 주로 판매하신다면 3단 모델이 훨씬 유리합니다.
4단 모델은 선반 간격이 좁아서 높이가 있는 디저트는 진열하기가 애매하거든요.
또한, 쇼케이스를 카운터 위에 올릴 건지, 바닥에 매립할 건지도 미리 결정해야 합니다.
뒷문형은 직원 쪽에서 문을 열어야 하므로 뒷 공간 최소 600mm 이상의 여유 공간이 확보되어야 작업이 편합니다.
공간 확보 안 하고 덜컥 샀다가 문이 다 안 열려서 고생하는 경우 정말 많이 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고 쇼케이스를 구매해도 괜찮을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조된 지 3년 이내의 제품이라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쇼케이스의 심장인 '콤프레셔' 수명이 보통 5~7년 정도라 너무 오래된 제품은 수리비 폭탄을 맞을 수 있어요.
특히 LED 조명이 나갔거나, 소음이 심한 제품은 피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2. 쇼케이스 적정 온도는 몇 도인가요?
생크림 케이크나 과일이 들어간 디저트는 3℃~5℃ 사이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마카롱은 이보다 약간 낮은 2℃~4℃가 좋고요.
여름철에는 매장 에어컨을 끄고 퇴근하면 쇼케이스 온도가 올라갈 수 있으니, 설정 온도를 1~2도 정도 더 낮춰두는 게 팁입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마무리하며
디저트뒷문쇼케이스는 단순히 제품을 보관하는 냉장고가 아닙니다.
우리 가게의 '얼굴'이자, 매출을 만들어내는 가장 강력한 영업사원인 셈이죠.
오늘 말씀드린 간접냉각 방식 여부, 페어유리와 열선 탑재 확인, 그리고 매장 동선에 맞는 사이즈 선택.
이 세 가지만 확실하게 체크하셔도 쇼케이스 구매에서 실패할 확률은 0%에 가깝습니다.
2026년 최신 모델들은 디자인도 훨씬 세련되어지고 전기 효율도 좋아졌으니 꼼꼼히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카페 운영의 첫단추, 현명한 장비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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