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주걱 용도부터 사용법까지! 2026년 전문가의 실전 가이드

도비주걱 종류와 용도, 2026년 최신 가격 정보까지! 도배, 페인트, 시트지 작업 필수템인 도비주걱의 모든 것을 10년 차 전문가가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재질별 선택법과 관리 노하우 확인하세요.
Feb 09, 2026
도비주걱 용도부터 사용법까지! 2026년 전문가의 실전 가이드
도배나 페인트 시공 현장에서 '이것' 하나 없으면 정말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바로 도비주걱인데요, 전문가들은 흔히 '헤라'라고도 부르죠.

단순한 플라스틱 조각처럼 보이지만, 벽면을 고르게 하거나 틈새를 메울 때 이만한 효자가 없습니다.

특히 셀프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도구가 바로 이 도비주걱이거든요.

오늘 이 글에서는 10년 넘게 현장을 뛰며 터득한 도비주걱의 종류별 용도와 올바른 사용법을 가감 없이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양한 도비주걱 종류
다양한 도비주걱 종류



1. 도비주걱, 왜 꼭 필요할까요?



사실 이름부터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도비주걱은 주로 퍼티(핸디코트) 작업이나 벽지를 바를 때 기포를 빼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손으로 대충 문지르면 될 것 같지만, 결과물 퀄리티가 하늘과 땅 차이거든요.

특히 벽면의 평탄화 작업에서 도비주걱의 역할은 절대적입니다.

울퉁불퉁한 벽에 벽지를 바르면 나중에 다 들뜨거나 찢어지기 쉽잖아요.

이때 도비주걱으로 면을 고르게 잡아주면 마감이 훨씬 깔끔해지는 거죠.

전문가들이 괜히 허리춤에 주걱을 서너 개씩 차고 다니는 게 아닙니다.


도비주걱 - 벽면 평탄화 작업 중
벽면 평탄화 작업 중



2. 재질별 특징과 선택 가이드



시중에 나가보면 플라스틱부터 스테인리스, 고무까지 재질이 정말 다양합니다.

초보자분들은 "그냥 싼 거 사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용도에 맞지 않는 재질을 쓰면 벽지를 찢거나 가구에 기스를 낼 수 있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주로 쓰는 세 가지 타입을 정리해 드릴게요.

재질 구분 주요 용도 특징
플라스틱 벽지 공기 제거, 필름 부착 가볍고 탄성이 좋음
스테인리스 퍼티 작업, 바닥 이물질 제거 강도가 높고 녹이 안
고무/실리콘 줄눈 작업, 굴곡진 면 유연해서 곡면에 유리


가장 기본이 되는 건 역시 플라스틱 헤라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오래 쓰다 보면 끝이 닳아서 날카로워질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교체해 줘야 합니다.


재질별 도비주걱 비교
재질별 도비주걱 비교




도비주걱 - 시트지 부착 활용 예시
시트지 부착 활용 예시



3. 2026년 기준, 사이즈는 어떻게 고를까?



도비주걱은 '대, 중, 소'로 사이즈가 나뉩니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작업 속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죠.

넓은 벽면을 퍼티 작업할 때는 당연히 폭이 넓은 '대' 사이즈를 써야 작업 횟수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창틀이나 문틈 같은 좁은 곳은 작은 사이즈가 필수고요.

저는 보통 현장에 나갈 때 3가지 사이즈를 한 세트로 묶어서 다닙니다.

상황에 맞춰 바로바로 바꿔 쓰는 게 효율적이거든요.

[이미지: 사이즈별 작업 차이]


특히 초보자분들은 무조건 큰 게 좋다고 생각하시는데, 그건 오산입니다.

큰 주걱은 힘 조절이 어려워서 오히려 면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거든요.

처음 시작하신다면 손에 딱 들어오는 중간 사이즈부터 연습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손목 스냅을 이용하는 게 핵심인데, 너무 큰 도구는 손목에 무리가 갈 수도 있고요.


도비주걱 - 올바른 그립법
올바른 그립법



4. 전문가만 아는 사용 꿀팁 (주의사항 포함)



도비주걱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건 '각도'입니다.

벽면과 주걱 사이의 각도를 45도 정도로 유지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데요.

각도가 너무 서면 벽지가 찢어지고, 너무 누우면 힘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이 감각을 익히는 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합니다.


도비주걱 - 45도 각도의 중요성
45도 각도의 중요성



그리고 사용 후 관리도 정말 중요하죠.

퍼티나 본드가 묻은 채로 굳어버리면 다음 작업 때 벽면을 다 긁어놓게 됩니다.

작업이 끝나면 반드시 물로 깨끗이 씻어서 건조해야 오래 쓸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특히 스테인리스 제품은 물기를 잘 닦아주지 않으면 아무리 스텐이라도 미세한 녹이 생길 수 있거든요.


도비주걱 - 사용 후 세척 필수
사용 후 세척 필수



마지막으로 도배지를 자를 때 '칼받이' 용도로도 많이 쓰시죠?

이때는 플라스틱보다는 스테인리스 재질을 추천합니다.

플라스틱은 칼날에 깎여서 턱이 생기면, 나중에 도배지가 지저분하게 잘릴 수 있거든요.

작은 차이지만 마감 퀄리티를 결정짓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단순한 도구 같아도 어떤 걸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 참고하셔서, 더 완벽하고 깔끔한 시공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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