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용테이블냉장고중고 구매 가이드: 사장님들이 꼭 체크해야 할 2026년 시세와 주의사항

2026년 업소용테이블냉장고중고 실제 시세와 사이즈별 가격표 공개! 직냉식 vs 간냉식 차이부터 현장 구매 시 필수 체크리스트 3가지를 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Feb 15, 2026
업소용테이블냉장고중고 구매 가이드: 사장님들이 꼭 체크해야 할 2026년 시세와 주의사항
업소용테이블냉장고중고 제품을 알아보실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컴프레셔의 제조 연월**과 **가스 충전 여부**입니다.
중고 제품은 신품 대비 40~60% 저렴한 가격이 매력이지만, 잘못 구매하면 수리비로만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거든요.
오늘 글에서는 10년 차 주방 설비 전문가의 관점에서, 2026년 현재 형성된 실제 중고 시세와 구매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5가지 핵심 포인트를 짚어드리겠습니다.
업소용테이블냉장고중고 - 핵심 부품 체크
핵심 부품 체크

1. 2026년 기준 사이즈별 중고 시세표

업소용 테이블 냉장고는 크게 가로 길이에 따라 900, 1200, 1500, 1800 사이즈로 나뉩니다.
현재 2026년 2월 기준으로 중고 시장에서 거래되는 평균 시세를 정리해 드릴게요.
이 가격대는 상태가 'B급 이상(작동 양호, 외관 생활 기스)' 기준이며, 브랜드(우성, 유니크, 라셀르 등)에 따라 5~10만 원 정도의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규격 (가로 mm)직냉식 중고 시세간접냉각 중고 시세
900 (문 1~2개)20~30만 원35~45만 원
1200 (문 2개)25~35만 원45~55만 원
1500 (문 2~3개)30~45만 원55~70만 원
1800 (문 3개)40~55만 원70~90만 원
보시다시피 **직냉식(직접냉각)**과 **간냉식(간접냉각)**의 가격 차이가 꽤 큰 편입니다.
직냉식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성에가 자주 끼어 주기적으로 제거해 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반면 간냉식은 성에 자동 제거 기능이 있고 냉기 순환이 빨라 식재료 보관에 유리하지만, 중고 가격이 신품 대비 감가 방어가 잘 되는 편이라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예산이 정말 빠듯하다면 직냉식을 선택하되, 관리에 신경 쓸 자신이 없다면 무리해서라도 간냉식 모델을 구하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입니다.

2. 현장 방문 시 필수 체크리스트 3가지

중고 주방 기구 매장을 방문하거나 직거래를 하러 갔을 때, 겉모습만 보고 "깨끗하네" 하고 덜컥 사 오면 절대 안 됩니다.
냉장고의 핵심은 외관이 아니라 '심장'인 컴프레셔와 배관 상태이기 때문이죠.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3가지 핵심 포인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업소용테이블냉장고중고 - 고무패킹 확인
고무패킹 확인

1) 기계실 먼지와 컴프레셔 소음

테이블 냉장고 하단이나 측면에 있는 기계실 커버를 열어달라고 요청하세요.
이곳에 먼지가 기름때와 엉겨 붙어 떡져 있다면, 전 주인이 관리를 거의 안 했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전원을 켰을 때 '웅~' 하는 소리가 규칙적이어야 하는데, '덜덜덜' 거리거나 금속이 부딪치는 소음이 난다면 **컴프레셔 수명이 다해간다**는 신호죠.
컴프레셔 교체 비용은 보통 20~30만 원 선이라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2) 고무 패킹(가스켓) 상태와 밀착력

냉장고 문을 닫을 때 '착' 하고 달라붙는 느낌이 들어야 정상입니다.
만약 문 틈새에 지폐 한 장을 끼웠을 때 힘없이 쑥 빠진다면 냉기가 새고 있다는 뜻이거든요.
고무 패킹이 찢어지거나 경화되어 딱딱해졌다면 냉각 효율이 30% 이상 떨어지게 됩니다.
이 경우엔 판매자에게 **패킹 교체 비용(약 3~5만 원)**을 네고하거나 교체를 요구하는 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3) 내부 온도 떨어지는 속도

가능하다면 방문 30분 전에 미리 코드를 꽂아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도착해서 문을 열었을 때 확실히 냉기가 느껴져야 하고, 온도계 수치가 설정 온도(보통 냉장 3~5도)까지 안정적으로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만약 30분이 지났는데도 미지근하다면 가스가 부족하거나 배관이 막힌 제품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3. '아날로그' vs '디지털' 컨트롤러 방식 차이

중고 매물들을 보면 온도 조절기가 다이얼을 돌리는 방식(아날로그)과 숫자가 뜨는 방식(디지털)으로 나뉩니다.
단순히 옛날 것과 요즘 것의 차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사용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있거든요.
구분아날로그 방식디지털 방식
조작법다이얼 회전 (강/중/약)버튼식 (정확한 온도 설정)
장점잔고장이 거의 없음
수리비가 저렴함
현재 온도 확인 가능
정밀한 온도 제어
단점정확한 온도 확인 불가기판(PCB) 고장 시 수리비 비쌈
만약 횟집이나 정육점처럼 **정밀한 온도 유지(0~1도)**가 생명인 업종이라면 반드시 디지털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반면 일반적인 반찬 냉장고나 주류 보관용이라면 아날로그 방식이 오히려 '가성비'가 좋습니다.
아날로그 방식은 고장이 나도 부품값 몇천 원이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서 유지 보수 측면에서는 훨씬 유리하거든요.
실제로 현장에서는 디지털 기판이 고장 나면 부품 수급이 안 돼서 냉장고를 통째로 버려야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업소용테이블냉장고중고 - 디지털 온도계
디지털 온도계

4. 구매 후 운송 및 설치 시 주의점

중고 거래가 성사되었다면 이제 매장으로 가져오는 일이 남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수해서 멀쩡한 냉장고를 고장 내는 사장님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절대로 냉장고를 눕혀서 운반하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부득이하게 눕혀서 이동했다면, 설치 후 바로 코드를 꽂으면 안 되고 최소 2~3시간 이상 세워둔 뒤에 전원을 연결해야 합니다.
컴프레셔 내부의 오일이 배관으로 역류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이게 제자리로 돌아오기 전에 가동하면 바로 고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또한 설치 장소는 벽면에서 최소 10cm 이상 띄워야 합니다.
테이블 냉장고는 기계실에서 열을 방출하는데, 벽에 딱 붙여 놓으면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냉각 성능이 떨어지고 전기세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이건 신품이든 중고든 모든 냉장 기기에 해당하는 불변의 법칙인 셈이죠.
업소용테이블냉장고중고 - 올바른 운송
올바른 운송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고 냉장고도 AS가 되나요?


업체에서 구매할 경우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무상 AS**를 보증해 줍니다.하지만 개인 간 직거래(당근마켓 등)는 AS가 불가능하니, 초보 창업자라면 약간 더 비싸더라도 AS 보증이 되는 전문 중고 주방 업체를 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2. 2018년식과 2022년식, 성능 차이가 큰가요?


사실 냉각 성능 자체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다만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 기준이 강화되면서 최신 연식일수록 전기 요금이 약간 덜 나오는 경향은 있죠.

하지만 4년 차이라면 가격 차이가 20만 원 이상 날 텐데, 전기세 아끼려고 비싼 걸 사는 것보다는 상태 좋은 구형을 저렴하게 사는 게 초기 비용 절감엔 더 유리합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3. 우레탄(메탈)과 스텐 재질 중 뭐가 더 좋나요?


내부는 무조건 **올 스텐(All Stainless)** 재질을 추천합니다.우레탄이나 플라스틱 내장은 김치 국물이나 양념이 배면 색이 변하고 냄새가 잘 빠지지 않습니다.

위생 관리나 청소 편의성 면에서 스텐 제품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며, 나중에 되팔 때도 가격 방어가 잘 됩니다.

마무리하며

업소용테이블냉장고중고 제품은 발품을 판 만큼 좋은 물건을 건질 수 있는 시장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2026년 시세표를 기준으로 예산을 잡으시고, 현장에서는 컴프레셔 소음과 고무 패킹 상태만큼은 꼭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겉보기에 번지르르한 제품보다, 연식은 좀 되었더라도 '기계실 청소'가 잘 된 제품이 진짜 알짜배기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사장님의 주방에 딱 맞는 튼튼한 냉장고를 구하셔서, 고장 걱정 없이 장사에만 집중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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