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영업용냉장고 2026년 매입 판매 전 꼭 알아야 할 3가지 (견적 비밀)
강남에서 식당이나 카페 창업을 준비하시거나, 반대로 폐업을 고민하며 강남영업용냉장고 처분을 알아보시는 사장님들 많으시죠?
새 제품을 사자니 200~300만 원이 훌쩍 넘어가고, 중고를 알아보자니 '혹시 금방 고장 나진 않을까' 걱정되실 겁니다.
10년 넘게 이 바닥에서 영업용 주방 기기를 다뤄보니, 단돈 10만 원이라도 더 받고 팔거나, 더 싸게 사는 비결은 분명히 따로 있더라고요.
오늘은 강남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서 영업용 냉장고를 가장 합리적으로 거래하는 실전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이 글만 끝까지 읽으셔도 최소한 바가지 쓰거나 헐값에 넘기는 일은 없으실 겁니다.
1. 중고 vs 신품, 강남 상권에선 뭐가 유리할까?
강남구는 임대료가 워낙 비싸다 보니 초기 비용을 줄이는 게 생존의 핵심이거든요.
무조건 새 것을 고집할 필요는 없지만, 업종에 따라 선택 기준이 완전히 달라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픈 주방이거나 손님에게 냉장고가 바로 보이는 카페라면 디자인이 중요하니 신품급 중고나 신품을 추천해요.
반면 주방 안쪽에 숨겨져 있는 식당이라면 가성비 좋은 중고가 훨씬 낫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거예요. 한성쇼케이스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 구분 | 신품 (추천) | 중고 (추천) |
|---|---|---|
| 가격대 | 높음 (AS 확실) | 신품 대비 40~60% |
| 추천 업종 | 대형 프랜차이즈, 쇼케이스 | 일반 음식점, 배달 전문점 |
| 감가상각 | 구매 즉시 급락 | 가격 방어 좋음 |
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배달 전문점이나 일반 식당은 굳이 비싼 신품을 고집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특히 강남 지역은 폐업률도 높지만 그만큼 S급 중고 매물이 쏟아져 나오는 곳이기도 하거든요.
잘만 고르면 1년도 안 쓴 제품을 반값에 가져오는 셈이죠.
2. 매입(판매) 시 내 냉장고 가격 잘 받는 법
폐업이나 기기 교체로 냉장고를 파실 때, 업체마다 부르는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당황스러우셨을 거예요.
견적을 잘 받기 위해서는 업체에게 정보를 줄 때 '이것'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바로 연식(제조년월)과 고장 유무, 그리고 층수입니다.
업체 입장에서 엘리베이터 없는 지하 1층이나 2층은 인건비가 두 배로 들기 때문에 매입가를 확 깎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미리 사진을 찍어서 보낼 때 라벨(제조년월)을 선명하게 찍고, 이동 경로에 장애물이 없는지 알려주면 견적 방어가 가능합니다.
- 청소 상태: 겉면이라도 닦아두면 3~5만 원은 더 받습니다.
- 구성품: 선반 망이나 클립이 없으면 감가 사유가 됩니다.
- 작동 영상: 냉기가 잘 도는 영상을 미리 찍어두세요.
이 사소한 차이가 견적 전체를 좌우한다는 사실, 꼭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특히 고장 난 냉장고를 숨기고 팔았다가는 나중에 위약금이나 수거 거부를 당할 수 있으니 솔직하게 말하는 게 오히려 이득입니다. 한성쇼케이스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3. 구매 전 필수 체크리스트 (사기 안 당하기)
반대로 중고를 구매하실 때는 '컴프레서' 소리를 반드시 들어보셔야 합니다.
냉장고의 심장인 컴프레서가 고장 나면 수리비만 30~40만 원이 깨지거든요.
가동했을 때 "덜덜덜" 하는 굉음이나 쇠 긁는 소리가 난다면 100% 문제가 있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강남 지역 업체라면 AS 기간을 명확히 계약서나 영수증에 적어달라고 요청하세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무상 AS를 보장해주는데, 말로만 "해줄게요" 하는 곳은 피하는 게 상책이죠.
강남 지역 업체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
서울 외곽 업체를 이용하면 조금 더 쌀 수는 있어도 배송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강남구 내에 있거나 인근(송파, 서초 등)에 있는 업체를 골라야 나중에 급하게 고장 났을 때 바로 기사님이 오실 수 있거든요.
영업 중에 냉장고 멈추면 식재료 다 버려야 하는데, 기사님이 "내일 갈게요" 하면 정말 눈앞이 캄캄해지잖아요.
그래서 거리와 대응 속도가 가격보다 더 중요한 기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2018년식 냉장고인데 매입이 될까요?
네, 가능합니다.다만 5년 이상 된 제품은 매입가가 현저히 낮거나 무상 수거로 진행될 확률이 높습니다.
업체 입장에서도 다시 팔 때 수리비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죠.
그래도 폐기물 스티커 붙여서 버리는 비용보다는 나으니 문의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Q. 업소용 냉장고 운반만 따로 해주나요?
보통 판매/매입 업체는 운반만 따로 하지는 않습니다.
이럴 땐 '용달'이 아니라 '주방 기기 전문 운송'을 부르셔야 합니다.
일반 이삿짐센터는 냉장고를 눕혀서 옮기다가 가스가 새거나 고장 내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지금까지 강남영업용냉장고 거래 시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들을 정리해 드렸는데요.
결국 중요한 건 '내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무조건 싸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비싸다고 능사는 아니니까요.
오늘 알려드린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비교하셔서, 사장님의 소중한 예산을 현명하게 아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