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경남업소용쇼케이스 2026년 설치 전 필수 체크리스트 5가지
강원도나 경남 지역에서 카페나 식당 창업을 준비하면서 업소용 쇼케이스 때문에 고민인 사장님들 많으시죠?
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설치비나 배송비가 천차만별이고, 막상 고장 났을 때 A/S 기사님 부르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단순히 기계 가격만 보고 덜컥 샀다가 배송비 폭탄을 맞거나, 한여름 성수기에 냉장고가 멈췄는데 수리 기사님이 일주일 뒤에나 온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10년 넘게 업소용 냉장 기기를 다루면서 뼈저리게 느꼈던, 강원도와 경남 지역 사장님들이 쇼케이스 구매 전 반드시 따져봐야 할 5가지를 정말 솔직하게 풀어보려 합니다.
이 글만 끝까지 읽으셔도 최소한 설치비 20~30만 원은 아끼고, 나중에 A/S 때문에 속 터질 일은 확실히 줄이실 수 있을 겁니다.
1. 지역 특성에 따른 배송/설치비 함정 피하기
보통 인터넷 최저가를 검색하면 기계 값만 떡하니 나와 있고, '지방 배송비 별도'라는 문구가 아주 작게 적혀 있는 걸 보셨을 겁니다.
강원도 산간 지역이나 경남의 섬 지역, 혹은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화물 용달 비용이 기본 15만 원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태반이거든요.
특히 강원도는 겨울철 눈길 배송이 어렵다는 이유로, 경남은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업체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견적을 받으실 때는 반드시 '설치비 포함 최종 금액'을 문서나 문자로 확정받아야 합니다.
구두로 '대충 얼마 정도 나와요'라고 했다가 현장에서 사다리차 비용이니, 진입로 문제니 하면서 10만 원씩 툭툭 얹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한성쇼케이스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 구분 | 일반적인 추가 비용 요소 | 대처 팁 |
|---|---|---|
| 진입로 | 계단 유무, 엘리베이터 사이즈 | 현장 사진 미리 전송 필수 |
| 지역 할증 | 강원 산간, 경남 도서 지역 | 착불보다 선불 계약 유리 |
| 기존 철거 | 폐가전 수거 비용 발생 | 무상 수거 조건 확인 |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입로 사진을 미리 안 보내면 기사님이 현장에서 "이거 못 들어갑니다" 하고 그냥 돌아가 버리는 최악의 상황도 생길 수 있어요.
그러면 반품비랑 왕복 배송비만 30만 원 넘게 깨지는 셈이죠.
2. A/S 네트워크, '본사 직영'만 믿지 마세요
강원도나 경남 지역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실수가 유명 브랜드니까 A/S가 잘 되겠거니 생각하는 겁니다.
사실 대기업 제품이라도 지방 A/S는 외주 업체에 위탁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부품 하나 교체하는 데 2주가 걸리기도 하더라고요.
오히려 해당 지역(강원, 경남)에 자체 수리 팀을 보유한 중소업체나 지역 대리점이 대응 속도는 훨씬 빠를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 쇼케이스 온도가 안 떨어지면 안에 있는 케이크나 고기는 반나절이면 다 상해버리잖아요?
그때 2주를 기다리라는 건 장사 접으라는 소리나 다름없습니다.
구매 전에 판매자에게 "가장 가까운 A/S 센터가 어디에 있나요?
"라고 꼭 물어보세요.
센터가 차로 1시간 거리 내에 없다면, 아무리 싼 제품이라도 거르는 게 답 아닐까요?
3. 중고 vs 신품, 2026년 트렌드는?
경기가 어렵다 보니 중고 쇼케이스를 찾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근데 쇼케이스의 핵심 부품인 '콤프레셔'의 수명은 보통 5년에서 7년 정도거든요.
겉모습이 멀쩡하다고 5년 된 중고를 샀다가는, 1년도 못 쓰고 콤프레셔 교체비로 30~40만 원이 나가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옵니다.
특히 2026년형 신제품들은 전기 효율 등급이 대폭 개선되어서 나오고 있습니다.
업소용 전기를 쓴다고 해도 누진세 무시 못 하는데, 구형 모델과 신형 모델의 전기료 차이가 월 3~5만 원까지 벌어지기도 합니다.
1년이면 60만 원 돈인데, 이 정도면 2년만 써도 신품 가격 차이를 뽑는 거죠. 한성쇼케이스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4. 결로 현상 방지, 유리가 핵심입니다
강원도의 겨울철 온도 차이나 경남 해안가의 습한 날씨는 쇼케이스 유리에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 현상'을 유발하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손님들이 안에 있는 제품을 보려고 하는데 유리가 뿌옇게 흐려져 있으면 구매 욕구가 뚝 떨어지지 않을까요?
저가형 쇼케이스는 단일 유리(싱글 페어)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강원/경남 지역이라면 반드시 '페어 유리(이중 유리)'나 '열선 내장형' 제품을 선택하셔야 해요.
특히 제과 쇼케이스라면 LED 조명 색상도 중요한데, 전구색(노란빛)은 빵을 맛있게 보이게 하지만 내부 온도를 미세하게 높일 수 있습니다.
반면 주광색(형광등색)은 깔끔해 보이지만 식감을 덜 자극할 수 있죠.
요즘은 발열이 적은 LED 칩을 사용한 제품이 대세니까, 발열량 체크도 잊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고 쇼케이스를 살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제조년월을 확인하는 것이 1순위입니다.
라벨에 적힌 제조일자가 5년을 넘었다면 콤프레셔 수명이 거의 다 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또한, 기계를 켰을 때 '웅~' 하는 소음이 규칙적인지, 덜덜거리며 불규칙한지도 꼭 들어봐야 하죠.
Q2. 사각 쇼케이스와 라운드 쇼케이스 중 관리가 더 편한 건 뭔가요?
관리는 사각 쇼케이스가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라운드형은 곡면 유리 청소가 까다롭고, 파손 시 유리 교체 비용이 사각보다 2배 이상 비싸거든요.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도 모던한 사각을 선호하는 추세라 중고로 되팔 때도 가격 방어가 잘 되는 편입니다.
Q3. 강원도 산간 지역인데 겨울에 쇼케이스가 얼 수도 있나요?
네, 실내 온도가 너무 낮으면 냉장 쇼케이스라도 내부 음료가 얼거나 모터 오일이 굳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난방을 하지 않는 밤시간대에는 쇼케이스 전원을 끄거나, 최저 온도를 조금 높여 설정해두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현명한 선택이 매장 매출을 바꿉니다
강원도와 경남 지역은 수도권과 다른 물류 환경과 기후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디자인이 예쁘다고, 가격이 몇 만 원 싸다고 덜컥 구매했다가는 운영 내내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어요.
오늘 말씀드린 설치비 확정, 근거리 A/S망 확인, 결로 방지 기능 이 세 가지만 확실히 챙기셔도 실패 없는 구매가 될 겁니다.
내 매장에 딱 맞는 튼튼한 쇼케이스 들이시고, 2026년에는 매출 대박 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