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중고식품기계 구매 전 필독! 2026년 사기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5
식당 창업이나 공장 설비 확장할 때 새 기계 값, 진짜 만만치 않으시죠?
특히 강원도 지역은 수도권보다 물류비 부담이 커서 중고 식품 기계를 찾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근데 막상 알아보면 '이게 제대로 돌아가는 건지', 'A/S는 되는지' 걱정부터 앞서는 게 사실이거든요.
10년 넘게 이 바닥에 있으면서 폐급 기계를 비싸게 산 사장님들 너무 많이 봤습니다.
오늘은 강원도에서 중고 식품 기계를 구할 때 절대 손해 보지 않는 핵심 노하우만 딱 짚어드릴게요.
이 글만 읽으셔도 최소 100만 원 이상은 아끼시는 셈입니다.
1. 연식보다 중요한 건 '실사용 기간'입니다
보통 중고차 살 때 연식부터 보시잖아요?
식품 기계도 제조일자를 확인하는 건 기본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실제 가동 시간과 관리 상태예요.
2024년에 만들어졌어도 24시간 풀가동한 공장 기계와, 2020년식이지만 하루 1시간 쓴 기계는 천지 차이거든요.
특히 모터가 들어가는 반죽기나 믹서기는 소음과 진동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무부하 상태(재료 없이 돌릴 때)에서는 조용한데, 재료만 넣으면 굉음을 내는 경우가 꽤 많더라고요.
반드시 현장에서 전원을 꽂고 최소 10분 이상 공회전을 시켜보세요.
열이 비정상적으로 발생한다면 모터 수명이 다 된 거라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2. 강원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물류비' 계산법
서울이나 경기권 매물 보고 "와 싸다!" 해서 덜컥 계약했다가 낭패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강원도까지의 용달 화물비 때문이죠.
식품 기계는 부피가 크고 무거워서 일반 택배가 절대 안 되거든요.
보통 1톤 트럭 기준으로 수도권에서 강원도까지 오면 거리에 따라 20~40만 원은 우습게 깨집니다.
그래서 기계 값만 보지 말고 '제품 가격 + 운송비 + 설치비'를 합친 총비용을 따져야 해요.
아래 표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 구분 | 수도권 매물 구매 시 | 강원도 지역 매물 |
|---|---|---|
| 기계 가격 | 100만 원 (저렴함) | 110만 원 (약간 비쌈) |
| 운송비 | 30만 원 이상 | 5~10만 원 |
| A/S 대응 | 출장비 과다 발생 | 빠른 방문 가능 |
| 총 비용 | 130만 원+@ | 120만 원 내외 |
결국 강원도 내에 있는 업체를 통하거나, 근거리 직거래를 하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인 셈이죠.
혹시라도 타지역에서 구매하신다면 판매자에게 '상차비' 지원을 요청해보는 것도 팁입니다.
3. A/S 보증 기간, 말로만 믿지 마세요
"사장님, 이거 고장 나면 제가 다 책임질게요."
중고 거래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인데, 이거 믿으시면 안 됩니다.
나중에 전화하면 없는 번호이거나 "사용자 과실"이라며 발뺌하는 경우가 태반이거든요.
계약서나 영수증에 반드시 A/S 보증 기간과 범위를 명시해야 합니다.
보통 양심적인 업체라면 핵심 부품(콤프레셔, 모터 등)에 대해 3~6개월 보증을 해줍니다.
만약 "중고라 보증은 어렵다"고 하면 가격을 더 깎으시거나, 그냥 다른 곳 알아보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특히 냉장/냉동 기계는 가스가 새는지 확인하는 게 필수인데요.
성에가 한쪽에만 낀다면 가스 누설이나 배관 막힘일 확률이 99%입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4. 인기 품목별 핵심 점검 포인트
업종별로 자주 찾는 기계들이 있는데, 각각 확인해야 할 급소가 다릅니다.
제가 현장에서 겪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딱 3가지만 정리해 드릴게요.
- 업소용 냉장고: 문 고무 패킹(가스켓) 상태 확인. 찢어져 있으면 냉기 다 샙니다. 교체 비용도 은근히 비싸요.
- 반죽기/믹서기: 벨트 장력 확인. 너무 느슨하면 헛돌고, 너무 팽팽하면 베어링 나갑니다.
- 진공포장기: 진공 오일 색깔 확인. 맑은 색이어야 정상이고, 검거나 탁하면 펌프 상태가 안 좋은 겁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은 사진만으로는 절대 확인이 안 되더라고요.
귀찮더라도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결정하셔야 후회가 없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도 원주, 춘천, 강릉처럼 거점이 되는 지역에는 큰 창고형 매장들이 꽤 있으니 발품을 좀 파셔야 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개인 직거래와 전문 업체 중 어디가 낫나요?
가격만 보면 개인 직거래가 20~30% 저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계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검증된 전문 업체를 추천합니다.
세척, 정비가 다 되어 있고 초기 불량 시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초보자가 직거래했다가 수리비 폭탄 맞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Q2. 2026년 기준, 중고 시세는 어떻게 되나요?
품목마다 다르지만, 보통 새 제품 가격의 40~60% 선에서 형성됩니다.
A급(3년 이내)은 60%, B급(3~5년)은 40~50% 정도라고 보시면 돼요.
너무 싸다 싶으면 침수나 큰 수리 이력이 있는지 꼭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결론: 싸고 좋은 건 없지만, 합리적인 건 있습니다
강원도중고식품기계 시장은 발품 판 만큼 좋은 물건을 건질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모터 소음, 운송비 계산, A/S 명시 이 세 가지만 기억하셔도 반은 성공한 거예요.
급하다고 대충 사지 마시고, 꼼꼼하게 따져서 사장님의 소중한 창업 자금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결국 기계가 튼튼해야 장사도 맘 편하게 하실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