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자키 IM-45CNE 2026년 실사용 리뷰 및 가격 비교 가이드

호시자키 IM-45CNE의 2026년 실제 가격, 스펙, 유지비용을 전문가가 분석했습니다. 소형 매장과 바(Bar) 창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장단점과 설치 팁을 지금 알아보세요.
Feb 19, 2026
호시자키 IM-45CNE 2026년 실사용 리뷰 및 가격 비교 가이드

카페 창업을 준비하거나 기존 제빙기 교체를 고민하는 사장님들이라면 호시자키라는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특히 호시자키 IM-45CNE 모델은 소형 매장이나 바(Bar)에서 '명품 제빙기'로 불리며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죠.



하지만 막상 구매하려고 보면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서 '과연 이 돈 값을 할까?' 고민이 되실 텐데요.



오늘은 10년 차 주방 설비 전문가로서 이 모델의 실제 스펙부터 2026년 기준 실구매가, 그리고 장단점까지 낱낱이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홍보성 글이 아닌, 철저한 데이터와 현장 경험에 기반한 진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호시자키 IM-45CNE가 왜 유명할까? 핵심 스펙 분석

호시자키 제빙기가 유명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얼음의 질'입니다.

IM-45CNE 모델은 큐브 아이스(Cube Ice)를 생산하는데, 이 얼음의 투명도와 단단함은 타 브랜드가 따라오기 힘든 수준이죠.



실제 이 모델의 공식 일일 생산량은 약 40kg~44kg 정도입니다.

저장통 용량은 약 15kg(자연낙하 기준)에서 최대 18kg까지 보관이 가능하죠.



이 정도 스펙이면 하루에 커피 100~150잔 정도를 판매하는 소규모 카페나 위스키 바에 최적화된 용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모델의 핵심 기술은 폐쇄형 셀(Closed Cell) 제빙 방식인데요.



물이 순환하면서 불순물은 걸러내고 순수한 물 분자만 얼리기 때문에 얼음이 수정처럼 투명하고 잘 녹지 않습니다.

실제로 제가 테스트해봤을 때, 일반 제빙기 얼음보다 음료 희석 속도가 현저히 느렸던 기억이 나네요.




호시자키IM-45CNE - 투명한 큐브 얼음
투명한 큐브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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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 실구매 가격과 유지비용

사장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건 역시 가격이겠죠.

2026년 2월 현재, 호시자키 IM-45CNE의 국내 유통 새 제품 가격은 대략 200만 원 중반대에서 200만 원 후반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환율이나 수입사에 따라 약간의 변동은 있지만, 국산 동급 제빙기가 100만 원 초반대인 것을 감안하면 약 2배 가까이 비싼 셈이죠.

하지만 초기 투자비용만 보고 비싸다고 판단하기엔 이릅니다.



이 모델은 내구성이 워낙 좋아서 중고 시장 방어율이 엄청나거든요.

실제로 3~4년 쓴 중고 제품도 상태만 좋다면 100만 원 중반대에 거래되기도 합니다.



나중에 가게를 정리하거나 더 큰 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할 때 감가상각을 고려하면, 생각보다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전기세나 수도세 같은 유지비용 측면에서도 꽤 효율적인 편이고요.



소비전력은 약 270W~300W 수준으로, 동급 제빙기들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는 없지만 제빙 사이클이 효율적이라 실사용 전기료는 미세하게 적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분상세 내용비고
신품 가격대240만 원 ~ 280만 원설치비 별도 가능성
중고 시세120만 원 ~ 160만 원연식/상태 따라 상이
일일 생산량약 44kg (최대)주변 온도 영향 받음


설치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공간 조건

호시자키 IM-45CNE는 공냉식(Air Cooled) 제빙기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기계 안의 열을 식히기 위해 주변 공기를 빨아들이고 뜨거운 바람을 배출해야 한다는 뜻이죠.



그래서 설치 장소가 협소하거나 통풍이 안 되는 곳에 억지로 밀어 넣으면 얼음 생산량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제품 사이즈는 가로 503mm, 깊이 456mm, 높이 840mm(다리 포함) 정도로 콤팩트한 편인데요.



하지만 기계 좌우와 뒷면에 최소 15cm 이상의 여유 공간을 확보해 주시는 게 필수입니다.

특히 주방 열기가 많이 모이는 오븐 옆이나 커피머신 바로 옆에 붙여서 설치하는 건 피하셔야 해요.



여름철 주방 온도가 30도를 넘어가면 제빙 능력이 스펙의 70% 수준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허다하거든요.

배수 또한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자연 배수 방식이라 배수관이 기계보다 낮게 위치해야 물이 역류하지 않습니다.

만약 배수구 위치가 높다면 별도의 배수 펌프를 설치해야 하는데, 이 비용도 10~15만 원 정도 추가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죠.




호시자키IM-45CNE - 통풍 공간 확보 필수
통풍 공간 확보 필수



실사용자가 느끼는 장점과 단점 (팩트 체크)

제가 10년 동안 수많은 매장을 다니며 들은 호시자키 사용자들의 '찐 후기'를 정리해 드릴게요.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잔고장이 적다는 점입니다.



국산 제빙기들이 보통 3~4년 차에 워터펌프나 센서 문제가 발생하는 반면, 호시자키는 관리를 조금만 신경 쓰면 7~8년은 거뜬히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소음 부분에서도 상당히 정숙한 편에 속합니다.



IM-45CNE는 팬 돌아가는 소리가 크지 않아서, 조용한 바(Bar)나 오픈형 주방 카페에서도 거슬리지 않거든요.

하지만 단점이 없는 건 절대 아니겠죠.



가장 큰 단점은 수리 비용과 부품 수급 문제입니다.

일제 브랜드이다 보니 국산 제품에 비해 부품 가격이 2~3배 비싼 편이고, 특정 부품은 재고가 없으면 수리하는 데 며칠씩 걸리기도 해요.



여름 성수기에 제빙기가 고장 났는데 부품이 없어서 일주일 동안 얼음을 사다 쓴 사장님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 방식이 국산 제빙기와 구조적으로 달라서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필터 청소는 쉽지만 내부 물탱크나 노즐 청소는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할 때가 있어 정기적인 유지보수 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호시자키IM-45CNE - 청소 및 관리 중요성
청소 및 관리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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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델과 비교: 나에게 맞는 선택은?

IM-45CNE를 고민 중이라면 보통 카이저나 브레마 같은 브랜드와 비교하게 되실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얼음의 퀄리티가 매장의 핵심 경쟁력이라면 호시자키가 정답입니다.



특히 위스키나 칵테일처럼 얼음이 녹는 속도가 맛을 좌우하는 메뉴를 판다면 투자는 확실히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아이스 아메리카노 위주로 회전율이 빠른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면 굳이 이 모델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가성비 좋은 국산 제빙기 두 대를 놓고 돌리는 게 혹시 모를 고장에 대비하기엔 더 안전할 수도 있거든요.

또한 IM-45CNE는 용량이 45kg급이라 하루 판매량이 200잔을 넘어가는 매장에서는 메인 제빙기로 쓰기에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IM-65 모델이나 100kg급 이상의 대용량 모델로 가시는 게 중복 투자를 막는 길이죠.

결국 내 매장의 일일 얼음 소비량메뉴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게 구매의 첫걸음입니다.




호시자키IM-45CNE - 얼음 퀄리티 비교
얼음 퀄리티 비교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호시자키 제빙기는 필터 청소를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공냉식 제빙기는 공기 중의 먼지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앞쪽의 공기 필터(먼지망)는 최소 2주에 한 번은 청소해 주셔야 합니다.

먼지가 꽉 막히면 열 배출이 안 돼서 얼음이 늦게 얼거나 기계가 멈출 수 있거든요.



흐르는 물에 씻어서 말리기만 하면 되니 아주 간단합니다.

Q2. 수냉식 모델은 없나요? 공냉식과 차이가 큰가요?

IM-45CNE는 공냉식 모델이지만, 호시자키 라인업에는 수냉식(Water Cooled) 모델도 존재합니다.

수냉식은 물로 열을 식히기 때문에 소음이 더 적고 주방 온도에 영향을 덜 받지만, 수도세가 많이 나온다는 단점이 있죠.



일반적으로 소형 매장에서는 설치가 간편하고 수도세 부담이 없는 공냉식(IM-45CNE)을 훨씬 더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Q3. 직구로 구매해도 괜찮을까요?

가격이 조금 저렴하다고 직구나 병행수입 제품을 알아보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압(Hz) 문제로 고장이 잦을 수 있고, 무엇보다 정식 AS를 받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제빙기는 영업의 생명과도 같은 장비인데, AS가 안 된다는 건 너무 큰 리스크니까요.



마무리하며

호시자키 IM-45CNE는 분명 가격대가 있는 프리미엄 장비입니다.

하지만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 퀄리티, 뛰어난 내구성, 그리고 높은 중고가 방어율을 생각하면 '비싼 값'을 충분히 해내는 모델이기도 하죠.



특히 하이엔드 카페나 바를 운영하실 계획이라면, 얼음 하나로도 손님에게 주는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스펙과 가격, 그리고 설치 조건을 꼼꼼히 따져보시고 사장님의 매장에 딱 맞는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창업과 운영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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