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자키제빙기AS 접수 전 3가지 체크! 2026 수리비 아끼는 법

호시자키제빙기 AS 접수 전 필독! 2026년 최신 수리비 견적과 에러코드 자가 조치법을 공개합니다. 출장비 낭비 없이 빠르게 해결하는 전문가의 노하우를 지금 확인하세요.
Feb 19, 2026
호시자키제빙기AS 접수 전 3가지 체크! 2026 수리비 아끼는 법
호시자키 제빙기는 '얼음의 벤츠'라고 불릴 만큼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막상 고장이 나면 수리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게 가장 큰 고민이시죠?

특히 2026년 현재 기준으로 메인보드나 컴프레서 교체 견적을 받아보시면 국산 브랜드 대비 최소 1.5배에서 2배 가까이 비싼 편입니다.

급하다고 무작정 사설 업체나 본사에 전화를 걸기 전에, 현장에서 10년 넘게 제빙기를 다뤄본 경험으로 비용을 아끼는 자가 진단법부터 알려드릴게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불필요한 출장비 5~7만 원을 아끼는 것은 물론, 바가지요금 피하는 방법까지 확실히 알아가실 수 있습니다.


호시자키제빙기AS - 호시자키 제빙기 점검
호시자키 제빙기 점검



1. AS 접수 전 필수 확인: 에러코드의 진실



호시자키 제빙기가 갑자기 멈췄다면 가장 먼저 기기 전면부나 내부 컨트롤러에 표시된 에러코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에러코드만 제대로 파악해도 기사가 방문하지 않고 전화상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전체 접수 건의 약 30%나 되거든요.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에러코드는 급수나 배수 문제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에러코드주요 원인자가 조치 방법
E1 / 1번 깜빡임급수 불량 (물 부족)수도 밸브 개방 확인,
필터 막힘 점검
E2 / 2번 깜빡임제빙 시간 초과응축기 먼지 청소,
주변 온도 낮추기
E3 / 3번 깜빡임탈빙(얼음 떨어짐) 시간 초과전원 리셋(OFF 후 5분 대기),
전문가 호출 필요 가능성 높음


특히 'E1' 에러는 여름철 카페에서 가장 많이 겪는 증상인데, 의외로 수도 밸브가 잠겨 있거나 정수 필터가 꽉 막혀서 물이 못 들어가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건 기사님이 오셔도 밸브만 열어주고 기본 출장비 5~7만 원을 청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 사장님 입장에서는 정말 억울한 비용인 셈이죠.

그러니 AS 전화하기 전에 반드시 급수 라인부터 손으로 직접 만져보며 확인해 보세요.

2. 공식 센터 vs 사설 업체, 어디가 유리할까?



호시자키는 일본 브랜드이다 보니 부품 수급이 국산 제품처럼 원활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많은 사장님이 "공식이 제일 안전하지 않나?"라고 생각하시지만, 상황에 따라 선택을 달리해야 수리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무상 보증 기간(통상 1년) 이내라면 고민할 것 없이 무조건 공식 지정점을 통해야 합니다.

하지만 보증이 끝난 2026년 현재 시점에서는 사설 전문 업체의 경쟁력도 꽤 높아진 편입니다.


호시자키제빙기AS - 수리비 견적 비교
수리비 견적 비교



공식 센터의 경우 부품이 국내에 재고가 없으면 일본 본사 발주가 들어가야 해서 최소 2주에서 한 달까지 기다려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거든요.

반면 실력 있는 사설 업체들은 주요 부품(팬 모터, 센서류) 재고를 미리 확보해 두거나, 호환 가능한 부품으로 당일 수리를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메인 PCB 기판이나 컴프레서 같은 핵심 부품은 사설이라도 비용 차이가 크지 않고, 오히려 기술력 차이로 2차 고장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결국 '단순 소모품 교체나 청소'는 사설이 빠르고 저렴하며, '핵심 부품 고장'은 공식 대리점을 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2026년 기준 주요 부품별 예상 수리비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바로 "그래서 도대체 얼마가 나오는데?"라는 점일 겁니다.

업체마다, 지역마다 공임비 차이는 있지만 2026년 시장 평균가를 기준으로 대략적인 예산을 잡아보았습니다.

이 가격표를 알고 계셔야 견적서를 받았을 때 터무니없는 바가지를 피할 수 있겠죠?

수리 항목예상 비용 (부품+공임)비고
단순 가스 충전15만 원 ~ 20만 원누설 부위 수리 별도
팬 모터 교체25만 원 ~ 35만 원소음 발생 시 교체 필수
워터 펌프 모터30만 원 ~ 45만 원얼음 생성 불량의 주원인
메인 PCB 기판40만 원 ~ 60만 원모델별 편차 큼
컴프레서 교체70만 원 ~ 100만 원제빙기 심장, 가장 고가


특히 컴프레서가 고장 났다는 진단을 받으셨다면, 기계 연식을 꼭 따져보셔야 합니다.

사용 기간이 7년 이상 넘은 구형 모델이라면 수리비가 중고 기계 값에 육박할 수 있기 때문에 새 제품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경제적일 수도 있거든요.

간혹 "가스만 충전하면 된다"면서 5만 원 싸게 해준다는 업체가 있는데, 냉매가 샌다는 건 어딘가 구멍이 났다는 뜻입니다.

근본적인 누설 부위를 찾아서 용접하지 않고 가스만 넣으면, 일주일 뒤에 똑같은 증상으로 100% 다시 고장 납니다.


호시자키제빙기AS - 제빙기 응축기 먼지
제빙기 응축기 먼지



4. 고장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습관 2가지



호시자키 제빙기 AS 접수 건의 절반 이상은 사실 기계 결함보다는 '관리 소홀'에서 비롯됩니다.

사장님이 딱 두 가지만 주기적으로 챙겨주셔도 수리비로 나가는 돈 100만 원은 충분히 아낄 수 있어요.

첫 번째는 바로 응축기 필터 청소입니다.

제빙기 앞쪽 하단에 있는 그릴을 열면 검은색 먼지 필터가 보이는데, 여기에 먼지가 꽉 끼면 열을 식히지 못해 컴프레서가 과열로 사망하게 되죠.

한 달에 딱 두 번, 미지근한 물로 씻어서 말려주기만 해도 기계 수명이 3년은 늘어납니다.

두 번째는 정수 필터 교체 주기 준수입니다.

물이 깨끗해야 얼음도 투명하게 나오지만, 무엇보다 내부 관로에 스케일(석회질)이 끼는 것을 막아줍니다.

스케일이 쌓이면 워터 펌프 모터에 과부하가 걸려 모터가 타버리는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호시자키제빙기AS - 정수 필터 관리
정수 필터 관리



자주 묻는 질문 (FAQ)



Q. 얼음 모양이 찌그러져서 나오는데 왜 그런가요?

얼음 모양이 일정하지 않거나 속이 비어서 찌그러진다면 냉매 가스가 부족하거나 응축기에 먼지가 너무 많아 열 교환이 안 되는 상태일 확률이 높습니다.필터 청소를 먼저 해보시고, 그래도 똑같다면 냉매 누설 점검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 호시자키 제빙기 소음이 갑자기 커졌어요.

소음의 종류를 잘 들어보세요.'끼이익' 하는 금속성 소음이라면 팬 모터 베어링이 나간 것이고, '웅~' 하는 진동음이 심해졌다면 컴프레서 노후화나 수평이 안 맞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팬 모터 문제라면 비교적 저렴하게 수리가 가능하니 너무 걱정 마세요.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 AS 접수할 때 꼭 알려줘야 하는 정보가 있나요?

기계 옆면이나 안쪽에 붙어 있는 '라벨 스티커'를 사진 찍어 두세요.정확한 모델명(예: IM-65)과 제조년월을 알려주셔야 기사님이 맞는 부품을 챙겨서 한 번에 수리를 끝낼 수 있습니다.

이거 안 알려주시면 부품 가지러 갔다 오느라 출장비가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결론: 빠른 대처가 비용을 줄입니다



제빙기는 카페나 식당 운영의 핵심 장비인 만큼, 고장이 나면 당장의 영업 손실로 이어지게 됩니다.

오늘 알려드린 에러코드 확인법과 자가 점검 팁을 먼저 실행해 보시고, 그래도 해결이 안 된다면 증상을 명확히 파악해 전문가에게 의뢰하세요.

무조건 싼 곳만 찾기보다는 호시자키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업체를 선정해야 두 번, 세 번 수리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제빙기가 보내는 작은 신호들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절약이라는 사실,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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