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작업대 2026년 기준 안전규정부터 가격비교까지 총정리

2026년 최신 규정 반영! 이동식작업대(비계, 우마) 종류별 가격 비교부터 안전점검 필수 체크리스트까지. 구매와 렌탈 중 무엇이 이득인지 현장 경험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Feb 09, 2026
이동식작업대 2026년 기준 안전규정부터 가격비교까지 총정리
혹시 지금 현장에서 쓸 이동식작업대를 알아보고 계신가요?

안전 관리 때문에 규정이 까다로워져서 뭘 사야 할지, 임대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과거에는 대충 파이프 연결해서 썼지만, 2026년 현재는 안전인증(KCS) 없는 제품을 쓰다가 적발되면 과태료 폭탄을 맞을 수도 있거든요.

실제로 제가 현장에서 10년 넘게 굴러보니, 작업 효율도 중요하지만 결국 '검열에 안 걸리고 안전한가'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이미지: 이동식작업대 안전점검]


오늘은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이동식작업대의 종류별 특징, 가격대, 그리고 놓치면 안 되는 안전 규정까지 핵심만 딱 짚어드릴게요.

이 글 하나면 현장 반장님한테 '일 잘한다'는 소리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1. 이동식작업대(비계), 어떤 걸 골라야 할까?



현장에서는 보통 'BT아바'나 '말비계'라고 많이 부르죠.

하지만 용도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 종류가 완전히 다릅니다.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각각의 특징을 표로 정리해 봤어요.

구분주요 용도가격대 (2026 기준)
BT 비계외부 마감, 높은 천장 작업20~30만 원 (1단)
우마 (말비계)도배, 낮은 천장, 실내5~15만 원
고소작업대 (렌탈)초고층, 무거운 자재 양중일 5~10만 원 (임대)


가장 흔하게 쓰는 건 역시 BT 비계입니다.

조립식이라 이동이 편하고 높이를 쌓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하지만 실내 인테리어 현장이라면 굳이 비싼 BT 비계 대신 접이식 우마(말비계)가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이미지: BT비계 조립 과정]


반면, 층고가 3.5m를 넘어가는 상가 현장이라면 안전을 위해 전동 리프트(고소작업대)를 렌탈하는 게 인건비를 아끼는 지름길이더라고요.

2. 2026년 필수 체크! 안전 규정 핵심 정리



이 부분은 정말 집중해서 보셔야 해요.

규정을 몰라서 공사 중지 명령을 받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 자세히 보기가장 많이 걸리는 것이 바로 난간대 미설치아웃트리거 미사용입니다.

[이미지: 전도방지 아웃트리거]


안전보건공단 지침(KOSHA GUIDE)에 따르면 다음 사항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상부 난간대 설치: 작업 발판 4면 모두에 안전난간이 있어야 합니다.
  • 아웃트리거(전도방지대): 바퀴 달린 이동식 비계는 무조건 설치해야 하죠.
  • 승강 사다리: 비계를 타고 오르내릴 때 외부 프레임이 아닌, 전용 사다리를 써야 합니다.
  • 바퀴 잠금장치: 작업 중에는 바퀴가 절대 움직이면 안 됩니다.


특히 아웃트리거는 "귀찮다", "공간 좁다"는 이유로 빼놓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거 없으면 산업재해 발생 시 책임 소재가 관리자에게 크게 돌아갑니다.

절대 타협하시면 안 되는 부분인 거죠.

[이미지: 바퀴 잠금장치 확인]


3. 구매 vs 임대, 어떤 게 이득일까?



"그냥 하나 사두고 계속 쓰면 되는 거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보관 장소와 유지보수를 생각하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제가 10년 동안 계산해 본 결과, 현장 기간에 따라 결정하는 게 가장 현명했습니다.

사용 기간추천 방식이유
1주일 미만임대 (렌탈)운반비 포함해도 저렴함
1개월 ~ 3개월구매 고려중고 구매 후 재판매 유리
6개월 이상새 제품 구매장기적 감가상각 이득


단기로 잠깐 쓰는 거라면 임대 업체에서 빌리는 게 훨씬 낫습니다.

업체에서 안전 점검이 끝난 제품을 현장까지 배달해 주고, 수거까지 해가니까요.

[이미지: 임대 장비 현장 도착]


반면, 현장이 계속 이어지는 전문 시공팀이라면 1톤 트럭에 싣고 다니면서 쓰는 자가 장비가 필수입니다.

이때는 중고보다는 KCS 인증이 확실한 새 제품을 사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요즘 중고 장터에 나오는 물건 중에 안전 인증 라벨이 훼손된 경우가 꽤 많거든요.

4. 재질별 장단점 비교 (알루미늄 vs 스틸)



👉 자세히 보기재질 선택도 무시 못 할 요소입니다.

보통 강철(Steel)과 알루미늄 두 가지로 나뉘는데, 현장 특성에 맞춰 골라야 해요.

[이미지: 스틸 vs 알루미늄 재질]


강철(아연도금)은 튼튼하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무거워서 조립하고 해체할 때 작업자들이 정말 힘들어하죠.

반면 알루미늄은 가볍고 녹이 잘 슬지 않아서 실내 작업이나 잦은 이동이 필요한 곳에 딱입니다.

물론 가격은 알루미늄이 약 1.5배에서 2배 정도 비쌉니다.

[이미지: 가벼운 알루미늄 비계]


"돈 좀 더 주더라도 작업 속도를 높이겠다"면 알루미늄이 답이고, "일단 튼튼하고 저렴한 게 최고다"라면 강철을 선택하시면 되는 셈이죠.

개인적으로는 인건비가 비싼 요즘 추세에는 작업 효율이 좋은 알루미늄 비계가 장기적으로 이득이라고 봅니다.

5. 사용 시 주의해야 할 '디테일'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자주 놓치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팁을 드릴게요.

작업 발판 사이의 틈새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규정상 발판 틈새는 3cm 이하여야 하거든요.

[이미지: 발판 틈새 확인]


이 틈으로 공구나 자재가 떨어져서 아래에 있던 사람이 다치는 사고가 의외로 빈번합니다.

그리고 바퀴(Caster)의 상태도 수시로 점검해야 하죠.

브레이크가 헐거워져서 작업 중에 비계가 밀리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이런 디테일을 챙기는 게 진짜 전문가의 자세 아닐까요?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인 법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 잘 참고하셔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지: 안전한 현장 작업]
Share article

대한민국 냉장쇼케이스 점유율 1위 브랜드 한성쇼케이스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