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오픈냉장쇼케이스 구매 전 필독! 2026년 설치비/AS 비교 가이드
제주도에서 카페나 마트를 운영하시려면 오픈냉장쇼케이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죠.손님들이 지나가면서 바로 집어갈 수 있는 구조라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육지와는 환경이 다르잖아요?습도도 높고, 무엇보다 배송비와 AS 문제가 항상 발목을 잡습니다.
막상 싼 가격만 보고 샀다가 배송비 폭탄을 맞거나, 고장 났는데 수리기사가 안 와서 며칠씩 장사를 망치는 사장님들을 너무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026년 현재 기준, 제주도 환경에 딱 맞는 제품 고르는 법부터 설치비, 유지보수 꿀팁까지 현실적인 정보를 싹 정리해 드릴게요.이 글만 끝까지 보시면 최소한 헛돈 쓰는 일은 없을 겁니다.
1. 제주도라 더 중요한 '습도'와 '결로' 체크
육지 제품을 아무거나 가져오면 큰일 납니다.제주도는 기본적으로 습도가 높죠?
특히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틀어도 쇼케이스 유리에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해요.
이게 왜 문제냐면, 물방울 때문에 안에 있는 상품이 잘 안 보이고, 심하면 바닥으로 물이 뚝뚝 떨어져서 손님이 미끄러질 수도 있거든요.
반드시 확인해야 할 스펙은 바로 '제상 기능(Defrost)'과 '페어 글라스(이중 유리)' 적용 여부입니다.일반 단유리 제품은 가격은 싸지만, 제주도에서는 관리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돼요.
특히 오픈형은 냉기가 밖으로 계속 빠져나가는 구조라서, 컴프레서가 쉴 새 없이 돌아가야 합니다.내구성이 약한 저가형 모터를 쓴 제품은 1년도 안 돼서 소음이 심해지거나 고장 나기 쉽습니다.
국산 컴프레서인지, 아니면 검증된 수입 모터(Embraco, Secop 등)를 썼는지 꼭 스펙 시트를 확인해 보세요.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2. 배송비와 설치비, 숨은 비용 찾기
인터넷 최저가만 보고 "어?싸네?
" 하고 주문했다가 해피콜 받고 취소하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왜냐고요?
바로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때문이죠.
보통 육지에서는 무료배송이거나 5만 원 내외인 경우가 많지만, 제주도는 화물차로 배를 타고 들어와야 해서 비용 단위가 다릅니다.
쇼케이스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20만 원에서 대형은 40~50만 원까지 부르기도 해요.
그래서 반드시 '제주도 설치 포함 최종 견적'을 비교해야 합니다.
아래 표에 대략적인 비용 구조를 정리했으니 참고해 보세요.
| 구분 | 육지 업체 주문 시 | 제주 현지 업체/대리점 |
|---|---|---|
| 제품 가격 | 상대적으로 저렴 | 약간 비쌈 (물류비 포함) |
| 배송/설치비 | 20~50만 원 별도 | 대부분 포함 or 저렴 |
| AS 대응 | 부품 수급 지연 가능성 | 즉각 대응 가능 |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품값만 따지면 육지 업체가 쌀 수 있어도, 전체 비용과 사후 관리를 따지면 제주 현지 대리점이 유리한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고장 났을 때 육지 본사 기사님이 내려오길 기다리다가는 냉장고 속 식자재 다 버려야 하거든요.
3. 중고 vs 신품, 사장님의 선택은?
창업 초기라 자금이 부족하면 중고를 고민하게 되죠.제주도 내에서도 중고 주방기기 업체들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오픈쇼케이스만큼은 신품 구매를 강력하게 권장하는 편입니다.
일반 냉장고와 달리 오픈형은 24시간 내내 냉기 손실을 감당하며 돌아가는 기계잖아요.
컴프레서 수명이 3~5년 정도 지나면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중고로 샀는데 전기세는 전기세대로 나가고, 몇 달 뒤에 컴프레서가 나가서 수리비로 40~50만 원 깨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거든요.
초기 투자금이 조금 들더라도 AS 보증기간이 1년 이상 남은 신품을 사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인 셈이죠.
만약 정말 예산이 빠듯해서 중고를 사야 한다면, 반드시 제조년월일이 2년 이내인 제품인지 확인하고, 가동 시 소음이 너무 크지 않은지 직접 귀로 들어보고 결정하세요.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오픈쇼케이스 전기세가 정말 많이 나오나요?
네, 일반 도어형 냉장고보다 약 1.5배에서 2배 정도 더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냉기를 가두는 문이 없기 때문이죠.그래서 영업이 끝난 밤에는 반드시 '나이트 커버(블라인드)'를 내려서 냉기 유출을 막아야 전기세를 아낄 수 있습니다.
Q2. 제주도에서 AS가 제일 잘 되는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특정 브랜드를 홍보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전국적인 AS망을 갖춘 대형 브랜드(우성, 그랜드, 유니크 등)가 부품 수급이나 기사님 배정이 원활한 편입니다.너무 생소한 수입 브랜드나 중소기업 제품은 제주도 내에 협력 업체가 없을 수도 있으니 구매 전 꼭 '제주 AS 가능 여부'를 물어봐야 해요.
Q3. 쇼케이스 적정 온도는 몇 도인가요?
보통 음료나 제과류는 3도에서 5도 사이가 적당합니다.하지만 여름철 제주도는 매장 내부 온도도 높을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1~2도 정도 더 낮게 설정하는 게 안전합니다.
너무 낮추면 성에가 낄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결국 제주도에서 오픈쇼케이스를 고를 때의 핵심은 '습도에 강한 내구성'과 '신속한 현지 AS' 두 가지입니다.
당장 눈앞의 가격표만 보지 마시고, 1년 뒤, 2년 뒤를 생각해서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