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쇼핑카트 구매 전 필독! 2026년 가격 시세부터 불량 확인법까지 총정리
2026년 최신 중고쇼핑카트 시세와 A급 매물 고르는 법을 공개합니다. 철재 vs 플라스틱 비교부터 바퀴 소음 체크, 전문 업체 선정 팁까지 창업 비용을 아끼는 실전 노하우를 지금 확인하세요.
Feb 15, 2026
마트 창업을 준비하거나 기존 카트를 교체할 때, 가장 먼저 드는 고민이 바로 비용 문제일 거예요.
새 쇼핑카트 가격은 대당 15만 원에서 20만 원을 훌쩍 넘어가는데, 50대만 맞춰도 벌써 1,000만 원에 육박하거든요.그래서 많은 점주님들이 중고쇼핑카트로 눈을 돌리시는데, 막상 사려고 하면 '녹이 슬진 않았을까?', '바퀴는 멀쩡할까?' 걱정이 태산이죠.오늘은 제가 10년 넘게 마트 비품 현장에서 보고 겪은 2026년 기준 중고 시세와 A급 제품 고르는 노하우를 A부터 Z까지 낱낱이 알려드릴게요.이 글 하나면 최소 수백만 원은 아끼실 수 있습니다.1. 왜 중고쇼핑카트를 선택해야 할까요? (비용 절감 효과 분석)
솔직히 말씀드리면, 고객 입장에서 카트가 새것인지 중고인지 크게 신경 쓰지 않아요.
깨끗하게 닦여 있고 바퀴만 잘 굴러가면 그만이라는 거죠.하지만 점주님 입장에서는 비용 차이가 엄청납니다.2026년 현재 시장 가격 기준으로 새 제품과 중고 제품의 견적을 비교해 봤어요.| 구분 (180L 기준) | 신품 가격 (대당) | 중고 가격 (대당) |
|---|---|---|
| 일반 철재 카트 | 160,000원 ~ 190,000원 | 60,000원 ~ 80,000원 |
| 플라스틱 카트 | 200,000원 ~ 230,000원 | 80,000원 ~ 100,000원 |
| 경량 미니 카트 (60L) | 100,000원 ~ 120,000원 | 40,000원 ~ 55,000원 |
보시다시피 약 50%에서 최대 60%까지 저렴합니다.
중형 마트 창업 시 보통 50대 정도를 구비하는데, 신품으로 하면 900만 원이 들지만 중고는 350만 원이면 충분하거든요.차액인 550만 원으로 차라리 쇼케이스 냉장고를 하나 더 들이는 게 훨씬 이득인 셈이죠.물론 '중고니까 금방 고장 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당연히 드실 겁니다.하지만 쇼핑카트 구조 자체가 워낙 단순해서, 바퀴(캐스터)만 교체하면 수명이 5년 이상 연장됩니다.실제로 대형마트에서 사용 연한이 지나 나오는 매물들도 몸체 프레임은 멀쩡한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2. 구매 전 필수 체크리스트: 이것 모르면 100% 후회합니다
가격이 싸다고 무조건 덥석 구매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중고 시장에는 소위 '폭탄' 매물도 섞여 있기 마련이니까요.제가 현장에서 검수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3가지 포인트를 알려드릴게요.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1) 바퀴(캐스터) 상태 확인: 소음과 직진성
중고 쇼핑카트 컴플레인의 90%는 바로 바퀴 소음에서 나옵니다.
고객이 카트를 끌 때 '드르륵' 소리가 심하거나 한쪽으로 쏠리면 쇼핑 경험을 완전히 망치게 되거든요.구매 전 반드시 평지에서 카트를 밀어보며 아래 사항을 체크해야 합니다.- 베어링 유격: 바퀴 축이 흔들리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 우레탄 마모도: 바퀴 고무가 닳아서 플라스틱 휠이 땅에 닿으면 소음이 엄청납니다.
- 이물질 끼임: 바퀴 축에 머리카락이나 끈이 감겨 있으면 회전이 뻑뻑하죠.
만약 판매처에서 "바퀴는 전량 새것으로 교체해서 나갑니다"라고 한다면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그 업체를 선택하는 게 정답입니다.
(2) 코팅 벗겨짐과 녹(Rust) 발생 여부
철재 카트의 경우 크롬 도금이나 아연 도금이 벗겨지면 바로 녹이 슬기 시작합니다.
특히 용접 부위를 꼼꼼히 보셔야 해요.녹슨 카트에 식자재를 담고 싶어 하는 고객은 아무도 없잖아요?최근에는 재도금(Re-coating) 공정을 거쳐 신품처럼 복원된 '리퍼비시(Refurbish)' 제품도 많이 나옵니다.일반 중고보다 1~2만 원 비싸지만, 미관상 신품과 구별이 안 될 정도로 퀄리티가 좋더라고요.3. 2026년 트렌드: 플라스틱 vs 철재, 어떤 게 유리할까?
과거에는 철재 카트가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2024년부터는 플라스틱 카트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각 소재별 장단점을 비교해서 우리 매장에 맞는 것을 골라야 후회가 없어요.| 구분 | 철재(Wire) 카트 | 플라스틱 카트 |
|---|---|---|
| 내구성 | 매우 강함 (충격에 강함) | 보통 (강한 충격에 깨질 수 있음) |
| 무게 | 무거움 | 가벼움 (여성/노약자 선호) |
| 소음 | 진동 소음 있음 | 상대적으로 조용함 |
| 부식 여부 | 습기에 취약 (녹 발생) | 부식 걱정 없음 |
최근 오픈하는 식자재 마트나 중소형 슈퍼마켓들은 가볍고 조용한 플라스틱 카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특히 매장 바닥이 타일이 아니라 에폭시 마감이라면 플라스틱 카트가 바닥 훼손도 덜 시키거든요.반면, 무거운 공산품(쌀, 생수 박스 등)을 주로 취급하는 도매형 매장이라면 여전히 튼튼한 철재 카트가 정답입니다.결국 우리 매장의 주력 상품과 주 고객층이 누구냐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거죠.4. 믿을 수 있는 중고 업체 선정 기준
개인 간 거래(당근XX, 중고X라)로 카트를 구매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수량이 맞지 않을뿐더러, 배송 문제와 세금계산서 발행 문제가 얽히면 골치 아프거든요.전문 리사이클링 업체를 고를 때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조건이 있어요.- 세척 및 소독 공정 보유: 단순히 물만 뿌리는 게 아니라 고압 세척과 살균 처리를 하는지 확인하세요.
- 부품 보유량: 추후 손잡이(핸들)나 바퀴가 파손되었을 때 A/S 부품을 공급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 대량 배송 시스템: 50대, 100대 단위는 1톤 용달로 안 될 때가 많아요. 전용 운송 차량이 있는지 봐야 하죠.
특히 '코인락(동전 잠금장치)' 설치 여부도 중요합니다.
카트 분실을 막기 위해 100원짜리 코인락을 설치해야 한다면, 중고 업체에서 이 작업까지 대행해 주는지 물어보셔야 해요.별도로 업자를 부르면 출장비만 10만 원 이상 깨지거든요.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고쇼핑카트도 A/S가 되나요?
네, 전문 업체를 통해 구매하면 통상 1개월에서 3개월 정도의 보증 기간을 제공합니다.
다만, 소비자 과실로 인한 파손은 제외되고 초기 불량(바퀴 빠짐, 용접 불량 등)에 한해서만 무상 수리가 가능해요.계약서 작성 시 이 부분을 명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Q2. 카트 손잡이에 로고 인쇄도 가능한가요?
중고 제품이라도 손잡이 플라스틱 커버는 새것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업체에 요청하면 우리 마트 로고나 상호를 인쇄해서 끼워줍니다.비용은 대당 2~3천 원 정도 추가되지만, 매장 홍보 효과와 도난 방지 효과가 있어서 강력 추천합니다.Q3. 기존에 쓰던 폐카트는 수거해 가나요?
대부분의 중고 업체는 납품과 동시에 폐카트 매입 또는 무상 수거를 진행합니다.
고철 시세에 따라 보상판매(Trade-in) 형식으로 가격을 깎아주기도 하니, 버리지 말고 꼭 상담 시 말씀하세요.결론: 똑똑한 사장님은 '가성비'를 선택합니다
지금까지 2026년 기준 중고쇼핑카트 구매 가이드를 살펴봤습니다.
핵심은 단순히 싼 것을 찾는 게 아니라, '관리가 잘 된 A급 중고'를 합리적인 가격에 확보하는 것입니다.초기 창업 비용을 아끼면서도 고객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최선의 선택이 바로 중고 카트 활용이니까요.오늘 알려드린 바퀴 상태 체크, 소재별 특징, 전문 업체 선정 기준을 꼭 기억하셔서 성공적인 매장 운영 하시길 바랍니다.작은 비품 하나도 꼼꼼히 챙기는 그 마음이 결국 큰 매출로 돌아올 겁니다.Sha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