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육절기 구매 가이드: 가격 시세부터 2026년형 체크리스트까지
중고육절기 구매 전 필독! 2026년 최신 가격 시세표와 실패 없는 중고 고르는 법 3가지를 공개합니다. 칼날 마모도부터 모터 소음 체크까지 전문가의 노하우를 확인하세요.
Feb 19, 2026
식당이나 정육점을 오픈하면서 가장 부담되는 장비 중 하나가 바로 육절기입니다.
새 제품은 기본 300만 원을 훌쩍 넘기기 때문에 많은 사장님들이 중고육절기를 알아보고 계시죠.
하지만 덜컥 샀다가 칼날 수평이 안 맞거나 모터 힘이 딸려서 고기가 짓이겨지는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10년 넘게 주방 설비를 다뤄온 경험으로 볼 때, 육절기는 특히나 '소모품' 성격이 강해서 중고 거래 시 까다롭게 봐야 할 포인트가 정해져 있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2026년 현재 형성된 실제 중고 시세와 거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핵심 체크리스트를 공개합니다.
이 글만 끝까지 읽으셔도 최소 50만 원 이상의 수리비 폭탄을 피하고, A급 제품을 선별하는 안목을 갖추실 수 있을 겁니다.

중고육절기 핵심 점검 포인트
중고 가격은 제조사, 연식, 그리고 칼날의 크기(인치)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무조건 싸다고 좋은 게 아니라, 적정 시세를 알고 가야 바가지를 쓰거나 하자가 있는 물건을 피할 수 있습니다.
현재 중고 시장에서 가장 거래가 활발한 3가지 유형의 실제 거래 가격대를 정리했습니다.
위 표는 A급 상태(칼날 양호, 모터 소음 없음) 기준이며, 연식이 5년 이상 된 제품은 위 가격에서 20~30% 더 저렴하게 거래되기도 합니다.
특히 탁상형의 경우 너무 저렴한 10만 원대 매물은 모터 수명이 다했을 확률이 매우 높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중고 업체를 통하면 개인 거래보다 10~20만 원 정도 비쌀 수 있지만, 3~6개월 AS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반면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 같은 개인 거래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가져오자마자 고장 나면 수리비가 기계값보다 더 나올 수 있는 셈입니다.
사진만 보고 "깨끗하네" 하고 덜컥 구매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육절기는 겉모습보다 내부 구동계와 칼날의 상태가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직거래나 매장 방문 시 다음 3가지는 무조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테스트해 보셔야 합니다.

칼날 마모도 확인 필수
육절기 칼날은 갈아서 쓰는 소모품이라 쓰면 쓸수록 지름이 작아집니다.
원래 규격보다 지름이 1cm 이상 줄어들어 있다면, 그 기계는 정말 많이 사용된 겁니다.
칼날 교체 비용만 해도 기종에 따라 1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들어가거든요.
따라서 칼날이 너무 많이 닳아있다면 그만큼 가격 네고를 요청하거나, 교체 비용을 감안하고 구매하셔야 하는 거죠.
전원을 켜고 공회전을 시켰을 때 '윙~' 하는 일정한 소리가 나야 정상입니다.
만약 '끼릭끼릭' 하는 금속 마찰음이나 '웅웅' 거리는 불규칙한 진동이 느껴진다면 베어링이나 축이 틀어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은 고기를 밀 때 힘이 딸려서 단면이 예쁘게 나오지 않고 짓이겨집니다.
특히 냉동육을 주로 써야 한다면 모터 힘이 약한 육절기는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습니다.
두께 조절 손잡이를 돌렸을 때 헐거우면 안 되고, 빡빡하면서도 미세하게 조절이 되어야 합니다.
오래된 기계는 이 레버 안에 있는 기어가 마모되어 고정해놔도 진동 때문에 두께가 제멋대로 바뀌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1mm 단위의 정교한 슬라이스가 필요한 샤브샤브나 대패삼겹살 집이라면 이 부분은 치명적인 하자가 될 수 있으니 꼭 손으로 흔들어보며 유격을 확인하세요.

두께 조절 레버 점검
국내 중고 시장에는 후지, 난다, 웰, 썬 등 다양한 브랜드가 나와 있습니다.
각 브랜드마다 부품 수급의 용이성이나 내구성이 조금씩 다르니 내 상황에 맞는 걸 골라야겠죠.
일반적으로 '후지' 육절기는 내구성이 좋고 힘이 좋아 정육점에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중고 매물도 많지만 그만큼 가격 방어가 잘 되어 있어 시세가 높은 편입니다.
'난다'나 '웰' 제품은 가성비가 좋아서 식당에서 주로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중요한 건 단종된 모델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싸고 좋은 기계라도 단종되어 부품을 구할 수 없다면, 작은 고장에도 기계 전체를 버려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구매 전 해당 모델명으로 인터넷에 검색해 보고, 제조사가 아직 운영 중인지, AS 센터 연결은 되는지 확인해 보는 게 필수입니다.
특히 수입산 육절기의 경우 부품 하나 받는데 몇 달이 걸릴 수도 있으니, 급한 영업장에서는 가급적 국산 브랜드나 AS 망이 확실한 제품을 고르는 게 안전합니다.

AS 가능한 브랜드 확인
중고육절기를 잘 샀다고 끝이 아니라,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1년을 쓸지 5년을 쓸지가 결정됩니다.
가장 기본은 '청소'인데, 육절기 고장의 80%는 찌꺼기가 기어 사이에 껴서 발생합니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칼날 뒷부분과 레일 쪽에 낀 고기 부스러기와 기름때를 완벽하게 제거해 주셔야 해요.
또한 한 달에 한 번씩은 연마석으로 칼날을 갈아주셔야 모터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칼날이 무디면 고기를 자를 때 모터가 더 많은 힘을 써야 하고, 이게 누적되면 결국 모터가 타버리는 원인이 되거든요.
그리고 레일 부분에는 식용 윤활유를 주기적으로 발라주면 소음도 줄고 움직임도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이런 사소한 습관들이 모여서 중고 기계를 새것처럼 오래 쓸 수 있게 만드는 비결인 셈이죠.
중고육절기 구매는 초기 창업 비용을 아끼는 아주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칼날 상태, 모터 소음, AS 가능 여부 이 3가지만 기억하셔도 실패 없는 구매가 가능하실 겁니다.
꼼꼼하게 비교해 보시고 내 가게에 딱 맞는 튼튼한 장비를 들이시길 응원합니다.
새 제품은 기본 300만 원을 훌쩍 넘기기 때문에 많은 사장님들이 중고육절기를 알아보고 계시죠.
하지만 덜컥 샀다가 칼날 수평이 안 맞거나 모터 힘이 딸려서 고기가 짓이겨지는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10년 넘게 주방 설비를 다뤄온 경험으로 볼 때, 육절기는 특히나 '소모품' 성격이 강해서 중고 거래 시 까다롭게 봐야 할 포인트가 정해져 있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2026년 현재 형성된 실제 중고 시세와 거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핵심 체크리스트를 공개합니다.
이 글만 끝까지 읽으셔도 최소 50만 원 이상의 수리비 폭탄을 피하고, A급 제품을 선별하는 안목을 갖추실 수 있을 겁니다.
1. 2026년 기준 중고육절기 가격 시세표
중고 가격은 제조사, 연식, 그리고 칼날의 크기(인치)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무조건 싸다고 좋은 게 아니라, 적정 시세를 알고 가야 바가지를 쓰거나 하자가 있는 물건을 피할 수 있습니다.
현재 중고 시장에서 가장 거래가 활발한 3가지 유형의 실제 거래 가격대를 정리했습니다.
| 구분 (규격) | 적정 중고 시세 | 주요 용도 |
|---|---|---|
| 탁상형 (10~12인치) | 30만 원 ~ 60만 원 | 샤브샤브, 불고기용 |
| 스탠드형 (냉동/냉장 겸용) | 80만 원 ~ 150만 원 | 대형 식당, 정육점 |
| 자동 육절기 (컨베이어형) | 250만 원 ~ 400만 원 | 대량 가공 공장 |
위 표는 A급 상태(칼날 양호, 모터 소음 없음) 기준이며, 연식이 5년 이상 된 제품은 위 가격에서 20~30% 더 저렴하게 거래되기도 합니다.
특히 탁상형의 경우 너무 저렴한 10만 원대 매물은 모터 수명이 다했을 확률이 매우 높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중고 업체를 통하면 개인 거래보다 10~20만 원 정도 비쌀 수 있지만, 3~6개월 AS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죠.
반면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 같은 개인 거래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가져오자마자 고장 나면 수리비가 기계값보다 더 나올 수 있는 셈입니다.
2. 현장에서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체크리스트
사진만 보고 "깨끗하네" 하고 덜컥 구매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육절기는 겉모습보다 내부 구동계와 칼날의 상태가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직거래나 매장 방문 시 다음 3가지는 무조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테스트해 보셔야 합니다.
1) 칼날의 지름과 마모 상태
육절기 칼날은 갈아서 쓰는 소모품이라 쓰면 쓸수록 지름이 작아집니다.
원래 규격보다 지름이 1cm 이상 줄어들어 있다면, 그 기계는 정말 많이 사용된 겁니다.
칼날 교체 비용만 해도 기종에 따라 1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들어가거든요.
따라서 칼날이 너무 많이 닳아있다면 그만큼 가격 네고를 요청하거나, 교체 비용을 감안하고 구매하셔야 하는 거죠.
2) 모터 소음과 진동 체크
전원을 켜고 공회전을 시켰을 때 '윙~' 하는 일정한 소리가 나야 정상입니다.
만약 '끼릭끼릭' 하는 금속 마찰음이나 '웅웅' 거리는 불규칙한 진동이 느껴진다면 베어링이나 축이 틀어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은 고기를 밀 때 힘이 딸려서 단면이 예쁘게 나오지 않고 짓이겨집니다.
특히 냉동육을 주로 써야 한다면 모터 힘이 약한 육절기는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습니다.
3) 두께 조절 레버의 유격
두께 조절 손잡이를 돌렸을 때 헐거우면 안 되고, 빡빡하면서도 미세하게 조절이 되어야 합니다.
오래된 기계는 이 레버 안에 있는 기어가 마모되어 고정해놔도 진동 때문에 두께가 제멋대로 바뀌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1mm 단위의 정교한 슬라이스가 필요한 샤브샤브나 대패삼겹살 집이라면 이 부분은 치명적인 하자가 될 수 있으니 꼭 손으로 흔들어보며 유격을 확인하세요.
3. 브랜드별 특징과 중고 매물 추천
국내 중고 시장에는 후지, 난다, 웰, 썬 등 다양한 브랜드가 나와 있습니다.
각 브랜드마다 부품 수급의 용이성이나 내구성이 조금씩 다르니 내 상황에 맞는 걸 골라야겠죠.
일반적으로 '후지' 육절기는 내구성이 좋고 힘이 좋아 정육점에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중고 매물도 많지만 그만큼 가격 방어가 잘 되어 있어 시세가 높은 편입니다.
'난다'나 '웰' 제품은 가성비가 좋아서 식당에서 주로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중요한 건 단종된 모델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싸고 좋은 기계라도 단종되어 부품을 구할 수 없다면, 작은 고장에도 기계 전체를 버려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구매 전 해당 모델명으로 인터넷에 검색해 보고, 제조사가 아직 운영 중인지, AS 센터 연결은 되는지 확인해 보는 게 필수입니다.
특히 수입산 육절기의 경우 부품 하나 받는데 몇 달이 걸릴 수도 있으니, 급한 영업장에서는 가급적 국산 브랜드나 AS 망이 확실한 제품을 고르는 게 안전합니다.
4. 구매 후 관리 팁: 수명을 2배 늘리는 방법
중고육절기를 잘 샀다고 끝이 아니라,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1년을 쓸지 5년을 쓸지가 결정됩니다.
가장 기본은 '청소'인데, 육절기 고장의 80%는 찌꺼기가 기어 사이에 껴서 발생합니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칼날 뒷부분과 레일 쪽에 낀 고기 부스러기와 기름때를 완벽하게 제거해 주셔야 해요.
또한 한 달에 한 번씩은 연마석으로 칼날을 갈아주셔야 모터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칼날이 무디면 고기를 자를 때 모터가 더 많은 힘을 써야 하고, 이게 누적되면 결국 모터가 타버리는 원인이 되거든요.
그리고 레일 부분에는 식용 윤활유를 주기적으로 발라주면 소음도 줄고 움직임도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이런 사소한 습관들이 모여서 중고 기계를 새것처럼 오래 쓸 수 있게 만드는 비결인 셈이죠.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냉동육과 냉장육 겸용 육절기가 따로 있나요?
네, 보통 '냉동 겸용'이라고 표기된 제품은 모터 출력이 더 높고 칼날 강도가 강합니다.냉동 고기를 일반 냉장용 육절기로 썰면 칼날 이가 나가거나 모터가 멈출 수 있으니, 주 사용 용도에 맞춰 마력(HP) 수를 꼭 확인하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2. 개인 직거래 시 운반은 어떻게 하나요?
업소용 육절기는 무게가 상당히 무겁습니다.탁상형도 혼자 들기 버거울 정도이고 스탠드형은 성인 남성 두 명이 들어야 합니다.
일반 승용차 뒷좌석에는 잘 안 들어갈 수 있으니, SUV나 트럭을 준비하시거나 용달 화물을 이용하시는 게 안전합니다.눕혀서 운반하면 오일이 샐 수 있으니 반드시 세워서 이동해야 합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3. 중고 구매 후 바로 사용해도 되나요?
아니요, 위생을 위해 전체 분해 세척을 권장합니다.전 주인이 어떻게 관리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칼날을 분리해 안쪽 구리스 떡진 부분까지 닦아내고 칼날 소독을 마친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전문가에게 의뢰해 칼날 연마를 한 번 받고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고육절기 구매는 초기 창업 비용을 아끼는 아주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칼날 상태, 모터 소음, AS 가능 여부 이 3가지만 기억하셔도 실패 없는 구매가 가능하실 겁니다.
꼼꼼하게 비교해 보시고 내 가게에 딱 맞는 튼튼한 장비를 들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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