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젤라또 2026년 창업 현실: 마진율부터 기기 가격까지 팩트 체크

캡슐젤라또 창업 전 필수 체크! 2026년 최신 기기 가격, 실제 마진율, 벌크형과의 비교 분석까지. 전문가가 알려주는 로스율 0%의 비밀과 주의할 점을 지금 확인하세요.
Feb 19, 2026
캡슐젤라또 2026년 창업 현실: 마진율부터 기기 가격까지 팩트 체크
혹시 매장 사이드 메뉴로 젤라또를 고민 중이신가요?

아마 '캡슐형'이 관리하기 편하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셨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캡슐젤라또는 인건비 절감에는 탁월하지만, 초기 기기 비용과 캡슐 단가 계산이 핵심입니다.

2026년 현재 기준으로, 일반 벌크형 젤라또 대비 캡슐형은 재고 로스율이 거의 0%에 가깝다는 확실한 장점이 있죠.

하지만 캡슐 하나당 단가가 벌크 퍼핑(scooping) 방식보다 약 15~20% 높게 책정되어 있다는 점은 미리 아셔야 해요.

오늘은 10년 차 업계 전문가로서 실제 기기 가격, 1캡슐당 원가, 그리고 실제 마진율까지 낱낱이 공개해 드릴게요.


캡슐젤라또 - 캡슐 추출 장면
캡슐 추출 장면



1. 캡슐젤라또 vs 벌크형: 진짜 돈이 될까?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건 역시 수익성입니다.

많은 분이 단순히 '편리함'만 보고 접근하는데, 그건 반쪽짜리 정보예요.

벌크형(통에 담긴 젤라또)은 스쿱으로 풀 때마다 정량이 달라지고, 무엇보다 표면이 마르면 버려야 하는 폐기율이 발생합니다.

반면 캡슐형은 주문 들어오면 딱 하나씩 꺼내 쓰니까 폐기 걱정이 없죠.

이게 왜 중요하냐면, 카페 디저트 폐기율이 평균 10% 내외라는 통계를 감안했을 때 엄청난 세이브거든요.

아래 표를 보시면 비용 구조가 한눈에 들어오실 거예요.

구분 캡슐젤라또 벌크형 젤라또
초기 기기 비용 약 150~300만 원 쇼케이스 포함 400+
1인분 원가 1,500~2,000원 선 1,000~1,300원 선
로스율(폐기) 0% (완전 밀봉) 5~15% 발생


표를 보니 차이가 확 느껴지시죠?

벌크형이 원가는 싸 보이지만, 쇼케이스 전기세와 폐기 비용을 합치면 일 판매량 30개 미만 매장에서는 캡슐이 훨씬 유리합니다.

특히 알바생이 스쿱질을 잘못해서 정량보다 많이 퍼주는 '히든 로스'도 무시할 수 없거든요.

캡슐은 기계가 정해진 양만 딱 짜주니까 사장님 입장에서 관리가 정말 편한 셈이죠.


캡슐젤라또 - 재고 관리의 편의성
재고 관리의 편의성



2. 2026년 최신 캡슐머신 트렌드와 가격대



그럼 기계는 얼마 정도 할까요?

2026년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캡슐젤라또 머신은 크게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압착형 수동 머신'이고, 두 번째는 '반자동 전자동 머신'이에요.

수동 머신은 레버를 당겨서 캡슐을 짜내는 방식인데, 가격이 100만 원 중반대로 저렴한 편입니다.

하지만 힘이 좀 들어가고 연속 추출 시 팔이 아플 수 있다는 단점이 있더라고요.

반면 전자동 머신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는데, 가격대가 300만 원 초중반대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원코크' 시스템이라고 해서 캡슐 잔여물이 노즐에 거의 남지 않는 위생적인 모델들이 인기인데요.

이게 중요한 이유가, 초코맛 뽑고 나서 바로 바닐라 뽑았을 때 색이 섞이면 컴플레인 직행이거든요.

그래서 기계를 고르실 때는 '노즐 세척 편의성'과 '잔여물 제로 기술'이 적용됐는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렌탈로 진행하는 경우도 많은데, 보통 월 10~15만 원 선(36개월 약정 기준)에서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초기 자금이 부담된다면 렌탈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거죠.


캡슐젤라또 - 최신 머신 인터페이스
최신 머신 인터페이스



3. 실제 매장에서 겪는 캡슐젤라또 단점



장점만 이야기하면 전문가가 아니죠.

현장에서 겪는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맛의 다양성 한계'입니다.

벌크형 젤라또는 수제 샵에서 원하는 맛을 커스텀해서 받아올 수도 있고 종류가 수백 가지잖아요.

하지만 캡슐형은 제조사에서 생산해 둔 라인업(보통 10~15종) 안에서만 골라야 합니다.

초코, 바닐라, 딸기, 녹차 같은 스테디셀러는 다 있지만, 유행 타는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같은 특수 메뉴는 찾기 힘들 수 있어요.

또 하나는 '쓰레기 처리 문제'입니다.

캡슐이 플라스틱 용기다 보니 하루에 50개, 100개 팔리면 나오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꽤 많습니다.

요즘 환경 규제가 심해지면서 이 빈 캡슐을 수거해가는 업체인지도 계약 전에 따져보셔야 해요.

마지막으로 식감의 차이를 언급 안 할 수가 없는데요.

갓 만든 수제 젤라또의 그 쫀득함보다는, 아무래도 공산품 느낌이 살짝 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최근 기술이 좋아져서 일반 소비자는 구분하기 힘들 정도까지 올라오긴 했지만요.

그래서 저는 '토핑'으로 이 단점을 보완하라고 조언해 드립니다.

캡슐 젤라또 위에 로투스 가루나 벌집꿀 같은 토핑을 올려서 퀄리티를 높이는 전략이 꽤 잘 먹히거든요.


캡슐젤라또 - 토핑으로 가치 UP
토핑으로 가치 UP



4. 공급 업체 선정 시 체크리스트



이제 실제로 도입하기로 마음먹으셨다면 업체를 골라야겠죠.

무조건 기계 싼 곳, 캡슐 싼 곳을 찾으시면 나중에 100% 후회하게 됩니다.

첫째, HACCP(해썹) 인증 공장에서 생산하는지 서류를 요청하세요.

먹거리 안전은 기본 중의 기본이고, 위생 이슈 터지면 매장 문 닫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둘째, 캡슐 공급의 안정성을 체크해야 합니다.

여름 성수기에 주문 폭주한다고 물건 제때 안 보내주는 업체들, 생각보다 정말 많거든요.

셋째, A/S 대응 속도를 꼭 물어보세요.

기계가 고장 났는데 "접수하고 3일 뒤에 기사님 방문합니다"라고 하면 그 3일 동안 젤라또 매출은 0원인 셈이죠.

최소한 대체 머신을 택배로라도 즉시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는지 확인하는 게 필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캡슐젤라또의 유통기한은 보통 얼마나 되나요?


제조일로부터 냉동 보관 시 보통 12개월에서 24개월까지입니다.벌크형보다 공기 접촉이 없어 보관 기간이 길고 맛 변질이 적은 게 특징이죠.

재고 부담이 확실히 덜합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2. 전기세는 많이 나오지 않나요?


캡슐 머신 자체는 젤라또를 추출할 때만 전력을 쓰기 때문에 대기 전력은 거의 없습니다.오히려 캡슐을 보관할 냉동고 전기세가 더 나오는데, 이것도 일반 업소용 냉동고 한 칸 정도만 차지하므로 큰 부담은 아닙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3. 마진율은 어느 정도로 잡으면 될까요?


보통 1캡슐 원가가 1,500원~2,000원 수준이고, 판매가는 4,500원~5,500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컵이나 스푼 비용을 제외하면 대략 50~60% 정도의 마진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노동력이 거의 안 들어간다는 점을 고려하면 꽤 괜찮은 수익 구조입니다.



결론: 샵인샵 아이템으로 승부수 띄우기



정리하자면, 캡슐젤라또는 전문적인 기술 없이도 고정적인 추가 수익을 내기에 최적화된 아이템입니다.

초기 투자 비용이 벌크형 대비 절반 수준이고, 무엇보다 로스율 0%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으니까요.

다만, 단순히 기계만 들여놓는다고 팔리는 건 절대 아닙니다.

우리 가게의 주 고객층이 젤라또를 선호할 만한 연령대인지, 어떤 토핑으로 차별화를 둘 것인지 고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2026년 기준 시세와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비교해 보시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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