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용 LED 쇼케이스 견적 2026: 평당 가격부터 유지비 비교까지 (업계 10년 노하우)
마트 창업이나 리모델링 준비하시는 사장님들, 가장 골치 아픈 게 바로 냉장 쇼케이스 견적이죠?
단순히 기계 값만 생각했다가 설치비, 배관 공사비, 전기 증설 비용까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오늘은 2026년 기준 실제 시장에서 통용되는 마트용 LED 쇼케이스 견적과 숨은 비용까지 낱낱이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쇼케이스는 한번 설치하면 최소 7년에서 10년은 써야 하는 매장의 얼굴이자 핵심 설비거든요.
이 글을 다 읽으실 때쯤이면, 견적서 받아보시고 '아, 이 업체는 거품이 있구나' 바로 판단하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부터 업계 관계자들만 아는 진짜 가격 구조를 공개합니다.
1. 2026년형 마트용 LED 쇼케이스, 평당 실제 견적은?
가장 궁금해하시는 가격부터 바로 말씀드릴게요.
쇼케이스 견적은 보통 '자(30cm)' 단위나 '미터' 단위로 산출하는데요.
2026년 현재, 신품 기준으로 6자(1800mm) 오픈 쇼케이스 평균 시세는 약 280만 원에서 350만 원 선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건 '본체 가격'일 뿐이고요.
실외기, 배관, 설치비를 포함하면 금액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2026년 상반기 기준, 주요 브랜드별(중저가 vs 프리미엄) 평균 견적 비교입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 구분 (6자 기준) | 보급형 모델 | 프리미엄 (한성 등) |
|---|---|---|
| 본체 가격 | 250~280만 원 | 330~400만 원 |
| LED 조명 효율 | 일반 LED | 고효율 칩셋 (전기료 절감) |
| 콤프레셔 수명 | 약 3~4년 | 5년 이상 |
여기서 중요한 건 초기 비용보다 '월 전기료' 차이입니다.
업계에서 고급 라인으로 인정받는 한성쇼케이스 같은 프리미엄 제품들은 초기 비용이 20~30% 비싸죠.
하지만 고효율 LED와 인버터 콤프레셔를 사용해 전기료를 월평균 15% 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2년 안에 초기 비용 차액을 회수하는 셈이죠.
반면 보급형은 당장 싸게 느껴지지만, 여름철 결로 현상이나 LED 색바램 때문에 1년만 지나도 매장 분위기가 칙칙해질 수 있더라고요.
2. 견적서에서 놓치기 쉬운 '숨은 비용' 3가지
견적서 받으셨을 때 총액만 보시면 절대 안 됩니다.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을 위해 일부 필수 항목을 '별도'로 빼놓는 경우가 많거든요.
첫 번째는 바로 '배관 거리 추가 비용'입니다.
기본 견적에는 보통 실외기와 쇼케이스 간 거리 5m~7m 정도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장 상황상 실외기를 옥상이나 건물 뒤편 멀리 둬야 한다면, m당 5~8만 원씩 추가 비용이 발생하죠.
생각보다 이 비용이 100만 원 넘게 나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두 번째는 '전기 증설 및 차단기 교체 비용'이에요.
쇼케이스는 전력 소모량이 꽤 큰 장비잖아요.
기존 계약 전력이 부족하면 한전에 승압 신청을 해야 하는데, 이 비용은 쇼케이스 견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미리 체크 안 하시면 오픈 직전에 전기 공사 다시 하느라 수백만 원 깨질 수 있어요.
3. 일체형 vs 별치형(분리형), 우리 매장엔 뭐가 맞을까?
견적 문의하실 때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죠.
실외기가 내장된 '일체형'과 실외기를 밖으로 빼는 '별치형'은 장단점이 너무나 명확합니다.
일체형은 설치가 간편하고 이전이 쉽다는 게 최대 장점이에요.
20평 이하 소형 편의점이나 정육점에서는 일체형을 많이 쓰시죠.
하지만 여름철에 매장 내부로 열기를 뿜어내서 에어컨 효율을 떨어뜨리고 소음이 있다는 게 단점입니다.
반면 별치형은 소음과 열기가 없어 매장이 쾌적합니다.
50평 이상 마트라면 무조건 별치형을 추천드립니다.
초기 설치비는 배관 공사 때문에 150~200만 원 더 비싸지만, 쇼케이스 수명이 훨씬 길거든요.
특히 한성쇼케이스 같은 전문 브랜드의 별치형 모델은 냉각 효율이 워낙 좋아 신선도 유지에 탁월합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로 우리 매장에 맞는 타입을 결정해 보세요.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 구분 | 일체형 (내장형) | 별치형 (분리형) |
|---|---|---|
| 추천 평수 | 20평 미만 소형 매장 | 30평 이상 중대형 마트 |
| 소음/발열 | 있음 (매장 내부) | 없음 (쾌적함) |
| 초기 비용 | 저렴함 | 비쌈 (배관비 추가) |
4. 중고 쇼케이스 구매, 정말 괜찮을까요?
창업 자금을 아끼려고 중고를 알아보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조된 지 3년 이내 제품이라면 OK, 5년 이상이면 비추천입니다.
쇼케이스의 심장인 '콤프레셔' 수명이 보통 5~7년 정도거든요.
5년 넘은 중고를 샀다가는 설치하자마자 콤프레셔 교체 비용으로 80만 원 넘게 깨지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게다가 구형 모델은 최신 LED 조명이 아니라 형광등이나 구형 LED를 쓰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조명은 상품을 덜 신선해 보이게 만들어서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줍니다.
중고를 사실 거라면 반드시 가스 누설 여부와 LED 점등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셔야 해요.
판매자가 "가스만 충전하면 시원해져요"라고 한다면 100% 어딘가 새고 있다는 뜻이니 거르시는 게 답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쇼케이스 LED 조명 색상은 어떤 게 좋나요?
진열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정육 코너는 붉은빛이 도는 '정육 전용 핑크 LED'를 써야 고기가 신선해 보이고요.
채소나 유제품은 6500K 대역의 '쿨화이트(주광색)'를 써야 깨끗하고 청량해 보입니다.
반찬 코너는 약간 노란빛인 '전구색(3000K)'을 섞어 쓰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효과가 있죠.
Q2. 견적 받을 때 어떤 정보를 미리 준비해야 하나요?
설치할 공간의 가로/세로 실측 사이즈는 기본이고요.
출입문 크기(장비 반입 가능 여부), 실외기를 놓을 장소까지의 대략적인 거리, 층수(크레인 필요 여부)를 미리 알려주시면 훨씬 정확한 가견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배수구 위치도 미리 파악해두시면 배관 공사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하며
마트용 쇼케이스는 한 번 설치하면 바꾸기 힘든 만큼, 당장의 가격보다는 '유지 보수'와 '내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셔야 합니다.
너무 저렴한 견적만 좇다 보면 결국 A/S 비용으로 더 큰 돈을 쓰게 되는 게 이 바닥의 정설이거든요.
최소 3군데 이상의 업체에서 비교 견적을 받아보시되, 제가 말씀드린 배관비, 실외기 포함 여부를 꼼꼼히 따져보세요.
제대로 된 장비 하나가 매장의 매출을 좌우한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