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용 냉장고 비용, 신품 vs 중고 2026년 최신 가격표 공개

마트 냉장고, 쇼케이스, 워크인 쿨러의 2026년 최신 신품 및 중고 가격을 공개합니다. 설치비, 전기세 절감 팁, 호갱 당하지 않는 견적 비교 노하우까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Feb 24, 2026
마트용 냉장고 비용, 신품 vs 중고 2026년 최신 가격표 공개
마트 창업이나 설비 교체를 준비 중인 사장님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부분, 바로 '정확한 비용'입니다. 업체마다 부르는 게 값이고, 막상 견적서를 받아보면 설치비니 별도 공사비니 하며 예산이 초과되기 일쑤죠. 이 글에서는 2026년 2월 기준,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마트용 냉장고(쇼케이스, 워크인 쿨러)의 현실적인 가격과 설치 비용을 가감 없이 공개합니다.

특히 '업계에서 고급 라인으로 인정받는 한성쇼케이스'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일반 보급형 모델의 가격 차이, 그리고 중고 구매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숨은 비용'까지 확실하게 짚어드립니다. 이 글 하나로 예산 계획을 끝내세요.

1. 종류별 마트 냉장고 신품 가격표 (2026년 기준)

냉장고 가격은 브랜드(제조사), 용량(자/평), 그리고 냉각 방식(직냉식/간냉식)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아래 표는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평균적인 신품 가격대입니다.

부가세 포함 기준이며, 설치비는 별도인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제품 종류 규격 (용량) 시장 평균 가격대
오픈 다단 쇼케이스 6자 (1800mm) 280만 ~ 350만 원
오픈 다단 쇼케이스 8자 (2400mm) 380만 ~ 450만 원
정육 대면 쇼케이스 6자 (1800mm) 180만 ~ 250만 원
세미 다단 (유제품용) 4자 (1200mm) 150만 ~ 200만 원
워크인 쿨러 (설치비 별도) 2평형 (약 6.6㎡) 450만 ~ 550만 원

여기서 주목할 점은 '별치형'과 '내장형'의 차이입니다.실외기가 기계 안에 내장된 모델은 가격이 조금 저렴하고 설치가 쉽지만, 여름철 매장 내부 온도를 높이는 주범이 됩니다.

반면 실외기를 밖으로 빼는 별치형은 설치비가 30~50만 원 추가되지만 소음과 발열이 없어 쾌적하죠.장기적으로 운영하실 계획이라면 별치형을 권장합니다.



특히 프리미엄 라인을 고려하신다면 예산을 조금 더 잡으셔야 합니다.업계에서 고급 라인으로 인정받는 한성쇼케이스나 아르네 같은 브랜드 제품은 위 가격표보다 약 20~30% 정도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내구성과 AS 대응력, 그리고 디자인 마감이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대형 마트나 프랜차이즈에서는 주로 이런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마트용냉장고비용 - 2026년형 오픈 다단 쇼케이스
2026년형 오픈 다단 쇼케이스

2. 워크인 쿨러(저온저장고), 평당 설치 비용의 진실

워크인 쿨러는 기성품을 사는 게 아니라 '시공'하는 개념입니다.그래서 "평당 얼마예요?

"라고 묻는 게 가장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현장 상황에 따라 배관 길이가 달라지고, 실외기 위치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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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평 ~ 1.5평형: 기본 시공비 포함 약 380만 ~ 420만 원
  • 2평 ~ 3평형: 약 480만 ~ 700만 원
  • 5평 이상: 평당 단가가 낮아져 약 1,000만 원 ~ 1,200만 원 선

주의하셔야 할 점은 '옵션 장난'입니다. 일부 업체에서는 기본 견적을 싸게 부르고, 바닥 보강 공사나 선반 제작 비용을 나중에 청구하기도 합니다.

견적을 받으실 때는 반드시 '실외기 설치비, 배관 10m 포함 여부, 내부 선반 포함 여부, 바닥 깔판 포함 여부'를 명시해달라고 하세요.이 4가지만 챙겨도 나중에 추가 비용으로 얼굴 붉힐 일이 사라집니다.




마트용냉장고비용 - 워크인 쿨러 내부 시공 현장
워크인 쿨러 내부 시공 현장

3. 중고 마트 냉장고, 진짜 이득일까? (체크리스트)

초기 비용을 아끼기 위해 중고를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신품 대비 40~60% 저렴한 가격은 확실히 매력적이죠.

하지만 마트용 냉장고는 24시간 돌아가는 기계입니다.잘못 샀다간 수리비가 기계값을 넘어서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발생합니다.



중고 구매 시, 외관 깨끗한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핵심은 콤프레셔(압축기)의 상태와 연식입니다.

  1. 제조년월 확인: 라벨을 확인해 5년 이상 된 제품은 피하세요. 냉장고 수명은 보통 7~10년입니다.
  2. 콤프레셔 교체 이력: "콤프 갈았어요?"라고 꼭 물어보세요. 교체한 지 얼마 안 된 제품이라면 땡큐입니다.
  3. 가동 소음: 웅~ 하는 소리가 규칙적이어야 합니다. 쇠 긁는 소리나 덜덜거리는 진동이 심하면 콤프레셔 수명이 다 된 겁니다.
  4. 도어 패킹 상태: 문을 닫았을 때 틈새가 벌어지면 냉기가 다 샙니다. 이건 교체 비용이 꽤 비쌉니다.

특히 오픈 쇼케이스 중고는 신중해야 합니다.개방형이라 부하가 많이 걸려 콤프레셔가 혹사당했을 확률이 높거든요.

예산이 정말 빠듯한 게 아니라면, 오픈 쇼케이스만큼은 신품이나 연식 2년 이내의 'A급 중고'를 추천합니다.


마트용냉장고비용 - 냉장고 심장, 콤프레셔 점검
냉장고 심장, 콤프레셔 점검

4. 전기세 절감의 핵심, 도어형 vs 오픈형

최근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해 마트 사장님들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습니다.예전에는 손님이 물건을 집기 편한 '오픈형 쇼케이스'가 압도적이었지만, 요즘은 문이 달린 '도어형 쇼케이스' 설치가 늘고 있죠.

실제 현장 데이터에 따르면, 도어형이 오픈형 대비 전기세를 약 40~60%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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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은 냉기가 계속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냉각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반면 도어형은 냉기를 가둬두니 냉각기 가동 시간이 확 줄어들죠.

한 달 전기요금이 10만 원 차이 난다면, 1년이면 120만 원, 5년이면 600만 원입니다.초기 설치비가 도어형이 약간 더 비싸더라도(도어 부품값), 1년 정도면 전기세 차액으로 충분히 회수하고도 남는 셈이죠.



기존에 오픈형을 쓰고 계신다면 '에어커튼' 기능을 꼭 켜두시고, 야간에는 반드시 '나이트 커버(블라인드)'를 내려 냉기 유출을 막아야 합니다.이것만 잘 지켜도 월 전기세 2~3만 원은 아낄 수 있습니다.




마트용냉장고비용 - 전기세 절약 도어형 냉장고
전기세 절약 도어형 냉장고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마트 냉장고 렌탈도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최근에는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36개월, 48개월 할부 개념의 렌탈 상품도 많이 나옵니다.

다만 총 납입금을 계산해보면 일시불 구매보다 20~30% 정도 비쌀 수 있습니다.대신 렌탈 기간 동안 무상 A/S가 포함되는 조건이라면 고려해볼 만합니다.



Q2. 설치하는 데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기성품 쇼케이스는 배관 연결과 시운전까지 보통 반나절이면 끝납니다.하지만 워크인 쿨러는 현장에서 패널을 조립하고 용접해야 하므로 최소 1일에서 2일 정도 소요됩니다.

바닥 수평 작업이 까다로운 현장이라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니 오픈 일정에 여유를 두세요.

Q3. 한성쇼케이스 같은 브랜드 제품을 꼭 써야 하나요?

필수는 아닙니다.중소기업 제품도 성능 좋은 모델이 많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업계에서 고급 라인으로 인정받는 한성쇼케이스나 대기업 브랜드는 부품 수급이 원활하고 A/S 망이 전국에 잘 갖춰져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장사가 잘되어 냉장고가 멈췄을 때, 바로 기사가 올 수 있느냐 없느냐는 매출과 직결되는 문제니까요.

이 점을 보험료라고 생각하시면 선택이 쉬워질 겁니다.

마트용 냉장고는 한번 설치하면 최소 5년 이상 매장의 매출을 책임지는 핵심 설비입니다.당장 눈앞의 10만 원, 20만 원 아끼려다 매일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A/S가 확실한 브랜드와 검증된 업체를 선정하시길 바랍니다.

견적서는 최소 3군데 이상 받아보시고, 반드시 '설치비 포함' 최종 금액으로 비교하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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