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용냉장고설치 2026년 견적부터 시공까지 핵심 가이드
마트용냉장고설치, 2026년 최신 비용 견적과 브랜드 비교 정보를 공개합니다. 내장형 vs 별치형 선택 팁부터 추가 비용 피하는 노하우까지 지금 확인하세요.
Feb 24, 2026
마트나 편의점을 창업하거나 리모델링할 때 가장 큰 예산이 들어가는 부분이 어딘지 아세요?
바로 냉장·냉동 설비입니다.
단순히 기계를 놓는 게 아니라, 배관 공사와 실외기 설치까지 포함되는 대공사거든요.
실제로 20평형 편의점 기준으로 전체 인테리어 비용의 약 35%가 쇼케이스와 냉장비 설치에 들어갑니다.
오늘은 10년 넘게 현장을 뛰며 알게 된 마트용냉장고설치 비용 절감 팁과 주의사항을 낱낱이 공개할게요.
이 글을 끝까지 보시면 최소한 '눈탱이' 맞는 일은 없으실 겁니다.

1. 설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조건
냉장고 모델을 고르기 전에 설치 환경부터 체크해야 해요.
이걸 무시하고 기계부터 계약했다가 설치 불가 판정을 받고 위약금을 무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거든요.
가장 먼저 전기 용량(Kw)을 확인해야 합니다.
오픈 쇼케이스 1대당 평균 소비 전력이 1.5Kw에서 2.5Kw 사이입니다.
매장에 5대만 놔도 벌써 10Kw가 훌쩍 넘어가죠.
계약 전력이 부족하면 승압 공사를 해야 하는데, 이게 한전 불입금까지 포함하면 수백만 원이 깨질 수 있거든요.
두 번째는 실외기 설치 공간과 거리입니다.
마트용 냉장고는 대부분 소음과 열기 때문에 실외기를 밖으로 빼는 '별치형'을 쓰잖아요.
실내기와 실외기 거리가 15m를 넘어가면 배관 효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냉각 성능이 저하된다는 뜻이죠.
마지막으로 배수 라인(Drain)의 위치를 봐야 합니다.
제상수(녹은 물)가 빠져나갈 구멍이 냉장고 위치보다 높으면 펌프를 달아야 하는데요.
이 펌프가 고장의 주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가능하면 자연 배수가 가능한 위치를 잡는 게 유지보수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해요.
| 체크 항목 | 핵심 내용 | 비고 |
|---|---|---|
| 전기 용량 | 대당 2Kw 여유 확보 필수 | 필요 시 승압 공사 선행 |
| 배관 거리 | 최대 15m 이내 권장 | 초과 시 냉각 효율 저하 |
| 배수 방식 | 자연 배수 추천 | 배수 펌프 사용 지양 |
2. 내장형 vs 별치형, 우리 매장에 맞는 것은?
상담을 하다 보면 "그냥 싼 거 해주세요"라고 하시는 사장님들이 계신데요.
이건 정말 위험한 발언입니다.
소형 편의점이나 10평 미만의 정육점이라면 실외기가 기계 안에 내장된 '내장형(Plug-in)'이 유리할 수 있어요.
설치가 간편하고 이동이 쉬우니까요.
하지만 20평 이상의 마트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내장형을 여러 대 돌리면 실내 온도가 찜통처럼 변해버리거든요.
여름철에 냉방비 폭탄을 맞을 확률이 99%입니다.
그래서 중대형 매장은 무조건 실외기 분리형(Remote)으로 가셔야 합니다.
소음이 없고 매장 내부 열기가 발생하지 않아 쾌적하죠.
초기 설치비는 배관 공사 때문에 내장형보다 약 1.5배 비싸지만, 전기세 절감분을 따지면 1년 안에 본전 뽑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무조건 이득인 셈이죠.
3. 2026년 기준 마트용 냉장고 브랜드 트렌드
요즘 시장 판도가 꽤 바뀌었는데요.
과거에는 무조건 대기업 브랜드만 찾았다면, 지금은 '가성비'와 'AS 대응'이 좋은 전문 브랜드를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보급형 라인에서는 캐리어(Carrier)나 아르네(Arneg) 제품군이 여전히 강세입니다.
가격 접근성이 좋고 부품 수급이 원활하니까요.
하지만 프레시한 이미지가 중요한 프리미엄 매장이나 백화점 식품관 같은 곳은 눈높이가 좀 다릅니다.
이쪽에서는 한성쇼케이스 같은 전문 브랜드가 하이엔드 라인으로 인정받고 있죠.
디자인 마감이나 LED 조명 색감이 확실히 고급스럽거든요.
특히 정육이나 청과처럼 '진열빨'이 매출로 직결되는 품목은 쇼케이스 조명이 생명이잖아요.
실제로 설치해보면 제품이 훨씬 신선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중고 제품을 알아보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냉동기는 콤프레셔 수명이 보통 5~7년 정도입니다.
제조년월일이 3년 이상 지난 중고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으니 신중하셔야 해요.
수리비 한 번 나오면 30~40만 원은 우습게 깨지거든요.
4. 견적 비교 시 놓치지 말아야 할 '히든 코스트'
"A업체는 500만 원이라는데 왜 여기는 600만 원인가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견적서를 꼼꼼히 비교해 드립니다.
십중팔구 싼 견적서에는 '별도 공사비' 항목이 빠져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배관 길이 추가 비용이에요.
기본 견적에는 보통 배관 5m까지만 포함되어 있거든요.
현장에서 실측해 보니 10m가 필요하면, 추가된 5m에 대한 자재비와 인건비가 청구됩니다.
이게 m당 3~5만 원씩 붙으면 순식간에 수십만 원이 늘어나는 거죠.
또 하나는 사다리차 비용입니다.
실외기를 건물 옥상에 올려야 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다면?
당연히 사다리차나 크레인을 불러야 하죠.
이 비용은 100% 소비자 부담인데, 계약 전에 말을 안 해주는 업체들이 꽤 있습니다.
설치 당일에 갑자기 "장비비 주셔야 합니다"라고 하면 당황스럽잖아요.
그래서 견적을 받을 때는 반드시 '설치비, 운송비, 장비 사용료 포함 여부'를 서면으로 확약받아야 합니다.
말로만 "다 해드릴게요" 하는 건 나중에 증명이 안 되니까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고 냉장고를 이전 설치하고 싶은데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일반적으로 철거비, 운송비, 재설치비를 모두 합쳐야 합니다.쇼케이스 크기와 이동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6자(1800mm) 오픈 쇼케이스 기준 시내 이동 시 약 80~120만 원 선이 일반적입니다.
가스 보충 비용이 별도로 청구될 수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하세요.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2. 오픈 쇼케이스 적정 온도는 몇 도인가요?
보통 냉장 제품은 3℃~7℃ 사이로 설정합니다.하지만 여름철 매장 입구 쪽에 있는 쇼케이스는 외부 열기 때문에 온도가 잘 안 떨어질 수 있어요.
이럴 땐 설정 온도를 1~2도 더 낮추거나, '나이트 커버'를 활용해 냉기 유출을 막는 것이 전기세 절약에 도움을 줍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3. 소음이 갑자기 심해졌는데 이유가 뭘까요?
대부분 실외기 응축기(라디에이터)에 먼지가 꽉 껴서 그렇습니다.열이 안 빠지니 팬이 더 세게 도는 거죠.
빗자루나 에어건으로 먼지만 털어줘도 소음이 확 줄고 전기세도 아낄 수 있습니다.1년에 두 번은 꼭 청소해 주세요.
5. 현명한 설치를 위한 마지막 조언
냉장고 설치는 단순히 가전제품을 사는 게 아니라 '설비 공사'입니다.
설치 기사님의 숙련도가 제품 수명의 절반을 결정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진공 작업과 냉매 주입을 정석대로 하지 않으면, 아무리 비싼 한성쇼케이스나 대기업 제품을 갖다 놔도 1년 만에 고장 납니다.
견적 금액만 보고 업체를 선정하지 마시고, 사후 관리(A/S)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진 곳인지 꼭 확인하세요.
주말이나 야간에 냉장고가 멈췄을 때 전화받는 곳이어야 장사 망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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