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기계 추천 가이드: 2026년 업소용 오븐 가격비교 및 구매 팁

2026년 최신 피자기계 가격비교 및 종류별 장단점 총정리. 컨베이어 오븐과 데크 오븐의 차이부터 전기 vs 가스 유지비 분석까지, 실패 없는 업소용 오븐 구매 팁을 확인하세요.
Feb 19, 2026
피자기계 추천 가이드: 2026년 업소용 오븐 가격비교 및 구매 팁
피자 창업이나 주방 리모델링을 앞두고 가장 고민되는 게 바로 오븐이죠.

단순히 가격만 보고 샀다가 피자 맛이 안 잡혀서 낭패 보는 사장님들, 10년 동안 수도 없이 봤거든요.

오늘은 컨베이어 오븐과 데크 오븐의 실제 성능 차이부터 2026년 기준 실거래 가격대까지 팩트만 딱 짚어드릴게요.

오븐 한 대가 매장 매출의 50% 이상을 좌우한다는 사실, 절대 과장이 아닙니다.

이 글을 다 읽으실 때쯤이면 우리 가게에 어떤 기계가 맞는지 확실한 기준이 생기실 겁니다.


피자기계 - 컨베이어 오븐 작동 모습
컨베이어 오븐 작동 모습



1. 컨베이어 vs 데크 오븐: 내 매장에 맞는 선택은?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건 기계의 작동 방식입니다.

이건 단순히 취향 차이가 아니라, 매장의 운영 방식과 인력 구조에 따라 결정되어야 하거든요.

우선 **컨베이어 오븐**은 초보자도 균일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벨트 위에 피자를 올리면 정해진 시간과 온도로 자동 조리되어 나오니까요.

반면 **데크 오븐**은 돌판 위에서 굽기 때문에 수분 유지가 잘 되고 도우 맛이 깊어집니다.

하지만 굽는 사람의 스킬에 따라 맛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는 게 함정이죠.

아래 비교표를 통해 구체적인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구분컨베이어 오븐데크 오븐
조리 방식열풍 순환 (Impiger)전도열 (돌판)
생산성매우 높음 (대량 가능)보통 (숙련도 필요)
맛의 특징바삭하고 균일함촉촉하고 전통적인 맛
필요 인력아르바이트 가능전문 주방 인력 필수


배달 전문점이라면 회전율이 중요하니 컨베이어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반대로 홀 위주의 정통 이탈리안 피자를 지향한다면 데크 오븐이 정답인 셈이죠.

실제 현장에서는 배달 매출 비중이 70%가 넘어가면 거의 90% 이상이 컨베이어 방식을 선택하더라고요.


피자기계 - 데크 오븐 조리 과정
데크 오븐 조리 과정



2. 2026년 기준 실제 시장 가격대 분석



사장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건 역시 '그래서 얼마냐'는 것이겠죠.

2026년 2월 현재, 환율과 원자재 상승으로 인해 작년 대비 기계값이 약 10~15% 정도 오른 상태입니다.

수입 브랜드인 링컨(Lincoln)이나 미들비(Middleby) 같은 하이엔드급은 신품 기준 2,500만 원에서 4,000만 원 선에 형성되어 있어요.

너무 비싸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 내구성을 생각하면 10년 이상 쓰니까 투자 가치는 충분합니다.

국산 브랜드인 제우스나 가스로(Gasro) 같은 제품들은 가성비가 꽤 훌륭한 편이에요.

보통 신품 기준으로 800만 원에서 1,500만 원 사이면 쓸만한 모델을 구할 수 있거든요.

중고 시장도 활발한데, 연식 3년 이내 제품은 신품가의 50~60% 선에서 거래됩니다.

주의할 점은 중고 구매 시 반드시 버너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는 겁니다.

버너나 컨트롤 패널이 고장 나면 수리비만 100만 원이 우습게 깨지거든요.

그러니 중고를 살 때는 보증 기간을 최소 3개월이라도 주는 업체인지 꼭 따져보셔야 합니다.

개인 간 거래보다는 전문 리사이클 업체를 통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고요.


피자기계 - 다양한 피자 기계들
다양한 피자 기계들



3. 전기식 vs 가스식: 유지비 승자는?



기계값만큼 중요한 게 바로 매달 나가는 유지비용, 즉 공과금입니다.

과거에는 가스식이 압도적으로 저렴했지만, 2026년 현재는 전기 요금 체계와 가스비 인상으로 판도가 조금 바뀌었죠.

물론 여전히 도시가스(LNG)가 연결된 상가라면 가스 오븐이 유지비 면에서 약 20% 정도 저렴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가스식은 설치 시 배기 덕트 공사가 필수적이라 초기 설치비가 200만 원 이상 더 들 수 있어요.

반면 전기 오븐은 별도의 배기 시설이 필요 없거나 간소화할 수 있어 초기 비용이 적게 들죠.

게다가 최근 출시되는 전기 오븐들은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아져서 전기료 부담이 예전만큼 크지 않습니다.

승압 공사가 되어 있는 매장(계약전력 10kW 이상)이라면 전기식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말입니다.

만약 LPG를 써야 하는 지역이라면? 무조건 전기식을 추천합니다.

LPG 단가가 워낙 높아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실제 제가 컨설팅했던 매장 중 LPG 쓰다가 전기 오븐으로 바꾸고 고정비를 월 30만 원 아낀 사례도 있습니다.


피자기계 - 전기 오븐 온도 조절
전기 오븐 온도 조절



4. 도우 성형기(롤러기)와 반죽기 선택 팁



오븐만 좋다고 피자가 완성되는 건 절대 아닙니다.

도우를 펴주는 롤러기와 반죽을 치는 믹서기도 필수 장비 중 하나죠.

도우 롤러기는 크게 1단 롤러와 2단 롤러로 나뉘는데, 초보자라면 2단 롤러가 훨씬 편합니다.

한 번만 넣어도 원형이 거의 잡혀서 나오기 때문에 손으로 마무리할 시간이 줄어들거든요.

가격은 국산 기준 100~200만 원대면 충분히 좋은 제품을 살 수 있습니다.

반죽기(스파이럴 믹서)는 용량이 핵심인데, 하루 판매 목표가 50판 이하라면 20리터급으로도 충분해요.

하지만 주말에 100판 이상 팔릴 것을 대비한다면 40리터급 이상을 구매하는 게 중복 투자를 막는 길입니다.

작은 믹서기로 무리하게 반죽을 돌리면 모터가 금방 타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도우 믹서는 소음이 꽤 큰 편이라 주방 동선을 짤 때 홀과 가장 먼 곳에 배치하는 센스도 필요하죠.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고 오븐을 구매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품은 무엇인가요?

가장 핵심은 '메인 PCB 기판'과 '팬 모터'입니다.특히 수입산 오븐의 경우 PCB 기판이 고장 나면 부품 수급에만 한 달이 걸리고 비용도 100만 원을 넘나듭니다.

가동 시 소음이 불규칙하거나 온도 조절 패널이 깜빡거린다면 구매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2. 소형 매장(10평 이하)인데 컨베이어 오븐 설치가 가능할까요?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최근에는 10평 미만 소형 매장을 타겟으로 한 '미니 컨베이어 오븐'들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가로 폭이 1,200mm 내외인 모델들도 있어 공간 효율이 좋으며, 2단으로 적재(Stacking)하면 좁은 공간에서도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릴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3. 오븐 청소는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컨베이어 오븐 기준으로 내부는 한 달에 한 번 대청소를 권장하지만, 피자 부스러기가 떨어지는 '크럼 트레이(Crumb Tray)'는 매일 비워줘야 합니다.이걸 방치하면 탄 냄새가 피자에 배거나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핑거(열풍 구멍) 부분은 분기별로 분해 청소해야 열효율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성공적인 창업은 장비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결국 좋은 피자 기계를 고르는 기준은 '남들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 맞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루 100판을 팔아야 하는 배달 매장에서 감성만 찾겠다고 소형 데크 오븐을 들이면 주방은 전쟁터가 될 겁니다.

반대로 1인 운영 매장에서 너무 큰 대형 컨베이어를 쓰면 전기세와 가스비 감당이 안 되겠죠.

오늘 정리해 드린 작동 방식, 가격대, 유지비를 꼼꼼히 따져보시고 우리 매장의 예상 매출과 인력 구조에 딱 맞는 장비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초기 투자 비용을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영 효율을 높여주는 장비에 투자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절약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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