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싱크대 선택 기준, 2026년 최신 가격과 설치 팁 5가지
상업용싱크대 구매 전 필독! 2026년 최신 가격부터 STS 304 재질 구별법, 사이즈 선택, 설치 팁까지 전문가가 팩트만 정리해 드립니다.
Feb 19, 2026
식당이나 카페 창업을 준비하면서 주방 설비를 알아보다 보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게 바로 싱크대 문제입니다.
단순히 물만 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재질부터 사이즈, 타공 위치까지 고려해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거든요.
특히 상업용싱크대는 가정용과 달리 내구성과 작업 동선이 생명이라 한 번 잘못 설치하면 재시공 비용이 만만치 않게 깨집니다.
오늘은 10년 넘게 주방 설비를 다루면서 알게 된, 절대 실패하지 않는 싱크대 고르는 법과 2026년 기준 현실적인 견적을 낱낱이 공개합니다.
사장님들이 진짜 궁금해하시는 건 결국 '얼마나 튼튼한가'와 '가격은 적정한가' 딱 두 가지 아닐까요?
이 글 하나면 복잡한 스텐 규격부터 배수구 관리까지 완벽하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STS 304 재질 확인 필수
상업용 주방 기기를 고를 때 가장 많이 듣는 용어가 바로 '201'과 '304'입니다.
이 숫자는 스테인리스강의 종류를 나타내는 건데, 사실상 싱크대의 수명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STS 201은 니켈 함량이 낮아 가격이 저렴하지만, 물과 염분에 약해 녹이 슬기 쉽다는 단점이 있죠.
반면에 STS 304는 니켈 함량이 8% 이상이라 부식에 강하고 내구성이 월등히 뛰어납니다.
물 사용량이 많은 식당 주방이라면 초기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무조건 304 재질을 선택하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인 셈이죠.
아래 표를 통해 두 재질의 특징을 명확하게 비교해 드릴게요.
보시다시피 물을 직접 쓰는 싱크볼(개수대) 부분은 304를 쓰는 게 국룰입니다.
만약 예산을 조금 아끼고 싶다면, 상판과 물통은 304로 하되 다리 부분만 201로 제작하는 '콤비' 방식도 꽤 괜찮은 선택이죠.
하지만 염분을 많이 쓰는 횟집이나 해산물 전문점은 무조건 올(All) 304 제품을 쓰셔야 후회 안 합니다.
2026년 현재 자재값이 올라서 STS 201과 304의 가격 차이는 제품 크기에 따라 약 5~10만 원 정도 발생하더라고요.
재질을 정했다면 이제 우리 주방에 딱 맞는 사이즈를 고를 차례입니다.
보통 기성품으로 나오는 상업용싱크대는 가로 폭(W) 기준으로 600, 900, 1200, 1500, 1800mm 등이 일반적이에요.
깊이(D)는 보통 600mm가 표준이고, 작업 공간이 협소하면 450mm짜리 슬림형을 제작하기도 하죠.
여기서 중요한 건 식기세척기와의 연결 여부를 미리 체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식기세척기 렉을 바로 밀어 넣으려면 싱크대 날개(작업대) 부분에 홈을 파거나 높이를 맞춰야 하거든요.
1조 싱크대(물통 1개)는 좁은 주방이나 애벌세척용으로 많이 쓰이고요.
2조 싱크대(물통 2개)는 세척과 헹굼을 동시에 해야 하는 대형 식당에서 필수적입니다.
높이(H)는 기본 800mm에 뒷백(물튐 방지턱) 90~100mm가 올라가는 형태가 표준이고요.
키가 큰 작업자를 위해 다리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조절발(Adjustable Feet)이 달려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바닥이 고르지 않은 주방에서는 이 조절발이 수평을 맞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니까요.

식기세척기 연결 고려
싱크대 몸통만큼이나 중요한 게 바로 물이 빠지는 배수구 시스템입니다.
가정용은 소형 배수구(지름 89mm)를 쓰기도 하지만, 업소용은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대형 배수구(지름 114mm 이상)를 쓰는 게 기본이죠.
특히 요즘은 악취 방지를 위해 S트랩이나 U트랩이 기본 장착된 제품이 대세입니다.
그리고 꼭 확인해야 할 것이 '오버플로우(Overflow)' 구멍의 위치와 유무입니다.
물을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물이 넘치는 사고를 막아주는 구멍인데, 저가형 제품 중에는 이게 없는 경우도 더러 있거든요.
오버플로우가 없으면 주방 바닥이 물바다가 되는 건 순식간이니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있는 모델을 고르셔야 합니다.
배수 호스 역시 일반 비닐 호스보다는 내구성이 좋은 주름관 호스를 사용해야 쥐가 갉아먹거나 찢어지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죠.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배수 문제 터지면 영업 중에 냄새나고 물 새고 정말 골치 아프거든요.
그럼 2026년 2월 기준으로 실제 시장 가격은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을까요?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찾는 규격 기준으로 대략적인 범위를 알려드릴게요.
이 가격은 설치비와 배송비가 제외된 순수 제품 가격 기준입니다.
설치할 때는 수도 배관 위치와 싱크대 수전 타공 위치가 잘 맞는지 미리 체크하는 게 필수입니다.
벽에서 나오는 '벽붙이 수전'을 쓸 건지, 싱크대에 구멍을 뚫어 쓰는 '대붙이 수전'을 쓸 건지에 따라 싱크대 타공 유무가 달라지거든요.
주문 제작할 때는 이 부분을 명확하게 전달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스테인리스를 뚫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죠.
또 하나, 하수구 위치가 싱크대와 너무 멀면 배수 경사가 안 나와 물이 잘 안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싱크대 다리 높이를 더 높여서 배수 경사(구배)를 확보하는 것이 설치의 핵심 노하우입니다.

배수 경사 확보 중요
싱크대를 골랐다면 짝꿍인 수전(수도꼭지)도 용도에 맞게 골라야겠죠.
가장 흔하게 쓰는 건 '코브라 수전'인데, 목이 자유롭게 움직여서 원하는 위치에 물을 뿌리기 좋습니다.
반면 식판을 많이 닦거나 대량 설거지를 하는 곳은 '자바라(스프레이) 수전'이 훨씬 효율적이에요.
높은 위치에서 샤워기처럼 강력하게 물을 분사해주니까 음식물 찌꺼기 제거에 탁월하거든요.
수전은 소모품이라 쓰다 보면 물이 새거나 고장 나기 쉬운데요.
교체가 쉬운 국산 KS 인증 제품을 쓰는 게 나중에 A/S 받기도 편하고 수명도 깁니다.
중국산 저가형은 내구성이 약해서 몇 달 못 쓰고 헤드가 부러지는 경우가 태반이거든요.
특히 온수를 많이 쓰는 겨울철에는 수전 연결 부위의 고무 패킹이 경화되어 누수가 자주 발생하니 미리미리 점검하는 게 좋겠죠.

고압 자바라 수전 추천
상업용싱크대는 한 번 설치하면 가게 문 닫을 때까지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처음에 몇 만 원 아끼려다 저급 자재를 쓰면 녹물 나오고 물 새서 영업에 지장을 주는 큰 손해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304 재질 확인, 정확한 사이즈 실측, 배수구 위치 점검 이 세 가지만 기억하셔도 실패할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사장님의 주방 환경에 딱 맞는 제품으로 쾌적한 조리 공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물만 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재질부터 사이즈, 타공 위치까지 고려해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거든요.
특히 상업용싱크대는 가정용과 달리 내구성과 작업 동선이 생명이라 한 번 잘못 설치하면 재시공 비용이 만만치 않게 깨집니다.
오늘은 10년 넘게 주방 설비를 다루면서 알게 된, 절대 실패하지 않는 싱크대 고르는 법과 2026년 기준 현실적인 견적을 낱낱이 공개합니다.
사장님들이 진짜 궁금해하시는 건 결국 '얼마나 튼튼한가'와 '가격은 적정한가' 딱 두 가지 아닐까요?
이 글 하나면 복잡한 스텐 규격부터 배수구 관리까지 완벽하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1. STS 201 vs 304, 재질 차이 완벽 정리
상업용 주방 기기를 고를 때 가장 많이 듣는 용어가 바로 '201'과 '304'입니다.
이 숫자는 스테인리스강의 종류를 나타내는 건데, 사실상 싱크대의 수명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STS 201은 니켈 함량이 낮아 가격이 저렴하지만, 물과 염분에 약해 녹이 슬기 쉽다는 단점이 있죠.
반면에 STS 304는 니켈 함량이 8% 이상이라 부식에 강하고 내구성이 월등히 뛰어납니다.
물 사용량이 많은 식당 주방이라면 초기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무조건 304 재질을 선택하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인 셈이죠.
아래 표를 통해 두 재질의 특징을 명확하게 비교해 드릴게요.
| 구분 | STS 201 (보급형) | STS 304 (고급형) |
|---|---|---|
| 내식성 | 습기에 약함 (녹 발생 가능) | 매우 강함 (녹 안 슴) |
| 자성 | 자석이 붙음 | 자석이 붙지 않음 |
| 추천 업종 | 창고, 건조한 작업대 | 일반 식당, 카페, 급식실 |
보시다시피 물을 직접 쓰는 싱크볼(개수대) 부분은 304를 쓰는 게 국룰입니다.
만약 예산을 조금 아끼고 싶다면, 상판과 물통은 304로 하되 다리 부분만 201로 제작하는 '콤비' 방식도 꽤 괜찮은 선택이죠.
하지만 염분을 많이 쓰는 횟집이나 해산물 전문점은 무조건 올(All) 304 제품을 쓰셔야 후회 안 합니다.
2026년 현재 자재값이 올라서 STS 201과 304의 가격 차이는 제품 크기에 따라 약 5~10만 원 정도 발생하더라고요.
2. 주방 동선에 맞는 사이즈 선택법
재질을 정했다면 이제 우리 주방에 딱 맞는 사이즈를 고를 차례입니다.
보통 기성품으로 나오는 상업용싱크대는 가로 폭(W) 기준으로 600, 900, 1200, 1500, 1800mm 등이 일반적이에요.
깊이(D)는 보통 600mm가 표준이고, 작업 공간이 협소하면 450mm짜리 슬림형을 제작하기도 하죠.
여기서 중요한 건 식기세척기와의 연결 여부를 미리 체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식기세척기 렉을 바로 밀어 넣으려면 싱크대 날개(작업대) 부분에 홈을 파거나 높이를 맞춰야 하거든요.
1조 싱크대(물통 1개)는 좁은 주방이나 애벌세척용으로 많이 쓰이고요.
2조 싱크대(물통 2개)는 세척과 헹굼을 동시에 해야 하는 대형 식당에서 필수적입니다.
높이(H)는 기본 800mm에 뒷백(물튐 방지턱) 90~100mm가 올라가는 형태가 표준이고요.
키가 큰 작업자를 위해 다리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조절발(Adjustable Feet)이 달려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바닥이 고르지 않은 주방에서는 이 조절발이 수평을 맞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니까요.
3. 2026년형 싱크대, 배수구와 오버플로우 체크
싱크대 몸통만큼이나 중요한 게 바로 물이 빠지는 배수구 시스템입니다.
가정용은 소형 배수구(지름 89mm)를 쓰기도 하지만, 업소용은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대형 배수구(지름 114mm 이상)를 쓰는 게 기본이죠.
특히 요즘은 악취 방지를 위해 S트랩이나 U트랩이 기본 장착된 제품이 대세입니다.
그리고 꼭 확인해야 할 것이 '오버플로우(Overflow)' 구멍의 위치와 유무입니다.
물을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물이 넘치는 사고를 막아주는 구멍인데, 저가형 제품 중에는 이게 없는 경우도 더러 있거든요.
오버플로우가 없으면 주방 바닥이 물바다가 되는 건 순식간이니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있는 모델을 고르셔야 합니다.
배수 호스 역시 일반 비닐 호스보다는 내구성이 좋은 주름관 호스를 사용해야 쥐가 갉아먹거나 찢어지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죠.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배수 문제 터지면 영업 중에 냄새나고 물 새고 정말 골치 아프거든요.
4. 실제 견적과 설치 시 주의사항
그럼 2026년 2월 기준으로 실제 시장 가격은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을까요?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찾는 규격 기준으로 대략적인 범위를 알려드릴게요.
이 가격은 설치비와 배송비가 제외된 순수 제품 가격 기준입니다.
| 제품 규격 (W*D*H) | STS 201 예상 가격 | STS 304 예상 가격 |
|---|---|---|
| 1조 (600*600*800) | 10~13만 원대 | 16~20만 원대 |
| 1조 (900*600*800) | 13~16만 원대 | 21~25만 원대 |
| 2조 (1200*600*800) | 18~22만 원대 | 28~35만 원대 |
설치할 때는 수도 배관 위치와 싱크대 수전 타공 위치가 잘 맞는지 미리 체크하는 게 필수입니다.
벽에서 나오는 '벽붙이 수전'을 쓸 건지, 싱크대에 구멍을 뚫어 쓰는 '대붙이 수전'을 쓸 건지에 따라 싱크대 타공 유무가 달라지거든요.
주문 제작할 때는 이 부분을 명확하게 전달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스테인리스를 뚫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죠.
또 하나, 하수구 위치가 싱크대와 너무 멀면 배수 경사가 안 나와 물이 잘 안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싱크대 다리 높이를 더 높여서 배수 경사(구배)를 확보하는 것이 설치의 핵심 노하우입니다.
5. 수전 선택, 코브라 vs 자바라
싱크대를 골랐다면 짝꿍인 수전(수도꼭지)도 용도에 맞게 골라야겠죠.
가장 흔하게 쓰는 건 '코브라 수전'인데, 목이 자유롭게 움직여서 원하는 위치에 물을 뿌리기 좋습니다.
반면 식판을 많이 닦거나 대량 설거지를 하는 곳은 '자바라(스프레이) 수전'이 훨씬 효율적이에요.
높은 위치에서 샤워기처럼 강력하게 물을 분사해주니까 음식물 찌꺼기 제거에 탁월하거든요.
수전은 소모품이라 쓰다 보면 물이 새거나 고장 나기 쉬운데요.
교체가 쉬운 국산 KS 인증 제품을 쓰는 게 나중에 A/S 받기도 편하고 수명도 깁니다.
중국산 저가형은 내구성이 약해서 몇 달 못 쓰고 헤드가 부러지는 경우가 태반이거든요.
특히 온수를 많이 쓰는 겨울철에는 수전 연결 부위의 고무 패킹이 경화되어 누수가 자주 발생하니 미리미리 점검하는 게 좋겠죠.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고 싱크대를 사도 괜찮을까요?
STS 304 재질이라면 중고로 구매해도 세척만 잘하면 새것처럼 쓸 수 있어 가성비가 좋습니다.
하지만 용접 부위가 터져 있거나 심한 찌그러짐이 있는 제품은 피하시고, 특히 배수구 쪽 누수 여부는 물을 담아보고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2. 싱크대 높이를 더 높게 제작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기본 800mm가 너무 낮아 허리가 아프신 분들은 850mm나 900mm로 주문 제작을 많이 하십니다.
다만 기성품이 아니기 때문에 제작 비용이 20~30% 정도 추가될 수 있고 제작 기간도 3~5일 정도 더 걸립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3. 녹이 슬었을 때 제거하는 방법은요?
가벼운 녹은 치약이나 스테인리스 전용 세정제를 발라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내면 쉽게 제거됩니다.
철수세미로 너무 세게 문지르면 오히려 보호막이 벗겨져 더 빨리 녹이 슬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업소용 주방의 시작은 튼튼한 싱크대부터
상업용싱크대는 한 번 설치하면 가게 문 닫을 때까지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처음에 몇 만 원 아끼려다 저급 자재를 쓰면 녹물 나오고 물 새서 영업에 지장을 주는 큰 손해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304 재질 확인, 정확한 사이즈 실측, 배수구 위치 점검 이 세 가지만 기억하셔도 실패할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사장님의 주방 환경에 딱 맞는 제품으로 쾌적한 조리 공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Sha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