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45박스냉동고 2026년 가격 비교 및 중고 vs 신품 구매 가이드
식당 창업을 준비하거나 주방 기기를 교체하려는 사장님들에게 냉동고 선택은 전쟁과도 같습니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 업소용 냉장고를 알아보다 보면 '45박스'라는 용어를 가장 많이 듣게 되실 텐데요.
도대체 45박스가 정확히 어떤 사이즈인지, 서울 지역 배송비는 얼마나 나오는지, 2026년 현재 시세는 어떤지 속 시원하게 알려드리는 곳이 없어서 답답하셨죠?
오늘은 제가 10년 넘게 업소용 주방 설비를 다루면서 쌓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장님들이 헛돈 쓰지 않도록 핵심 정보만 딱 짚어드릴게요.
특히 신품과 중고 사이에서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이 글이 수십만 원을 아끼는 계기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1. 45박스 냉동고, 도대체 왜 필수일까요?
많은 분이 '30박스'나 '65박스'와 헷갈리시는데, 45박스는 업소용 냉장고의 표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로 폭이 약 1,260mm 정도 나오는데, 이게 웬만한 식당 주방 동선에 딱 들어맞는 크기거든요.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아서 재료 보관 효율이 가장 좋은 모델입니다.
특히 서울처럼 임대료가 비싸 주방 평수를 넓게 가져가기 힘든 곳에서는 45박스가 공간 활용의 치트키나 다름없죠. 더 많은 정보 흡수하기 클릭!!
용량과 타입,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
45박스는 보통 냉동 2칸, 냉장 2칸(반반) 모델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물론 올냉동(4칸 모두 냉동)이나 올냉장 모델도 있지만, 식자재 회전율을 고려하면 반반 모델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더라고요.
아래 표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 구분 | 특징 | 추천 업종 |
|---|---|---|
| 올냉동 (4칸) | 장기 보관 위주 | 고깃집, 냉동식품 전문점 |
| 반반 (2동 2장) | 가장 높은 활용도 | 일반 한식당, 분식집 |
| 1동 3장 | 냉장 칸이 더 필요 | 샐러드바, 반찬가게 |
2. 신품 vs 중고, 서울 지역 2026년 시세 분석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하셨을 겁니다.
2026년 2월 기준으로 서울 지역(황학동 주방 거리 등) 평균 시세를 분석해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예산이 정말 빠듯하지 않다면 신품을 권장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습니다.
중고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올랐거든요.
가격 비교 (부가세 별도 기준)
| 구분 | 평균 가격대 | 비고 |
|---|---|---|
| 브랜드 신품 | 140만 ~ 170만 원 | AS 1년 보장 |
| A급 중고 | 80만 ~ 100만 원 | 연식 3년 이내 |
| B급 중고 | 50만 ~ 70만 원 | 외관 흠집 있음 |
보시다시피 A급 중고와 신품의 가격 차이가 약 60만 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냉동고는 컴프레서 수명이 생명이라, 중고를 샀다가 1년 만에 고장 나서 수리비로 30만 원 이상 깨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중고를 사더라도 반드시 제조 연월일이 2023년 이후인 제품을 고르셔야 안전하죠. 더 많은 정보 흡수하기 클릭!!
3. 서울 지역 구매 시 '숨은 비용' 주의보
제품 가격만 보고 덜컥 계약하면 낭패를 봅니다.
서울 시내라고 해도 엘리베이터가 없는 2층 이상 건물이거나, 골목이 좁아 사다리차를 못 쓰는 경우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거든요.
특히 기존에 쓰던 폐냉장고 수거 비용도 미리 협의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5만 원에서 10만 원을 더 달라고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현장 체크리스트
- 진입로 폭 확인: 최소 800mm 이상 확보되어야 문을 떼고라도 들어갑니다.
- 기존 폐기물 처리: 무상 수거 조건인지 반드시 계약서에 명시하세요.
- 전력량 확인: 45박스는 소비전력이 꽤 높습니다. 멀티탭 사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벽면 콘센트에 직접 연결해야 화재 위험 없이 안전하게 쓸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업소용은 가정용보다 전기를 많이 먹기 때문에 전기 공사가 필요한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아날로그 방식과 디지털 방식, 차이가 큰가요?
네, 확실히 다릅니다.
아날로그(다이얼) 방식은 잔고장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확한 온도 제어가 어렵습니다.
요즘 위생 점검 기준이 까다로워져서 외부에서 온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방식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Q2. 직냉식과 간냉식 중 뭐가 좋나요?
이건 정말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이죠.
직냉식은 냉각 파이프가 벽면에 있어 성에가 끼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식재료가 덜 마릅니다.
반면 간냉식은 성에가 안 끼지만 가격이 비싸고 재료가 빨리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가성비를 따진다면 직냉식, 관리가 편한 걸 원한다면 간냉식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현명한 선택이 주방의 효율을 좌우합니다
서울45박스냉동고를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한 건 '내 가게의 상황'입니다.
무조건 비싼 최신형이 좋은 것도 아니고, 무조건 싼 중고가 이득인 것도 아닙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문을 여닫는 바쁜 식당이라면, AS가 확실한 신품을 구매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일 수 있죠.
반면 오픈 초기에 자금 압박이 심하다면, 믿을 수 있는 업체의 A급 중고도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오늘 알려드린 2026년 시세와 체크리스트를 꼭 기억하셔서, 사장님의 주방에 딱 맞는 든든한 지원군을 들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