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라셀르냉동고 업소용 냉장고 선택 전 필독! 2026년형 비교 가이드
업소용 냉장고 시장에서 라셀르(Lassele)는 사실상 '프리미엄의 기준'이나 다름없습니다.
특히 서울 경기권에서 카페나 베이커리 창업하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견적 받아보는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이 '서울라셀르'거든요.
그런데 막상 알아보면 종류도 너무 많고, 직접냉각 방식과 간접냉각 방식 중 뭘 골라야 할지 머리가 아프실 겁니다.
가격 차이도 꽤 나는데 무턱대고 비싼 걸 살 수도 없잖아요?
10년 넘게 주방 설비를 다뤄온 입장에서,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포인트만 콕 집어서 정리해 드릴게요.
1. 직냉식 vs 간냉식, 내 매장엔 뭐가 맞을까?
이게 제일 중요한 선택 기준입니다.
아마 견적서 받아보시면 가격 차이가 꽤 나서 당황하셨을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에 제거가 귀찮다면 무조건 간냉식으로 가셔야 합니다.
반면 식재료의 수분 유지가 생명이라면 직냉식을 고려해 볼 만하죠.
| 구분 | 직접냉각 (직냉식) | 간접냉각 (간냉식) |
|---|---|---|
| 냉각 방식 | 파이프가 직접 차갑게 함 | 팬으로 찬 바람 순환 |
| 장점 | 가격 저렴, 수분 유지 우수 | 성에 안 생김, 온도 균일 |
| 단점 | 주기적인 성에 제거 필수 | 가격 비쌈, 재료 건조 주의 |
2026년 현재 트렌드를 보면, 인건비 문제 때문에 관리하기 편한 간냉식 선호도가 70% 이상입니다.
직원이 매번 성에를 깰 시간이 없거든요.
하지만 숙성 고기나 반죽처럼 수분이 중요한 재료를 오래 보관하신다면, 밀폐용기를 쓴다는 전제하에 직냉식도 훌륭한 선택지가 됩니다. 더 많은 정보 흡수하기 클릭!!
2. 라셀르만의 특징, 왜 비싸도 쓸까?
솔직히 다른 브랜드보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인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셰프들이나 프랜차이즈에서 서울라셀르를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요?
바로 '내구성과 온도 복원력' 때문입니다.
주방은 전쟁터잖아요.
문을 하루에도 수백 번 열었다 닫았다 하는데, 그때마다 온도가 널뛰면 식재료 다 상하는 거 아시죠?
라셀르는 문을 닫았을 때 설정 온도까지 돌아오는 속도가 확실히 빠릅니다.
특히 컴프레서 효율이 좋아서 전기세 절감 효과도 무시 못 하거든요.
- 올스테인리스 재질: 녹이 잘 안 슬고 위생 관리가 정말 편해요.
- 디지털 컨트롤러: 0.1도 단위 제어는 아니지만, 꽤 정밀하게 현재 온도를 보여줍니다.
- 히든 손잡이: 2026년형 모델들은 디자인이 더 깔끔해져서 좁은 주방 동선에 걸리지 않아요.
이런 디테일들이 모여서 '잔고장 없는 냉장고'라는 이미지를 만든 셈이죠.
초기 투자비용은 좀 들어도 5년 이상 쓴다고 보면 오히려 유지비에서 이득을 보는 구조더라고요.
3. 2026년 구매 전 필수 체크리스트
무턱대고 용량 큰 거 샀다가 주방에 안 들어가서 반품하는 경우,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서울라셀르 제품을 보실 때 딱 3가지만 기억하세요.
1) 깊이(Depth) 확인은 필수
보통 업소용은 깊이가 650mm(박스형)와 800mm(기존형) 두 가지로 나뉩니다.
주방 통로가 좁다면 반드시 650mm 슬림형을 선택해야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어요.
이거 무시했다가 냉장고 문을 활짝 못 여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합니다. 더 많은 정보 흡수하기 클릭!!
2) 220V 단독 콘센트 준비
냉동고는 전력을 많이 먹는 편입니다.
멀티탭에 다른 전열기구랑 같이 꽂으면 차단기 바로 내려가거든요.
설치 위치 벽면에 단독 콘센트가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3) A/S 망 확인
'서울라셀르'라는 이름처럼 수도권 대응은 매우 빠릅니다.
하지만 지방의 경우 서비스 센터와의 거리를 한 번쯤 체크해 볼 필요가 있죠.
물론 잔고장이 적기로 유명하지만, 만약을 대비하는 게 사장님 마음 편하잖아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중고로 구매해도 괜찮을까요?
A.연식이 3년 이내라면 괜찮지만, 그 이상 된 제품은 비추천합니다.
냉매 가스 누설이나 컴프레서 수명 문제가 발생하면 수리비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거든요.
Q. 25박스랑 45박스, 무슨 차이인가요?
A.쉽게 말해 용량 차이입니다.
25박스는 문이 2개(반반) 달린 소형이고, 45박스는 문 4개 달린 대형(약 1100리터급)을 말해요.보통 20평대 매장 메인 냉장고로는 45박스를 가장 많이 씁니다.
결론: 한 번 사면 10년 쓰는 장비
결국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 업소용 주방기기에선 진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초기에 20~30만 원 아끼려고 저가형 샀다가 한여름에 냉장고 뻗어서 식재료 다 버리면 그 손해가 훨씬 크잖아요.
서울라셀르는 그런 리스크를 줄이고 싶은 사장님들에게 가장 합리적인 보험 같은 선택이 될 겁니다.
내 매장의 메뉴 특성과 주방 동선,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성에 청소를 감당할 수 있는지를 잘 따져보시고 결정하세요.
성공적인 창업과 주방 세팅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