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시기계중고 가격 2026년 시세표 및 고장 안 나는 구매법 5가지

2026년 최신 슬러시기계중고 가격 시세표 공개! 2구, 3구 적정 가격부터 고장 없는 매물 고르는 법, 현장 점검 체크리스트까지 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Feb 16, 2026
슬러시기계중고 가격 2026년 시세표 및 고장 안 나는 구매법 5가지
슬러시 기계 중고를 찾고 계신다면 아마 새 기계 가격이 부담스러워서일 겁니다.
새 제품은 2구 기준으로 최소 150만 원에서 250만 원까지 하니 당연히 고민되실 수밖에 없죠.
하지만 중고는 잘만 고르면 새것 대비 40~60%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잘못 고르면 수리비만 50만 원 넘게 깨지는 게 바로 이 냉동 기계 시장이거든요.
10년 넘게 업소용 주방기기를 다루면서 본 절대 실패하지 않는 중고 슬러시 기계 고르는 법,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슬러시기계중고 - 핵심 부품 확인법
핵심 부품 확인법

1. 2026년 기준 중고 슬러시 기계 적정 시세표

가장 궁금해하시는 가격부터 정리해 드릴게요.
2026년 2월 현재, 중고 시장에서 거래되는 실제 시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브랜드(아이시스, 웰아이스, 제트원 등)와 연식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인 범위는 확실히 형성되어 있거든요.
구분 (용량)A급 (3년 이내)B급 (5년 이상)
1구 (소형)45~60만 원25~35만 원
2구 (표준형)80~110만 원50~70만 원
3구 (대형)130~160만 원80~100만 원
보시다시피 가장 많이 찾는 2구 모델의 경우 100만 원 전후로 예산을 잡으시면 상태 좋은 물건을 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 50만 원 미만으로 나온 2구 제품이 있다면 의심부터 해봐야 해요.
콤프레셔 수명이 다 되었거나 가스 누설이 있는 '폭탄 매물'일 확률이 90% 이상이거든요.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 중고 기계 시장에서는 절대적인 진리입니다.

2. 현장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3가지 (호구 방지)

사진만 보고 "깨끗하네?" 하고 덜컥 입금하면 절대 안 됩니다.
외관은 닦으면 새것 같아 보이지만 내부는 썩어있는 경우가 태반이거든요.
직거래나 매장 방문 시 딱 이 3가지만 확인해도 수리비 폭탄은 피할 수 있습니다.

① 냉각 시간 테스트 (필수)

판매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물을 채운 뒤 기계를 가동해 보세요.
정상적인 기계라면 30~40분 이내에 살얼음이 얼기 시작해야 합니다.
1시간이 지나도 물이 차갑기만 하고 얼지 않는다면 냉매 가스가 부족하거나 콤프레셔 압력이 떨어진 상태죠.
가스 충전 비용만 10~15만 원이 발생하니 그만큼 깎아달라고 하거나 구매를 포기하는 게 맞습니다.

② 기어 모터 소음 확인

기계가 돌아갈 때 '웅~' 하는 냉장고 소리 외에 '끼익끼익' 하거나 '드르륵' 하는 쇠 갈리는 소리가 들리나요?
이건 기어 모터(Gear Motor)나 샤프트 축이 마모된 신호입니다.
특히 슬러시 기계는 24시간 계속 회전하는 부품이라 이쪽 고장이 제일 잦아요.
교체 비용이 개당 20만 원이 넘어가니 소음이 크다면 과감히 패스하세요.
슬러시기계중고 - 소음 체크 필수
소음 체크 필수

③ 고무 패킹(오링) 상태와 누수 흔적

통(Canister) 밑부분이나 레버 쪽에서 끈적한 액체가 흐른 자국이 있는지 보세요.
단순히 고무 패킹(오링)이 삭은 거라면 부품값 몇천 원으로 해결됩니다.
하지만 축 자체가 휘어서 새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거든요.
통을 분리해 봤을 때 축 주변에 녹물이 보이거나 하얗게 굳은 설탕 찌꺼기가 덩어리져 있다면 내부 베어링까지 손상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3. 국산 vs 수입산, 중고로는 뭐가 나을까?

많은 분들이 이탈리아산(브라스 등)이 좋냐 국산이 좋냐 물어보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중고로 살 때는 무조건 국산 브랜드를 추천해요.
이유는 아주 단순한데, 바로 A/S 부품 수급 때문입니다.
수입산은 부품 하나 구하려면 2주 이상 기다려야 하고 가격도 2~3배 비쌉니다.
반면 국산(아이시스, 웰아이스, 세아 등)은 동네 냉동 업자분들도 부품을 웬만큼 가지고 계시거든요.
여름 장사는 하루하루가 돈인데 기계 고장 나서 2주 동안 슬러시 못 팔면 손해가 어마어마하잖아요.
성능 차이도 요즘은 거의 없어서 내구성은 관리가 좌우하는 셈이죠.
슬러시기계중고 - 국산 vs 수입산
국산 vs 수입산

4. 개인 거래 vs 전문 업체, 어디가 유리할까?

이건 구매자의 상황에 따라 확실히 갈립니다.
각각의 장단점을 명확히 비교해 드릴게요.
구분개인 거래 (당근, 중고나라)전문 업체
가격시세보다 20~30% 저렴약간 비쌈 (정비비 포함)
품질 보증없음 (가져가면 끝)보통 3~6개월 무상 A/S
청소 상태직접 해야 함분해 세척 완료 상태
기계 좀 만질 줄 알고 자가 수리가 가능하다면 개인 거래가 훨씬 이득입니다.
하지만 기계치시거나 장사가 처음이라면 웃돈을 주더라도 전문 업체에서 사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업체에서 사면 3개월 정도는 무상 A/S를 해주는데, 보통 중고 기계는 가져오고 첫 달에 고장이 제일 많이 나거든요.
그 기간을 보증받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절대 비싼 게 아닐 겁니다.

5. 구매 후 오래 쓰는 관리 꿀팁

중고로 잘 샀어도 관리를 못하면 한 달 만에 고물 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당도(Brix) 유지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슬러시 원액 비율을 아낀다고 물을 너무 많이 타면 얼음 결정이 딱딱해집니다.
그러면 스크류가 돌다가 얼음에 걸려서 기어 모터가 타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죠.
반드시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원액과 물의 희석 비율(보통 1:4)을 지키셔야 합니다.
그리고 퇴근할 때는 반드시 '야간 보관 모드'로 돌리거나, 내용물을 비우고 세척해야 위생과 기계 수명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슬러시기계중고 - 당도 비율 중요
당도 비율 중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고 슬러시 기계 전기세는 많이 나오나요?


보통 2구 기준으로 소비전력이 1.5kW 내외입니다.

하루 10시간 가동한다고 가정했을 때, 여름철 기준으로 월 3~5만 원 정도 더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오래된 구형 모델은 효율이 떨어져서 전기세가 더 나올 수 있으니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을 확인해 보세요.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2. 부품 교체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고무 패킹(오링)과 리데나 같은 소모품은 1년에 한 번, 시즌 시작하기 전에 갈아주는 게 정석입니다.

비용도 얼마 안 들고 누수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거든요.
스크류나 모터는 이상 소음이 들릴 때 점검받으시면 됩니다. 더 많은 정보 자세히 보기

Q3. 택배 거래도 안전할까요?


절대 비추천합니다.

슬러시 기계는 냉매 배관이 있어서 충격에 매우 약하고 무게도 40kg가 넘습니다.
택배로 오다가 던져지면 내부 배관이 터질 확률이 매우 높아요.
무조건 용달 화물을 이용하거나 직접 차를 가지고 가서 실어오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국 좋은 중고 기계는 '발품'과 '꼼꼼한 확인'에서 나옵니다.
오늘 알려드린 냉각 테스트와 소음 확인만 제대로 하셔도 폭탄 매물은 99% 걸러내실 수 있을 겁니다.
성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여러 매물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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